누구나 하나이상의 보험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과연 올바르게 내 보험금을 받아가고 있을까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병원에서 진료비 청구를 하다보면 실손청구만 하고 땡~~~~!! 보험금은 잘 들어오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서 얼마나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체~~~ 해운대 부민병원에서는 보험금 조회부터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네요 조회하다보면 뜻밖의 횡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청구해서 받을 금액은 일이백 정도인데 더 받을게 있다네요 무슨 말인지???? 해운대 부민병원 1층에 가면 이렇게 안내 데스크가 있네요 키오스크라는 기계에 간단한 입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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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털이 짐승남(?)으로 멋지게 보이던데 요즘은 깔끔한 이미지의 아이돌을 많이 봐서 그런지 말끔한 외모가 좋아 보이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죠~~ 길을 가다보면 예전에 보지 못했던 왁싱샵들이 눈에 띄는건 그만큼 수요도 많이 늘었다는 반증이겠죠 그런데 누군가에게 털을 제거해 달라는게 좀 낯설게 느껴지는데~~ 샵에 가서 제모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면 꼭 이상하지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집에서 혼자 제모를 해결할 수 있다면~~~ 좀 더 편하게, 남의식하지 않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그러다 찾아낸 제품 바르기만 하고 기다린 후~~~ 물로 쏵 씻어내면 끝~~ 와~~우~~~!!! 세상에 털을 녹이는 걸까 ? 먼지 몰라도 참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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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전성기가 다시 오기 바라며 오랜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바램이였던 "여행"이란 주제가 막연한 기대감만 가진체 퇴색되어 가는듯 하네요 한 동안 뭇 사람들의 기쁨이자 일상의 피난처(?)였던 곳들이 이젠 가고 싶어도 가기 쉽지 않은 곳이 되었네요 1900년대 후반기에는 여행 가기도 쉽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고가의 항공비, 숙박비 기타 비용등이 일부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특권(?)처럼 보였던 적도 있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며 공급에 따른 수요가 팽창하며 가격의 하락으로 너도 나도 즐길수 있는 즐거움이 되었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오랫동안 하고 싶어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이상향이 되어 버린 듯 쉽지 않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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