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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

커리어코치(or 커리어컨설턴트), 헤드헌터, 강사, 전문면접관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논리와 경험을 교류하고 좋은 분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블로그"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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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학내일 493호 잡Q&A) 책 많이 읽은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되나요?

    Q. 책 많이 읽은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서울 모 여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내년부터 당장 구직에 들어가야 하는데, 솔직히 막막합니다. 스스로를 돌이켜보면 남들보다 잘 하는 것 하나 없고 준비해놓은 것도 없습니다. 내세울 것은 책을 많이 읽은 것, 그거 밖에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속독을 배워서 책은 상당히 많이 읽은 편입니다. 또 좋아하고요. 요즘 인문학 얘기가 많이 나와서, 혹시나 책 많이 읽은 것도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과연 도움이 되긴 하나요? 된다면 어떤 쪽으로 살리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책을 많이 읽은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에 있어 책을 많이 읽은 경험이 도움이 되는지는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단순히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은 것만..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11-26 02: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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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학내일 491호 잡Q&A)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 없느냐는 질문에..

    Q.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 없느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답해야 하나요? 한 기업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우리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 거 없어요?'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저도 이번에 원서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 들어본 곳이라 그 회사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주 5일제인가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집에 오다 생각해보니 대답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으로 비춰진 것 같아서 말입니다. 별 문제가 없을 까요? 그리고 또 하나 질문을 드리자면, 이런 질문 받으면 무어라고 대답하는 것이 옳은 답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 마지막 질문기회에 복리후생을 물으면 불리합니다. 기업의 면접에서 마무리 부분에서 ‘우리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세요’나 ‘마지막으로 할 ..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11-25 01: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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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학내일 488호 잡Q&A) 늦은 나이에 취업하면 승진에 불리한가요?

    Q. 늦은 나이에 취업하면 승진에 불리한가요? 잦은 휴학으로 올해 스물아홉이 된 4학년 학생입니다. 만약 올해 취업을 못 한다면 서른이 되서야 취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많은 나이로 직장생활을 시작해도 직장 내에서 승진하는데 문제가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것도 문제이지만, 저는 기왕 직장에 들어간 거,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으면 승진하는데 불리할 수도 있을 거란 걱정이 듭니다. 승진하는데 불리한 점 없나요? A. 승진에는 제약이 없습니다만 입사자체가 불리합니다. 대학 졸업반으로서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취업을 준비 중이시군요. 취업준비에 한창이실 텐데 취업 자체보다는 승진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늦은 나이의 취업은 승진에 아무런 제약이 ..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11-24 06: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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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학내일 486호 잡Q&A) 면접 자유 복장은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Q. 작은 출판사 면접을 보러 가는데, '자유 복장'이라고 돼 있습니다. 그럼 정말 정장을 입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혹시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가도 되는 건가요? 기왕 면접 보는 거 좋은 점수를 따고 싶습니다.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튀게'입으면 개성 있다고 가산점을 받을 것 같기도 해서 고민됩니다. 자유복장은 옷을 어떻게 입으라는 건가요? 복장은 점수에 포함되지 않는 다는 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출판사 면접이 예정되어 있으시군요. 자유 복장이라는 공고 내용에 따라 면접복장을 고민하고 계시네요. 그럼, 면접 시 자유복장의 의미와 어떻게 하면 자유 복장이라는 점을 최대한 활용해 복장에서 좋은 인상과 평가를 받을 수 있겠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면접 시 ‘자유 복장’의 의미는..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10-13 06: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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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학내일 483호 잡Q&A) 야근 없는 회사는 없는 것인가요?

    Q. 대학 2학년생이신데 벌써 직업세계의 어두운 면까지 파악하여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실제로 야근이 잦은 것은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야근이나 잔업 없는 회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현상적인 것에 있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직업과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직업관과 일에 관한 정체성 인식문제입니다. A. 일과 삶의 균형과 조화의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요? 단순히 노파심에서 벌써부터 그런 걱정 할 필요 없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또한, 야근이나 잔업이 많은 국내 기업현실을 한탄하거나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일은 누구에게나 삶의 중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목적이기도 합니다. 찾아보면 근무시간을 잘 지키는 기업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귀하가 일을 고역..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09-30 10: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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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학내일 480호 잡Q&A) 예술경영 관련 직업군은 무엇이 있나요?

    Q. 저는 행정학과 학생입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예술경영을 하고 싶습니다. 얼핏 보면 전공과 하고 싶은 분야가 너무 달라서 고민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예술경영이란 분야에 행정학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예술경영이라는 분야가 자리잡지 못했는데, 앞으로의 전망과 직업군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공연기획자, 하우스매니저 정도만 요 근래 많이 알려진 것 같은데 공연기획사에서 일하는 경우 등 여러 직업이 있을 것 같거든요. 정확한 직업 명칭과 하는 일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술경영을 하기 위해 제가 준비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예술경영 분야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뽑는지 궁금합니다. 저로서는 정말 급박하거든요.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A. 예술경영 분야에 관심이 많..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09-24 09: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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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학내일 478호 잡Q&A) 취업 전 결혼은 불리한 건가요?

    Q. 올해 28살이고 4학년인데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양가 허락은 맡았고 결혼 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제가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대학생이라는 사실입니다. 혹시 결혼 한 것이 취업에 결격사유가 될 까봐 걱정이 됩니다. 신입사원이 부양가족이 있으면 면접관들 생각에 회사에 소홀하다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해서 말입니다. 기업에서는 신입사원이 결혼하는 것을 싫어하나요? A. 결혼이 취업에 전적으로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대학 4학년 졸업반으로서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정상 결혼을 먼저 하게 되면 취업에 불리한지 여부에 관한 고민입니다. 학교 졸업 전이면서 취업 전에 결혼하는 일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전혀 없는 경우도 아니어서 반드시 불리하게 볼 일은 아닙니다. 다만, 한두 가지 문제는 충분히 검토..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09-20 05: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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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국가직9급 면접을 앞 둔 응시생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조언

    안녕하세요. 9월 5일부터 9월 9일 까지 2009년 국가직 9급 공무원 면접시험이 있습니다. 이제 불과 짧게는 5일 앞둔 시점에서 최종 마무리를 하는 분들께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제게 쪽지나 이메일, 문자를 통해 마지막 조언을 구하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께 드리는 조언을 대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면접을 며칠 남겨 놓은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이고 낙관주의적인 마음가짐과 태도입니다. 제 강의와 책, 면접코칭에서 시종일관 드린 말씀이기도 합니다만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막바지 정리시기라서 더욱 중요합니다. 하여, 몇 말씀 드립니다. 물론 스스로 준비가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도 함께 덧붙입니다. 1.자신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뽑아보고, 답변을 연습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어렵거나 ..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08-31 07: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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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면접 질문)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Q.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렸는데, 법규와 규칙에 맞지 않는다.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골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공무원 면접은 물론, 사기업 면접에서도 자주 나오는 면접 질문의 하나입니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이 질문을 접하면, 마음 속으로는 따르고 싶지 않으면서도 상사의 지시라고 하니까 조직내의 상명하복의 질서나 융통성을 생각해서 혼돈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질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법규와 규칙이 상사의 지시라는 '상명하복'의 질서와 충돌하기때문이겠죠. 그래서 종종 잘못된 답변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질문은 딜레마 면접의 한 종류입니다. 두 가지의 논리 또는 이익(가치)이 충돌하는 상황입니다. 두 가지의 논리와 가치가 모순되지 않는다면 면접질문으로 나오지도 않겠죠. 요즘 면접에서 딜레마..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08-31 06: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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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면접의 함정에서 빠져 나오세요. - 면접을 앞 둔 당신에게

    면접이 참 중요합니다. 응시자들에게 면접은 당락을 좌우하는 가늠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무원면접에서는 면접만으로 당락을 결정합니다. 제가 평소 글이나 저의 책과 강의, 개별 혹은 그룹코칭에서도 자주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면접의 준비는 연역법과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요.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해로부터 개별적인 질문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주의할 점도 말씀드렸죠. 개별적인 수백 개의 면접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으로 접근하면 면접의 본질에 이르기 어렵고 오히려 미궁에 빠질 수도 있다고요. 특히, 이런 현상은 면접을 철저히 준비하는 자세가 지나칠 때 발생합니다. 요즘 면접을 앞두고 너무 열심히 준비한 나머지 면접의 미궁에 빠질 위험이 있는 응시자의 상담을 받..
    서형준커리어경영연구소|2009-08-27 03: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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