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上 Di NU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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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7월 5일 뉴스 브리핑
2분기 실적발표 일정 6일 현대상선 7일 삼성전자(잠정) 13일 포스코 14일 신세계 16일 삼성물산 19일 하나금융 20일 제일기획, 한국타이어, LG화학 21일 KT&G 22일 현대차, 하이닉싀, LG디스플레이 23일 기아차, SK에너지, 효성, 삼성정밀화학 26일 LG하웅시스 27일 삼성SDI, LG이노텍 28일 LG전자, 제일모직, SKC 29일 현대제철, 두산건설 30일 KT, 웅진케미칼, KCC * ◇매일경제 (7월5일자) ▲1면 - 스마트폰· 3D TV 글로벌 열풍에 LED· 아몰레드 없어서 못판다 - 대형사업장에 근로감독관 파견 - 주식보다 널뛰기 심한 원화값 - 靑 이번주 조직개편.. 인사는 별도로 ▲종합 - 향후 국정운영 CEO 100인 설문 "국면전환 시급.. 靑· 내각 중폭이상 바꿔라" - MB, 인사· 조직개편 막판 고심 ▲경제 종합 - 세계 韓商 1500여명 中 선양에 모인다 - 일하는 여성 절반도 안돼 - 상반기 성장률..추천 -
[비공개] 7월 5일 정리용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0.7.5) 투자전략: PER상승기에는 중형주가 유망 -7월 TOP 5는 현대백화점, 만도, 대한항공, LG, SK에너지 -에너지, 자동차, 유통, 경기소비재(기타), 보험, 반도체, IT하드웨어 업종비중 확대 추천 -신규 편입 종목: 고려아연, 현대미포조선, 만도, 한섬, KT&G, LG이노텍, LG텔레콤, 한전KPS 채권분석: 원만한 금리상승 속 장단기금리차 축소 - 6월 시장동향: 금통위 이후 금리 상승세 - 금리인상은 완만할 것 - 7월 시장전망: 추가적인 장단기 금리차 축소 반도체: 6월 한반월 D램 고정거래가 하락세 지속 - D램 고정거래가 6월 하반월에도 하락세 지속 - 현물가격의 약세는 고정거래가의 하락을 암시 -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업종투자의견 ‘중립’ 유지 삼성전자: 매수[유지], TP: 932,000[하향] -상반기 실적 강세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추천 -
[비공개] 6월 4일 증권사 찌라시 종합
타사 시황 브리프(2010.6.4) 추가 상승의 열쇠 찾기 - 위험 확산의 제한→ 지수 상승 :남유럽발 재정위기와 국내 지정학적 위험 고조라는 악재가 한풀 꺾이고,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살아나면서 전일 국내증시가 강한 반등에 성공했다. 다소 진부하긴 하지만 지금부터는'경기와 기업이익'이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핵심변수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 경기는 피크아웃? 이후 연착륙으로 진행될 가능성 높음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교역량(수출 수입)의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지난 4월을 기준으로 미국과 중국의교역량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두 지역의 경기모멘텀지표도 관심을 가지고볼 필요가 있다. 씨티그룹이 발표하는 미국과 아시아태평양의 경기서프라이즈지수를 보면(4주 이동평균), 지난5월..추천 -
[비공개] 5월 26일 주요 뉴스
- 외국인, 그래도 채권은 산다...한국경제 펀더멘털 신뢰...환율 급등에도 '사자', 어제 5,827억원 순매수 -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MOU 체결 - 삼성 수익률 따라잡은 하이닉스... 남들은 미스터리라지만... "한달치 더 만들자" 13월의 달력... 배고파도 미래위해 R&D투자 - LG디스플레이-아이리버, e북 합작사 설립 추진... 전자책 완제품 시장 공략 - STX, 말레이 신재생에너지 진출... 태양광발전소·태양전지 공장 건설 MOU -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 개발... 현대엘리베이터, 신제품 '디 엘'... 분속 1080m - 제일기획, 파리에 독립 광고회사... 유럽시장 진출 거점... 스타 광고인 안드레아 스틸라치 영입 - 2년간 수주 가뭄 '조선 빅3'... 차입금 6조 넘어... 현대重·삼성重·대우조선 등... 바닥쳤다는 관측도 있지만 본격 '턴어라운드' 전망 일러 - 채권은행, 내달..추천 -
[비공개] 5월 26일 증권사 찌라시 종합
** 타사데일리 (5/26 수) 요약 -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 ▶ 삼성증권: 북한이 아니라 스페인이다 ㅇ 스페인 지방 저축은행 국유화, 4개 저축은행 합병 등으로 불안 증폭. 금융위기 초기의 은행 국유화는 악재이나 후반 국유화는 호재임 ㅇ 서유럽 은행 실적 악화는 불가피하나 금융시스템 마비가 재현될 가능성 낮음. 북한보다 유럽 재정위기가 주가에 더 중요한 변수인 듯 ▶ 토러스투자증권: 악재의 재구성 ㅇ 향후 높은 충격과 낮은 확률로 인해 주식시장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 염두에 두고 전략 수립할 것. 패닉 이후 매도 동참하지 않을 것 권고 ㅇ 당분간 북한 리스크로 지수 저점 더 낮아질 수 있음. 당분간 트레이딩의 영역 될 가능성 높음. 가치주 특성 가진 종목 유리해 보임 ▶ 하나대투증권: 시장이 완전한 패닉이 아닌 이유 ㅇ 주가 급락, ..추천 -
[비공개] 5월 19일 증권사 찌라시 종합
======= 모닝미팅 요약 ======= 2010.05.19. 수 1.만도 - 국가대표 부품업체이자 국내최고 “전자제어 전장시스템” 업체로서 Valuation Premium 주장(인정) - 만도 상장으로 “한국 자동차부품주의 독립” 및 “전자제어 전장시스템 섹터”에 대한 증시의 인식확산계기 마련 - 부품주 Valuation 차별화 시도의 선봉, 특히 모비스, 에스엘, S&T대우 등 전자제어 전장시스템 업체들의 차별화 유인 2.중국탐방분석시리즈 “왕서방을 만나다” -유통, 화장품, 음식료, 제약 5개 산업에 대한 200Page 분석자료가 나왔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중국유통업종:왕서방댁, 루이뷔통을 지르다! ▶ 중국화장품업종: 왕서방댁 화장품 바꾸다 ▶ 중국음식료업종: 왕서방은 앞으로 무엇을 먹을까? ▶ 중국제약업종: 왕서방, 장생(長生)을 꿈꾸다 http://www.koreastock.co.kr/manager/rch/f..추천 -
[비공개] 5월 17일 Newspaper Screen
Newspaper Screen 2010년 5월 17일(월요일)字/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종목업종◑ O포스코는 미국 워런 버핏 측의 반대로 인해 대우조선해양 인수 계획을 포기했다고. -포스코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인수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함. -워런 버핏 투자회사의 부회장(제2인자)은 올해초 포스코 경영진이 미국을방문 했을 때 “한국에서 조선산업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없다”며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 시에는 보유 포스코 지분을 전량 매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후문.(조선일보) O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로 인해 GS글로벌이 종합상사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의 철강 제품 무역에서 신규 발생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일반적 관측. -종합상사들 가운..추천 -
[비공개] 5월 17일 증권사 찌라시 종합
IBK투자증권 리서치/스몰캡세코닉스(053450) 탐방요약 - 국내 선도적인 휴대폰 용 렌즈 제조 업체로 매출의 70%는 삼성전자 휴대폰에 의존 - 2009년은 중국 공장 안정화에 따른 원가경쟁력, 금형을 자체 제작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내 점유율을 늘려 큰 폭의 실적 개선 -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한 202억원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15억원 달성. 다만, 전기대비해서는 소폭 감소한 실적 시현 - 최근 고객사로부터 단가인하 압력을 받고 있어 주사업인 휴대폰 렌즈에서의 수익성은 소폭 감소가 불가피. 다만 자동차용 후방카메라 사업의 실적이 올해 170% 개선된 109억원이 전망되 이 사업이 동사의 성장 열쇠가 될 전망 - 올해 가이던스는 908억원 (yoy +36%), 영업이익 114억원(yoy +60%)이며, 렌즈 사업부의 단가인하 대응과 후방 카메라..추천 -
[비공개] 5월 13일 목요일 증권사 찌라시 종합
타사 시황 브리프(2010.5.13) 폭풍이 남긴 흔적에 대한 네 가지 소견 폭락과 폭등, 그리고 관망. 지난 1주일은 너무나도 드라마틱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예상치 못했던 유럽중앙은행의 고강도 정책 대응,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심스러운 시선들. 긴박했던 순간이 지나가고 남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았다. - 질문(1) 유럽중앙은행은 왜 국채 매입 카드를 선택했을까? 심각한 후유증이 염려됨에도 불구하고 유럽중앙은행이 국채 매입에 나선 것은, 위기극복을 위해서는어떠한 조치라도 취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 질문(2) 왜 아시아 증시는 폭등에 동참하지 못했는가? 유럽 재정위험으로 K(자본비용, 할인율)가 지역별로 다른 움직임을 보여왔고, 각국 주식시장이 이러한변화를 빠르게 반영해왔다..추천 -
[비공개] 5월 12일 뉴스스크린
◐종목업종◑ O법인세법 시행령 개정안(올 7월 시행 예정)으로 인해서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장외 우량 기업 합병 추진이 사실상 매우 힘들어질 전망이라고. -이에 따라 SPAC의 상품성 자체가 크게 훼손되어 최근 들어 주가도 공모가에 근접한 상태에서 거래마저 갈수록 부진.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SPAC에 합병되는 우량 장외기업의 최대주주는 합병 이후 3년간 지분을 사실상 팔 수 없다는 것. 만약에 3년 안에 팔아서 투자과실(주식매각 차익)을 본다며 무거운 세금을 맞아야 한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는 SPAC의 합병 제의에 응할 우량 장외기업을 찾기 힘들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 -금융투자협회와 거래소는 기획재정부에 ‘SPAC에 대해선 예외 인정’을 건의했으나, 기획재정부는 현재까지 부정적인 반응이라고. 형평성 차원에서 SPAC만 우대할 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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