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마지막 에피소드... 여기서 미즈루기와 나루호도의 관계가 나오는데.. 솔직히 좀 더 사실적인 진행을 바랬던 사람으로서는 약간 아쉬웠다고나 할까나.. 그래도.. 뭐.. 여기까지는 뭐 솔직히 쉽다 ㅡ_ㅡ; 나츠미가 바보라서 그런가..ㅋㅋ 그러니 카루마 검사는 아주 짜증이다 ㅡ_ㅡ; 손방향을 알아 맞추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뭐 난 힘들었다 ㅡ______ㅡ; 젝1 NDS용은 증거물을 아래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 더 쉬울듯 하다.. 에휴..그래도 전혀 도움 안되던 야하리가 도움이 되었다... 내가 구한거만 그런건지 4화는 한글화가 안되어 있는데가 가끔 있다. DL6호 사건 자료를 제대로 볼줄 몰라서 처음에 버벅 거렸다는.. 그래도 범인이었던.......

세번째 에피소드란다.. 글세... 이런 특촬물 이야기는 별로다 솔직히 ㅡ_ㅡ;; 2탄에서도 나오는 개그 아줌마의 출현이 가장 눈에 띤다고나 할까나.. 역전자매는 쉽게 풀렸다고 하면 역전의 토호사맨도 슬슬 풀리네 ㅡ_________ㅡ;; 감독은 너무 오타쿠 스러워서 왠지 거부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프로듀셔 아줌마는 짜증이 난다 ㅡ_ㅜ 어린이는 버릇이 없어서 싫다 ㅡ___________ㅡ;; 그러고 보니 역시 역전의 토호사맨은 싫었나보다.. 저 프로듀서 아줌마가 최초의 난관이 된다... 아 싫어...프로듀서 아줌마.. 결국 이야기 위주로 쓰는게 아니라.. 풀이 위주로 쓰고 있는것이다... 뭐 다시 하면서 느끼는것은 그럴듯한 대답이 아니라.. 황당한.......

한참 TG다닐때는 세명이서 간적도 있었다 ㅡ_ㅡ;; 세명이 가지만 캐릭은 여섯개.. 내가 세개 우리 길마가 두개 다른 사람이 한개 그런식이었다.. 솔직히 셋이가면 아이템 아주 해피하다 ㅡ_ㅡ;; 이날은 거의 전 길드원이 참가를 했던거 같다.. TG레이드의 결과물... 바보 쉐블이... 장비는 좋은 쉐블로 변신하였다.. 결국 얼마 지나서 라이프베인이랑 엔드 디법독을 바르고 다니며.. 비겁한 쉐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ㅡ_ㅡ;; 엔드디법독때문에 허접한 실력으로도 잘싸웠다는 후문이 있다.. 온몸에 힐프록이라서 에너지를 꽉 채운적도 있다는 후문이 ㅡㅡ; 여긴 주무대이던 다크니스폴즈 ㅡ_ㅡ;;; 늦깍이로 시작한 바보 아다띠.. 처음 RvR데려나.......

굉장히 좋아하는 OVA다 처음 봤을때 정말로 뻐억~ 갔었다고나 할까나.. ㅎㅎ 물론 중간에 들쑥 날쑥하는 작화가 가끔 맘에 안들때도 있지만... 오프닝 엔딩송도 좋아했고... 전체적으로 BGM도 좋았고... 물론 우드첵이 카라가 된후로는 OVA의 오리지날 스토리라 하던데? 뭐 그런것은 잘 모르겠고.. 아들네미가 쑥쑥크고 있어서 어느날 꺼내서 볼까봐 ㅡ_____ㅡ; (중간 중간 잔인한 장면이 좀 나온다) 팔려고 장터에 내 놨는데.. 팔릴지 잘 모르겠다.. 초회판이라서 비싸게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ㅡ_____ㅡ; 팔리면 블렛위치나 사야지 ㅡ_-;

퀸... 우리는 끝까지 못잡았다 ㅡ_ㅡ;; 잡아도 별로 땡기는 아이템이 없었기 때문이었기도 하였으려나.. 이소르덴 이넘이 쉐블용 LA를 주는 넘이었던가.. 위에날아다니는 넘은 쉐블용 힐프록 갑빠를 주었고. 망토때문에 아주 자주 잡았던 ㅡㅡ;; GG 이날은 왕까지 깨보자고 조합을 좀 달리 했건만 결과는 뭐 역시 ㅡㅡ; TG레이드 샷이다.. 마침 관둔 스마하던넘이 있어서 그넘의 스마로 아주 자주 돌았었는데.. 오늘 블로그가 미쳤는지 샷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서..몇개 못올리고 있다 ㅡㅡ; 추가로 TG샷 조금 더 올리고... 올만에 올리는 DAOC샷이다... 워해머 온라인은 언제 나오려나..

1편의 두번째 이야기... 개발 일지에서 알 수 있다싶이 이게 최초로 구상한 이야기였다고 하네요... 두번째 이야기 인 만큼 아직은 난이도가 쉽죠.. 이번 스샷은 게임의 중요 포인트 보다는...공략집 비슷하게 스샷을 만들고 있습니다...우메오의 경우 전형적인 일본 미소녀 캐릭터의 말투를 구사하고 있다고나 할까나요... 뭐 대부분 진행하시는 분들이 역전자매 까지는 별 무리 없이 진행하실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코니카...저는 매우 재미나는 인물 이었습니다..ㅋㅋ 하지만 역시나 두번째 재판인 만큼 빈틈이 매우 많이 보이죠... 처음에는 재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미츠루기의 등장인거죠 치히로 언니의 재 등장... 솔직히 여기서 저는.......

얼마전에 건진 보석같은 게임이라고 평한적이 있다... 글세... 집에 와보니... 뭐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짧고... 어설픈 시간이라서... 역전재판1의 에피소드1인 첫번째 역전을 캡쳐해봤다. 솔직히 튜터리얼 정도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깰 수 있다고나 할까나... 에피소드의 처음에는 꼭 누가 범인인지 알려준다.. 뭐 아닌경우도 있지만...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ㅡ_ㅡ;; 첫번째역전은 튜터리얼이다.. 어떻게 이게임을 하는건지.. 알려주는...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역전재판 처럼 처음에 게임에 쉽게 빠져들게 하는 게임도 그다지 많지 않은거 같다... 시간날때 마다 역전재판2 까지 한번 캡쳐를 해볼 생각이다.. 게을러서 언제 할지는.......

번외 편이라고나 할까나 ㅡ_ㅡ;; 울 와이프 컴터에 있던거다... 오늘은 두장만... 바보 못조와 바보 리나... 프린스방 이동중 둘이 추락해서 사이좋게 손잡고 죽어버렸다 ㅡ_ㅡ; 다크 저랩존에서 몰살당한 퓨리 인원들 ㅡ_ㅡ;; 이때 꽤 잼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