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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삶

와 힙하다 말고, 모두가 예쁘다 하는거
블로그"적정한 삶"에 대한 검색결과1947건
  • [비공개] 광고에 몸서리 치기.

    1. 메르세데스 벤츠 Cannes Lions 2005 - Springer & Jacoby Germany, Hamburg 광고는 연애가 아니다. 광고는 많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처음 이 광고를 접한 순간, 나는 웃음밖에 나지 않더라. 2. AOL Cannes Lions 2006 - Grey, London 인터넷은 좋다/ 인터넷은 나쁘다. 양면적 메시지를 주고 discuss(토론)이라는 화두를 넌지시 암시한다. 인터넷은 최악의 무기이자 빅브라더인가? 검열을 초월하는 초국가적 교육 매체인가? AOL은 미국 최대의 ISP(인터넷 서비스 보급사) 3. Gap Spike Jonze가 감독한 충격 코미디 광고. 새로 재포지셔닝 하는 미국의 GAP의 티저 PR이다. 형식은 드라마지만 이미지는 단순하다. 4. Adidas - 중지불가.......
    적정한 삶|2007-04-22 07: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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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이름은 맥카트니, 내 얘기를 들어볼래?

    일전에 라는 포스팅을 했었죠. 오늘은 힐튼에 비하면 비교적 덜 유명하지만 아버지의 유명세에 힘입어 유명해진 또 다른 여성을 소개합니다. 이름은 스텔라 맥카트니. 그녀 얘기를 들어볼까요? 그녀는 폴 매카트니의 딸래미로 잘 알려진, 현재 세계적인 의상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1971년 영국 태생의 금발 여성입니다. 비틀즈가 해체된 이유에 오노 요코라는 한 여성을 꼽을 수 있고 하지요? 비틀즈가 해체된 이후엔 스텔라 맥카트니라는 한 여성이 태어나게 됩니다. 물론 오버와 주관이 지극히 녹아든 감상입니다만, 그만큼 현재 대중문화계에서 그녀의 '권력'은 꽤나 막강합니다. 서서히 세력권을 넓혀가고 있.......
    적정한 삶|2007-04-22 06: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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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카투사 왜 가세요?

    님, 당장 블로그의 글을 삭제하시던지 어떻게 좀 하세요. 그리고 그 불법카투사제도라는 글 찾아서 그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죄로 고발 기소할겁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자기는 능력이 안되서 그런 특혜와 영광을 못누리니 괸히 못난 인간들이 잘난 사람들 뒷다리 잡는 식으로 한마디씩 내 뱉는말인듯. 만약 자신이나 자신 아들에게 카투사 영장 떨어진다면 거부할 인사 하나도 없는 주제에. 카투사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카투사가 미군과 연합체제라는 지상 유일한 제도로 존재하는것은 특별한것이죠. 불법이라는 그딴소리 하는 인간들은 빨갱이들이에요. 그럼 "해병대는 휴가때마다 단체로 나가서 창녀들 돌려먹는 군대" 라는 소.......
    적정한 삶|2007-04-22 04: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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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래의 미디어 광고

    Top 25 Companies by Top Three Search Terms, March 2007 Company Search Term 1 Search Term 2 Search Term 3 eBay ebay apartments myspace QuinStreet small+kitchen+design crime+scene+investigation+colleges college+search Time Warner Inc. mapquest apartments anna+nicole+smith Spark Networks plc. blackpeoplemeet singlesnet.com chat+rooms Lulu Inc. l+need+examples+of++thesis+statements+on+racism rife+frequency+list+ signing+up+to+sell+this+ebook+for+the+50%+commission+ Helium Inc. blog blogs contests True free+chatrooms chat+rooms chat Soulmate Calculator poems horoscopes poetry The Ladders jobs job+s.......
    적정한 삶|2007-04-22 07: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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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개 시민 유시민

    흔히 어떤 사람을 두고는 속을 알 수 없다고 하지요? 저의 경우에는 유시민 장관이 그렇습니다. 물론 행동에 있어서의 극단성과 저돌성으로 따진다면야 노무현 대통령님을 넘어설 수 있겠습니까마는, 유시민씨의 자유롭디 방종스런 언행은 정말 제게 귀감이 되고 있거든요. 일부러 역설적으로 표현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저는 정치인 중에 유시민을 가장 좋아합니다. 빽바지를 입고 국회에 올라선 그의 모습에서 양팔이 포박된 상태에서 홍명보 보다도 애띤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그의 자유분방함. 저는 정치라는게 그다지 진지하거나 엄숙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치들 중 하나입니다. 그런 이유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오늘은 그의 지난 삶을.......
    적정한 삶|2007-04-21 04: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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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의 롤모델

    저는 살면서 누군가를 '존경'해 본일이 없습니다. '존경'할 정도로 잘 아는 그런 사람도 없거니와 어떤 몇가지 점에서는 '배우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꼭 하기마련이거든요. 누구도 완벽한 인격과 성품을 지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건 존재하지가 않으니까. 완벽이라는 말은 적어도 언어로써만 존재하는 것 입니다. '진공'이라는 것도 사실상 존재할 수 없고, '순물질'이라는 것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원래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존재한다면 '절대적인 것은 없다'라는 명제 자체? 언어 유희 같지만 사실 제 생각에는 그래요. 어쨌거나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롤모델을 제시합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 세.......
    적정한 삶|2007-04-20 08: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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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엽기 혹은 진실

    저는 2001년 10월 군대에를 갔어요. 아주 인생 최고의 고비였지요. 저는 군대라는 조직 자체를 혐오해요. 아직도 군대 꿈을 꾸고 있고. 당시의 트라우마로 꽤 고생하고 있지요. 예전에 사진을 공부하는 진호형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 나름대로 컨셉은 이병헌의 이었는데 웬지 모르게 희안한 코믹이 되어버렸네요. SRL 클럽에서 활동하는 한 선배가 찍어주셨어요. 같이 2005년에 독일로 여행을 갔었거든요. World Youth Day 라는 큰 행사였답니다. 유럽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지요. 2005년에 겨울에 찍은 사진이네요. 인사동에 있는 한 찻집이에요. 당시 저런 노출 콘트리트의 거친 느낌을 좋아했어요. 담배는 줄이려고 노.......
    적정한 삶|2007-04-20 08: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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