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오늘도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습니다. 그래도 중요하니 인내를 가지고 (^^) 읽어 보십시요.. 미증시가 지표악화로 지속적인 하락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준선에서 지지가 되는듯하면서 시장에 희망을 주더니 이후부터 10일이상 하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우 많은 지표발표가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이것을 한줄로 요략하면 제조업지수는 떨어지고,실업자는 증가하고,신규주택 판매는 감소했다,,,라는것입니다. 즉,, 미국 제조업 경기와 고용상황이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자 출구전략을 시행할수있는 경기회복이 지연된다는 판단인것이지요.. 바로 이 부분때문에 그동안 제가 여러차례 이야.......

좀 길어요.. 그림이 많아서,, 그래도 중요하니 꼭 끝까지 정독하시길.. 어제는장중에 댓글로 좀 강력한 이야기를 급박한 분위기와 느낌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얼마나 액션을 취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위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2060데드는 매수다,,,라는 이야기를 할때부터 이후에 세력선의 방향과,, 수급선의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또한 기준선이라는게 대체 무엇인지,,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이야기해왔었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그동안의 상승에 대한 흐름을 역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력선과 수급선에 대한 흐름이 하향각을 탄생시켯.......

미증시가 스페인의 신용등급강등 가능성과 지표의 불안으로 하락마감을 하엿습니다. 스페인의 문제는 ecb가 나서서 움직여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동네의 인간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인간성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너무나 다릅니다. 같은 화폐권이면서도 너무나도 다른다는 것입니다. 지가 볼때 가장 큰 문제는 서로 다른나라이면서 같은 화폐를 쓰지만,, 그것을 통제하는곳이 ecb 하나라는것입니다. 이렇다보니 통화정책적인 흐름이 강한나라 위주로 변해갈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아주 좋은 정책일수잇어도,, 스페인에서는 나라 여건상 매우 안좋은 정책이 될수도 있는것이지요.........

6/30 일입니다. 어느덧 2010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제 중국발 4월 선행지수의 수정발표로 인하여 중국이 4%하락을 시작하여 아시아로 그 여파가 퍼져나갔습니다. 또한 미증시도 3%가량 하락을 하고 마감을 하였습니다. 그나마 미증시도 최소한의 지켜줄곳은 지켰다고 봅니다. 미 지표도 별로였지만,,역시나 중국의 거대공룡의 여파를 그대로 받았습니다. 중국의 경기둔화 흐름이 글로벌경제의 둔화로 이어질것이다라는 공감대가 형성이 된듯합니다. 그마나 좋은 소식도 있엇는데.. 이번주에 미 금융개혁법안의 표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주요이슈중에 하나가 은.......

일이 잇어서 외출햇다가 들어와보니.. 중국이 이렇게 진행이되고 있네요.. 기준선이탈이후 세력선의 방향에 달렷다,, 라는 이야기를 보기나 한듯이 저러는군요.. 중국의 지지확인은 정부정책에 달렷다고 햇지요.. 저 빨간 추세선이 최후라인이라고 봐야겟네요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 뉴스가 나오면서 시장이 업종대표주를 선두로 밀리고 있습니다. 전고점의 타이밍이 지대로 맞아 떨어트려주시는군요.. 1710의 지지여부에 달렸다고봐야지요.. 1700과 1690의 테스트는 한번은 해야할 자리였지만,, 지속적인 생명선의 상승각유지와 생명선게임으로 현상태를 유지하였는데.. 결국에는 또 해외변수로 시장이 흔들.......

연기금 매수물량(1100억)이 지속적으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연기금이 현재의 주가위치에서 지속적으로 주요업종(전기전자,운수장비,화학,금융등)으로 유입이 된다는것이 의아해 하기는합니다. 그동안의 연기금의 매매패턴과 비교해보면 현재의 흐름은 매우 공격적이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프매수와 연기금의 매수로 인하여 시장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봉의 5주선은 상승각을 형성하면서 지수가 밀려도 1700은 지지가 될 자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관건은 저 갭을 지켜내는가 입니다. 현재 갭을 유지시키고 있는게 바로 연기금의 흐름이니까요.. 주요업종대표주의.......

분기 마감의 달입니다. 그렇기에 운용사들의 실적관리를 위한 윈도우드레싱의 흐름을 기대해봅니다. 중요한것은 실적이지요.. 실적은 영원한 숙제입니다. 또한 미증시가 턱걸이를 햇습니다. 중요한자리입니다. 반드시 치고 올라와야합니다. 이유는 기준선을 이탈햇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은 악재들과의 싸움에서 위치를 고수해왔는데.. 이번주에 금융개혁법안의 표결이 진행이 됩니다. 기존이 이야기 드렸던것처럼 많은 부분에서 협의가 이루어질것입니다. 현재상황에서 금융개혁법안을 강하게 처리해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난 금요일 은행주.......

미증시가 유동성회수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하락을 햇습니다. 다우와 나스닥은 기준선을 지켰는데..spx는 살포시 이탈을 했습니다. 독일 프랑스도 조정을 받앗고,그리스도 조정을 받앗습니다... 그러나 유로는 지켜냈지요.. 그리스는 중국의 흐름으로 되는 지를 살펴봐야합니다. 기존의 바닥을 지지하고 올라온 지점이 어떤곳이었는지 모두기억하실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그곳이 지지되고 올라온다면 단기 쌍바닥의 형태가 되는것이지요.. 첫 바닥은 늘 세력선을 이탈하는 매수3국면을 만들어가는게 순리입니다. 그것이 바로 세력선을 돌리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