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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7번 째 네잎클로버

    "스램 미니정원에서 만난 7번 째 네잎 클로버" 사실 눈에 불을 켜고 찾아 본 적은 없다 그래서 찾았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그냥 날 좋은 날 커피 한 잔 마시다 고개를 돌리니 보였달까 . . . 살며 만나는 좋은 것들은 다 그렇게 만난다
    스토리램프|2015-05-05 11: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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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7번 째 네잎클로버

    "스램 미니정원에서 만난 7번 째 네잎 클로버" 사실 눈에 불을 켜고 찾아 본 적은 없다 그래서 찾았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그냥 날 좋은 날 커피 한 잔 마시다 고개를 돌리니 보였달까 . . . 살며 만나는 좋은 것들은 다 그렇게 만난다
    스토리램프|2015-05-05 11: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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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늦게 피는 행복

    올해도 스램의 벚꽃은 이 동네서 꼴찌로 폈습니다 하지만 꽃송이는 작년보다 더 큽니다 그리고 이 앞을 지나는 이들에게 생글생글~상냥한 얼굴로 말을 겁니다 남들보다 빨리 피고 싶어 안달 난 사람들에게 느리게 사는 것도 노력해야 되는 사람들에게 흔들흔들 연분홍 꽃잎을 흔들며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목에 힘 좀 빼고 뻣뻣한 어깨도 좀 펴고 "다만 이 계절에 내려진 작은 축복들을 누려보세요" 스램사쿠라의 꽃말은 "느림보 당신을 응원합니다"입니다
    스토리램프|2015-04-26 05: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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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늦게 피는 행복

    올해도 스램의 벚꽃은 이 동네서 꼴찌로 폈습니다 하지만 꽃송이는 작년보다 더 큽니다 그리고 이 앞을 지나는 이들에게 생글생글~상냥한 얼굴로 말을 겁니다 남들보다 빨리 피고 싶어 안달 난 사람들에게 느리게 사는 것도 노력해야 되는 사람들에게 흔들흔들 연분홍 꽃잎을 흔들며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목에 힘 좀 빼고 뻣뻣한 어깨도 좀 펴고 "다만 이 계절에 내려진 작은 축복들을 누려보세요" 스램사쿠라의 꽃말은 "느림보 당신을 응원합니다"입니다
    스토리램프|2015-04-26 05: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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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늦게 피는 행복

    올해도 스램의 벚꽃은 이 동네서 꼴찌로 폈습니다 하지만 꽃송이는 작년보다 더 큽니다 그리고 이 앞을 지나는 이들에게 생글생글~상냥한 얼굴로 말을 겁니다 남들보다 빨리 피고 싶어 안달 난 사람들에게 느리게 사는 것도 노력해야 되는 사람들에게 흔들흔들 연분홍 꽃잎을 흔들며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목에 힘 좀 빼고 뻣뻣한 어깨도 좀 펴고 "다만 이 계절에 내려진 작은 축복들을 누려보세요" 스램사쿠라의 꽃말은 "느림보 당신을 응원합니다"입니다
    스토리램프|2015-04-26 05: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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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음악으로 길냥이 불러들이기

    봄을 불러들이고 싶은 오후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었더니 몰려 온 아이들... http://blog.naver.com/haedlelak/220331492012 음악 때문인지 우유 때문인지 암튼 해피해피냥냥~~ ^^ 환대보다 홀대가 익숙한 묘생들 어느 철없는 주인장이 내민 한 접시의 우유로 뱃속을 채운다 음악도 흐른다 큰 욕심 안 부리면 이런 묘생 나쁘지 않아...자유가 있잖아.ㅋ 집밥만 먹구 갇혀 사는 냥이들은 이런 방랑의 즐거움을 모를것이야~옹
    스토리램프|2015-04-17 05: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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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음악으로 길냥이 불러들이기

    봄을 불러들이고 싶은 오후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었더니 몰려 온 아이들... http://blog.naver.com/haedlelak/220331492012 음악 때문인지 우유 때문인지 암튼 해피해피냥냥~~ ^^ 환대보다 홀대가 익숙한 묘생들 어느 철없는 주인장이 내민 한 접시의 우유로 뱃속을 채운다 음악도 흐른다 큰 욕심 안 부리면 이런 묘생 나쁘지 않아...자유가 있잖아.ㅋ 집밥만 먹구 갇혀 사는 냥이들은 이런 방랑의 즐거움을 모를것이야~옹
    스토리램프|2015-04-17 05: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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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음악으로 길냥이 불러들이기

    봄을 불러들이고 싶은 오후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었더니 몰려 온 아이들... http://blog.naver.com/haedlelak/220331492012 음악 때문인지 우유 때문인지 암튼 해피해피냥냥~~ ^^ 환대보다 홀대가 익숙한 묘생들 어느 철없는 주인장이 내민 한 접시의 우유로 뱃속을 채운다 음악도 흐른다 큰 욕심 안 부리면 이런 묘생 나쁘지 않아...자유가 있잖아.ㅋ 집밥만 먹구 갇혀 사는 냥이들은 이런 방랑의 즐거움을 모를것이야~옹
    스토리램프|2015-04-17 05: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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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봄이라고는 하나 봄날은 아니다

    영영 봄날이 안 오는 건 아닐까... 나름 진지하게 고민하는 거 같았는데 잠이 다 이겨 오도독 오도독 요 소리가 이뻐서 밥을 주는 건 아닐까
    스토리램프|2015-04-16 09: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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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봄이라고는 하나 봄날은 아니다

    영영 봄날이 안 오는 건 아닐까... 나름 진지하게 고민하는 거 같았는데 잠이 다 이겨 오도독 오도독 요 소리가 이뻐서 밥을 주는 건 아닐까
    스토리램프|2015-04-16 09: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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