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에 넣는 비용과 내가 직접투자 비용을 동일시하여 수익률을 비교하고 있다. 현재 펀드의 수익률은 2달 조금 넘어가는데 11% 수익률이다.(수수료 세전 수익) 나의 직접 투자의 수익률은 15%정도이다. 비슷비슷하다. 나에게 더 많은 자본을 주었을 경우 직접 투자가 좀 더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나 자신을 진지히 생각해 보고 있다. 펀드의 수익률은 분산투자의 효과를 적절히 보고 있다. 현재 나는 분산 투자를 많이 활용할 수 없는 금액이다. 어느것이 좋을지 ㅋ.. 재밌군...

Contents -콘탠츠 중요 Creativity- 창의성 중요 Credit card-신용카드의 중요 Celebrity - 연예인 모방 Camera- 사진찍기에 열광 Change- 변화의 중요 현재의 세대를 지칭하는 C...세대 소비자가 콘텐츠를 창조한다.의 모토~~~ UCC/Web2.0.. 모두..생산자와 소비자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컨슈머..프로슈머,,,이런 용칭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익숙해지기 오래 걸릴 듯 알았으나... 역시 빠르다..많이 익숙해진 느낌이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비즈니스 한국경제TV 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 그룹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한국증권업협회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한국증권선물거래소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민 부자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원스톱 쇼핑형 박람회를 통한 최적의 맞춤형 재테크 방법을 제시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모든 재테크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최대 전시회로 증권 은행 보험 투신 신용카드 저축은행 재무컨설팅 부동산펀드 부동산디벨로퍼 등 재테크 분야를 망라한 4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가장 많은 부스를 차지한 곳.......

주식 투자의 첫째는 오늘 잃지 않는 것이다. 주식 투자의 둘째는 첫째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다 - 벤자민 그레이엄- 자주 가는 주식 동호회 카페의 대문에 걸려있는 글이다. 주식을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힘든 기본이다. 10전 7승 3패 보단 10전 10승(승이 어떻게 해서 됬듯 상관없이)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인간이기에 이 규칙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을 모르고선 제대로 된 투자가 되지 않으니까... 명심하자~

올 연말께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3대 서민금융기관 중앙회도 수표를 발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행한 자기앞수표는 5000만원까지 법으로 지급 보증이 되며 나머지 기관 발행 수표도 적립기금등을 통해 지급이 보장된다. 29일 열린우리당 오제세의원 등 국회의원 11명은 저축은행중앙회 발행수표를 일인당 5000만원까지 지급보장 하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제출된 법안은 예금자보호법상 부보금융기관에 상호저축은행 중앙회를 추가, 중앙회가 발행한 자기앞수표의 최종소지자가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납입자본금 또는 출자금이 없는 법인이라는 점 등을.......

직장인 2명중 1명은 월급날이 되기도 전에 월급을 다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 대표 최인수)이 직장인 2030명을 대상으로 월급 사용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의 53.4%가 월급날이 되기 전에 월급이 바닥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월급을 탄 지 10일 이내에 월급을 다 쓰는 직장인도 19.8%나 됐으며, 20일 이내, 30일 이내에 월급을 다 쓴다는 직장인도 각각 15.0%, 18.7%였다. 또 남자(50.6%)보다는 여자(56.7%)가, 미혼(52.3%)보다는 기혼자(54.2%)일수록 월급날 전에 월급이 바닥나는 사람이 많았다. 월급날 전.......

저(低) 신용 서민들이 대부업체(옛 사채를 양성화한 고금리 대출업체)에 진 빚을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로 전환하는 ‘환승 론(loan·대출)’ 제도가 6월부터 시행된다. 금융감독원 주도로 마련된 이 제도는 ‘환승(換乘)’이라는 말 그대로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다. 즉 최고 금리가 연 66%에 이르는 대부업체 대출을 갚는 대신, 연 40% 금리 수준인 저축은행이나 캐피털회사 등 제도 금융권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금융당국이 앞장서서 대부업체 빚 청산을 유도하는 이유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는“대부업체를 한 번 이용했다가 발목이 잡혀 영원히 제도 금융권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귀의 기회를.......

중요한 것은 그 동안 미국 금융시장이 무엇에서 어떻게 돈을 만들어 내었는가 하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돈은 열심히, 창조적으로 노력해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거나 제공하는 것(즉 가치)에서 나온다. 그런데 이런 노력 없이 돈을 만들어 내려는 것에서 모든 문제가 일어난다. 그의 말처럼, 돈을 만들어서(지금의 돈은 종이 돈이므로, 당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또는 그 문제를 다른 사람/나라에게 넘길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수요자의 입장에서는 차입을 해서 그 돈으로 자산(주택)을 사고, 주택의 가격이 올라서 사회 구성원들의 재산을 늘릴 수도 있다. 이것이 오래 갈 수만 있다면 말이다. 이것이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