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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55건
  • [비공개] 1박 2일 세종고 수학선생의 일베 논란(우리의 인터넷문화)

    본 글쓴이도 일베와 관련 내용만 나오면 거품 물고 달려드는 사람 중 하나다. 해당 교사는 일베가 아닌 자갤러다? 참 무식한 변명이다. 어차피 일베는 일베사이트를 이용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베충처럼 고인을 비아냥거리고, 성폭행 여자를 농담의 주제로 삼으며, 세월호 가족들의 행동을 벌레취급하는 그들처럼 행동했냐 안했냐가 중요한 것이다 고 노대통령의 자살은 일베들의 주 비유대상이며, 인터넷 커뮤니티를 많이 접하는 사람이라면 통상 일베충이라고 인식되어오고 있다. 댓글 몇 글자때문에 일반인에 대해 몰아세우는게 가혹하다? 우선 일반인에 대한 신상털기로 보이지 않고, 악플러에 대한 신상털기라고 보여진다. 주.......
    제목없음|2014-07-22 02: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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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문창극 총리 내정자 결사반대!!

    일부 언론 및 문창극 옹호세력들의 논리 중 언론의 악마의 편집이네, 마녀사냥이네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일제시대는 우리 민족의 뼈아픈 과거이자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또한 어떤 사례를 들던지 이런 부분은 신중 또 신중해야하는 건 문창극 내정자보다 못 배운 나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제침략을 옹호하는 일본 극우세력들이 그 정당성을 내세우는 근거로 사용한다면 어떨 것 같은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 사람의 생각과 성격 등이 내포되어 있다. 그런 걸 감안한다면 어떻게 문 내정자가 총리가 된다는 걸 환영할 수.......
    제목없음|2014-06-23 04: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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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상평]회사원(2012)

    혹시 이 영화를 감상하기 전에 원빈 주연의 '아저씨'라는 영화를 본 적 있는가? 원빈의 멋진 액션이 인상 깊었다면 소지섭 또한 실망시키지 않을거라는 걸 감히 이야기하겠다. 절도있고 짧고 강한 느낌의 액션이 내가 느끼는 '아저씨'란 영화와 본 영화 액션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회사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주업무는 살인청부회사라는 건 예고편을 통해서 모두 알고 있지만, 현실세계에서도 사람을 죽이거나 총알이 날라다니는 건 아니지만 월급쟁이의 비애가 왠지 모르게 느껴진다. 총만 안들고 주먹만 안휘둘렀지 실제 회사 상사의 말한마디가 비수처럼 꽂힐때가 얼마나 많은가? 영화에서는 총을 들고 나대지만.......
    제목없음|2012-10-12 03: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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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WOW를 하는 이유(레이드 유저)

    필자는 온라인 게임 경험이라곤 테트리스 정도하는 수준이었다. 사실 와우를 알기전까지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자체에 회의적이었다. 와우 유저가 되었던 계기는 성취감과 역활게임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부터이다. 성취감. 글만보고, 이야기만 듣고 잡기 힘들다. 도전이란 걸 통해서 경험이 쌓일수록 손에 익을수록 목표에 쉽게 다가갈수 있다. 물론 개개인별 능력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되지만, 어떤 상황에 스킬을 사용하는지는 경험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혼자 잘한다고 그 레이드 인던에서 보스몹을 잡을 순 없다. 10명이면 10명, 25명이면 25명, 공략에 맞게 공대장의 지시에 따라 협력해야 보스몹을 잡.......
    제목없음|2012-09-21 07: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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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가?

    세상에서 수많은 글들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내 생각이 담겨있는 글을 얼마나 있을까? 누군가의 포맷에 맞춰서 글을 쓰고 있진 않는가? 대중이 원하는 방향대로 내 생각이 세뇌되고 있진 않는가? 단 한줄이라도 내 생각이 담겨있는 글을 쓴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잘 보여지는 글이 아닌..... 나만의 생각을 표현하고 순수하게 그 생각에 공감하는 다른 누군가를 만나보고 싶다.
    제목없음|2012-09-16 11: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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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고이야기]블랙신컵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광고모델이긴 하나, 정말 오글거려서 못봐주겠다. "낮이 낮이나,밤이 밤이나~ 블랙신컵" 대여섯번 반복을 한다...이런 CM송을 통해 고객 인지도를 높이려는 것 성공한 것 같으나, 개인적으로 이런 광고를 통해 부정적인 인지도가 상승한 것 같다. 그 이유인즉, 이 광고가 나오면 CM송은 기억하나, 채널을 돌려버린다. ----------------------------- 궁금하다. 과연 이 광고를 통해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라는 것과 광고비 책정하는데 너무 적게 책정되었나?... 차라리 양학선 선수의 도마연기를 통해 면의 쫄깃쫄깃함을 표현했다면, 광고효과가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제목없음|2012-09-14 04: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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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상평]레지던트이블 5: 최후의 심판

    전반적인 액션은 맘에 들지만, 자동소총을 난사할땐 뭔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그것도 그런것이 근육질의 덩치 여배우가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전편에선 일대 다수의 전투신이 많다면, 이번영화에서는 일대일의 전투신 비중이 더 높았다. 일대일 전투신이 싫은건 아니지만, 엘리스 대 좀비들의 액션이 더 시원시원했던 것 같다. ------------------------------------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면은정말 멋있었다.
    제목없음|2012-09-14 04: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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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상평]광해 왕이 된 남자

    두 명의 왕 사실 이런 소재의 영화는 과거에 참 많았다.1인 2역의 두 주인공 성격은 극과 극 ... 뻔한 레파토리 광해 역시크게 벗어나는게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연기가 뻔한 이야기를 웃게 만들고 감동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 이병헌, 류승룡의 무게감있는 연기는 영화를 가벼운 3류 영화로 만들지 않았고, 코믹스러운 김인권(도부장 역)조차 무게감있는 유머로 웃음을 주었다. 한효주는 영화에서 광해가 주인공인 관계로, 비중이 낮았지만 사극에서 한효주의 연기를 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한다. 대장금이나 동이, 이산 등.......
    제목없음|2012-09-13 07: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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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상평]본 레거시

    본 시리즈 3편을 모두 관람하고 "본 레거시"를 관람한 입장에선 참 애매하다. 영화가 재밌네 재미없네를 떠나서 영화 제목만 봐서는 본 시리즈인데, 내용상 본 시리즈라고 보기 어색하다고 할까? 마무리 역시 본 시리즈의 최종편이라기 보단 본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갈거 같은 마무리였다.(느낌상 본 레거시2가 나올거 같다고 할까) 사실 인터뷰상 이전 본 시리즈랑 별개라고 했으나, 별개라는 생각은 주인공이 성격이 비슷한 다른 조직이라는 것 정도? ------------------------------- 아쉬운 점은 맷 데이먼은 3편을 통해 액션, 전략 등 다 보여줬다고 한다면, 제레미 래너는 이거 하나로 비교가 되서 좀 약하다는 생각이.......
    제목없음|2012-09-10 08: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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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익스펜더블2(The Expendable)

    이 영화를 찾았던 이유는 왕년의 잘나가는 액션스타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물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배우도 있지만, 그들에겐 정말 영화상 영웅시되었던 때가 있었죠... 제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출연배우들의 과거 작품들을 봤느냐 안봤느냐에 따라 재미의 정도가 달라질거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만약 이 배우들의 영화가 이게 처음이라고 한다면, 그냥 이 영화는 단순 때려부수는 영화이고 대사 속 농담을 이해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왜 웃는지 모를 수 있다는것입니다. 아놀드슈왈츠제네거, 척노리스 등 보기 힘든 배우들이 이번 익스펜더블 2에 나오는데 과거 이 사람들의 영.......
    제목없음|2012-09-06 09: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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