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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

세상의 위대함은 가슴뛰는 꿈을 향한 첫 한걸음에서 시작 된다.newbiz77@naver.com
블로그"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에 대한 검색결과262건
  • [비공개] 즐거운 직장 만들기..

    중견 식품업체 배려해 사장은 얼마 전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직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직원의 31% 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생각해 보겠다'는 응답이 28%에 달했기 때문이다. 직원의 절반 이상이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무엇이 문제였을까? 혁신과 효율을 내세우며 모두 합심해서 달려온 덕분에 작년에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고, 영업 이익률도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었는데…. 그뿐인가? 우수 인재를 매년 선발해 포상금을 주고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나름대로 합리적인 인재 관리를 해왔다고 자부하던 터였다.다른 설문 결과를 보니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어렴풋이.......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21 12: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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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시하는 CEO, 감시 당하는 CEO 그들은 왜 염탐을 하는가

    성장 이끄는 경영전략 묘미…결과에 따른 통제와 보상 올바른 이해가 성공 열쇠…신뢰·소통 전략 없으면 거품 우려 기업 운영은 감시투성이다. 끊임없는 상호평가로 이뤄져 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가 관리 대상이다. 결과에 따라 통제와 보상이 따른다. 직원들뿐 아니라 CEO들도 마찬가지다. CEO는 직원의 감시를 받으며 경영자로서 조직을 이끈다. 기업 운영의 올바른 감시 방법이 필요할 때다. 신뢰와 소통 없는 감시는 마찰과 논란만 가열시킬 뿐이다. 그러나 올바른 감시를 가로막는 장벽은 많다. 감시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방법 등이 그것이다. 장벽을 허물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고 감시 방법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국내 기.......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21 11: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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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공적인 이직·전직을 위해 꼭 챙겨야 할 6가지 전략-2

    직장 옮기고 싶다고? 분명한 이유부터 챙길 것 앞서 말한 사항들은 이직이나 전직뿐 아니라, 현재 근무하는 기업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자신만의 경력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나간다면 어디서든 필요한 핵심인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3 타깃 기업을 정하라. 이직을 하기로 했다면, 어떤 기업으로 갈 것인지가 최고의 관건이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기업이 대기업인지, 중소기업인지, 외국계 기업인지 구분해야 한다. 업종이 같더라도 기업 종류에 따라 채용 접근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 대기업은 근무 조건이 좋은 반면 사내 간 경쟁이 치열하다. 체계적인 조직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19 11: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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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공적인 이직·전직을 위해 꼭 챙겨야 할 6가지 전략

    직장 옮기고 싶다고? 분명한 이유부터 챙길 것 유용미 이언그룹 시니어 컨설턴트 yym21c@empas.com # 국내 최대 유통회사에 다니던 최정식 차장은 주요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켜 자신감이 고조해 있던 때, 몇 개의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이전에도 두 차례 이직 경험이 있는 그는 조건을 요모조모 따져보다가 최고 연봉을 제시한 신생 벤처기업으로 옮겼다. 이사 직급을 부여받고, 껑충 뛴 연봉을 받게 된 최 차장은 ‘일할 맛 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급격한 경기침체를 맞은 이 회사는 집중 투자했던 프로젝트가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했고, 투자받은 돈을 마케팅과 홍보비 등으로 소진한 나머지 빚더미에 오르고 말았다.......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19 11: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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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꿈의 장애물

    한 중학교에서 선생님이 꿈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물었다."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요?"학생들이 쭈뼛거리기만 할 뿐 쉽게 대답하지 못하자 선생님이 힌트를 주었다."자, 잘 생각해보렴. 답은 '자'로 시작하는 네 글자야.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 두 가지 장애물은 너희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란다."선생님이 말하려던 두 가지 장애물은 '자기비하'와 '자기부정'이었다.그때 한 학생이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자기부모요!"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입니까?나이? 학력? 외모? 재산? ...꿈꾸십시오!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14 11: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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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플 스킬, 60대 40의 법칙

    피플 스킬, 60대 40의 법칙 대인관계에서 60퍼센트를 내주고 40퍼센트를 받으면당신은 성공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이다.가족은 물론 직원도 다 마찬가지다.더 많이 주면 가정도 화목하고,회사 직원들도 최선을 다하여 회사를 발전시킨다. - 노바트 대표, 노비 야모고시 휴먼 스킬(human skill)은 갈고 닦을 수 있으며,몸에 배이게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물론 하루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60%를 먼저 주는 실천이 몸에 배이게 된다면 누구나이미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서 성공 대열에몇 걸음은 더 다가가 있을 것입니다.(전신애,‘너는 99%의 가능성이다’ 에서 인용)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14 10: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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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전의 탄생

    조직의 비전은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다.나는 마틴 루터 킹의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루터 혼자만의 비전이 아니었다. 비전을 표명하기까지 그는 수천 명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의견을 들었다. 그의 비전은 수백만 명의 희망과 꿈을 표현하고 있었다.비전을 창조하는 과정은 비전의 내용만큼이나 중요하다.- 켄 블랜차드의《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중에서 - * 비전의 탄생도 길과 같습니다.길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누군가 한 사람이 먼저 가고, 많은 사람들이함께 걸어가면 그곳이 곧 길이 되는 것입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걸어갈수록 더 큰 길이 되듯이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의 뜻과 꿈과 희망이 담길수록.......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14 10: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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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꿈의 장애물

    한 중학교에서 선생님이 꿈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물었다."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요?"학생들이 쭈뼛거리기만 할 뿐 쉽게 대답하지 못하자 선생님이 힌트를 주었다."자, 잘 생각해보렴. 답은 '자'로 시작하는 네 글자야.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 두 가지 장애물은 너희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란다."선생님이 말하려던 두 가지 장애물은 '자기비하'와 '자기부정'이었다.그때 한 학생이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자기부모요!"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입니까?나이? 학력? 외모? 재산? ...꿈꾸십시오!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14 10: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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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꿈의 장애물

    한 중학교에서 선생님이 꿈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물었다."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요?"학생들이 쭈뼛거리기만 할 뿐 쉽게 대답하지 못하자 선생님이 힌트를 주었다."자, 잘 생각해보렴. 답은 '자'로 시작하는 네 글자야.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 두 가지 장애물은 너희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란다."선생님이 말하려던 두 가지 장애물은 '자기비하'와 '자기부정'이었다.그때 한 학생이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자기부모요!"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입니까?나이? 학력? 외모? 재산? ...꿈꾸십시오!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14 10: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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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물탐구 - 박근희 삼성중국본사 사장

    1조 이익내던 회사에 메스 댔던 '신경영 전도사'중국서 또하나의 삼성신화 쓰는 '따거 CEO' 로 일러스트=조영남기자jopen@hankyung.com 2005년 봄 삼성전자 중국 쑤저우 공장.에어컨용 부품인 로터리 컴프레서를 생산하는 이곳에 박근희 삼성 중국본사 사장(삼성전자 중국총괄 사장 겸임 · 57)이 불쑥 찾아왔다. 박 사장은 공장 입구에서 신발을 벗더니 흰양말만 신은 채 공장 안을 성큼 성큼 걸으며 둘러보기 시작했다. 시찰을 마치고 양말 밑바닥을 슬쩍 살핀 그는 "아직 멀었군"이라고 되뇌었다. 박 사장이 양말만 신고 공장을 걸어다닌 이유는 이렇다. 두 달 전 중국으로 부임한 그가 처음 이 공장을 방문했을 때 공장 바닥은 질펀한 기름투.......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10-01-14 10: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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