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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의 사람&경영

한스컨설팅 대표 (경영 컨설팅, CEO 코칭, 인력개발 자문)
블로그"한근태의 사람&경영"에 대한 검색결과1426건
  • [비공개] 절정에 있다는 것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증후군이란 게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라는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온 후 성적이 나빠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날까? 최절정에 있는 사람을 표지모델로 삼기 때문이다. 절정에 있다는 건 조만간 꺾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그래서 난 정상에 서는 것보다는 7부 능선을 목표로 한다. A급 강사보다는 B급 강사를 목표로 한다. 전력투구보다는 가진 힘의 70% 정도만 쓰면서 산다.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14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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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절정에 있다는 것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증후군이란 게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라는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온 후 성적이 나빠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날까? 최절정에 있는 사람을 표지모델로 삼기 때문이다. 절정에 있다는 건 조만간 꺾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그래서 난 정상에 서는 것보다는 7부 능선을 목표로 한다. A급 강사보다는 B급 강사를 목표로 한다. 전력투구보다는 가진 힘의 70% 정도만 쓰면서 산다.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14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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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치는?

    이해관계가 있는 일에 대해 이해당사자들이 관여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기술이다. (폴 발레리)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13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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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치는?

    이해관계가 있는 일에 대해 이해당사자들이 관여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기술이다. (폴 발레리)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13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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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서지능?

    자신, 타인,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정서와 기분을 잘 관리하고 통제하며 조절하는 능력이다.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12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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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서지능?

    자신, 타인,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정서와 기분을 잘 관리하고 통제하며 조절하는 능력이다.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12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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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상

    아래에선 좋아 보이지만 막상 올라가면 별것이 없고 바람만 센 곳이다. 자칫 정상만 바라보고 가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11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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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상

    아래에선 좋아 보이지만 막상 올라가면 별것이 없고 바람만 센 곳이다. 자칫 정상만 바라보고 가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11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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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선발주자가 꼭 유리할까?

    한때 잘 나갔던 모 신문이 힘들어진 건 너무 앞서갔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IT에 엄청난 돈을 투자했다. 조간과 석간을 동시에 냈는데 조간과 석간은 유통경로가 전혀 달랐다. 조간은 고학생들을 주로 활용했다. 석간을 찍어냈지만 이를 뿌릴 방법이 없었다. 3년간 엄청난 양의 신문을 버려야 했다. 골병이 들었다. 패스트 팔로워 대신 선발주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남의 뒤는 그만 쫓고 자기만의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으란 것이다. 맞는 말이지만 그 안에 있는 위험 요소를 간과하면 안 된다. 스마트 컷이란 책에 나온 대목을 인용한다. “개척자는 기술과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최고의 기회를 미처 보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08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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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선발주자가 꼭 유리할까?

    한때 잘 나갔던 모 신문이 힘들어진 건 너무 앞서갔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IT에 엄청난 돈을 투자했다. 조간과 석간을 동시에 냈는데 조간과 석간은 유통경로가 전혀 달랐다. 조간은 고학생들을 주로 활용했다. 석간을 찍어냈지만 이를 뿌릴 방법이 없었다. 3년간 엄청난 양의 신문을 버려야 했다. 골병이 들었다. 패스트 팔로워 대신 선발주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남의 뒤는 그만 쫓고 자기만의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으란 것이다. 맞는 말이지만 그 안에 있는 위험 요소를 간과하면 안 된다. 스마트 컷이란 책에 나온 대목을 인용한다. “개척자는 기술과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최고의 기회를 미처 보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
    한근태의 사람&경영|2024-03-08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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