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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Money 기미뇽"에 대한 검색결과553건
  • [비공개]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욕심부려 무엇합니까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앞서 갈일 있겠습니까사랑이 부족했다면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잘익은 봄의 가운데로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그 거리를 좁히고"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사람과 사람 사이에는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그 거리를 멀게 하여무관심이란 비.......
    Money 기미뇽|2009-07-02 10: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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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날개

    이정도면 완전 "와~~"소리 나오는 예술!
    Money 기미뇽|2009-07-01 05: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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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날 웃게 만드는 당신♡

    당신을 생각하면언제나 내 얼굴에 웃음이 난다오 따뜻한 마음 씀씀이해맑은 모습으로 방긋웃으며쑥쓰러워 하는 모습도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 길을 가다가 문득그대생각에 피식 웃게 만들고들녘에 피어있는 꽃들이마냥 이쁘게만 보이는 그런 날들이라오 배려함을 가슴에 품고섬세히 챙겨주시는 당신글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깊은 뜻을 알아주시는 멋찐 당신 그리움을 안겨주고행복을 선물로 주신 당신이런 당신이 나를 사랑해줘서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그대 사랑으로 세상만물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Money 기미뇽|2009-07-01 09: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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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작은 화분

    Money 기미뇽|2009-06-30 04: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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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생의 무게가 너무 힘겨울 때

    인생의 무게가 너무 힘겨울 때 우리가삶에 지쳤을 때나무너지고 싶을 때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서로 마음 든든한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인생의 무게로 하여속 마음마저 막막할 때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조건이 따르지만우리의 바램은 지극히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먼 회상 속에서도우리서로 기억마다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한 슬픔이 너무 클 때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Money 기미뇽|2009-06-30 04: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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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붉은 하늘

    Money 기미뇽|2009-06-30 04: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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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작이 승리입니다

    시작이 승리입니다모든 일에 실패했을 때,조심스레 쌓아올린 것들이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을 때,당신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이것이 바로 승리이다.- 키에르케고르(1813~1855) 덴마크 출신 철학자 -
    Money 기미뇽|2009-06-29 10: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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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나의 밤은 당신의 낮나의 낮은 당신의 밤세월을 이렇게 하루 앞서 사는나의 세월 그 만큼, 인생이라는 세월을당신보다 먼저 살아가는 세월이어서세상의 쓰라린 맛을먼저 맛보고 지나가는 세월이지만당신에게 전할 말이란 한 마디뿐이옵니다그저 그립습니다세상엔 천둥벼락이 하두 많아서하루아침에 천지가 변하는 수도 있어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을 살아가는 나로서어찌, 소원같은 것을 하겠습니까만내게 남은 말 한 마디는그저 당신이 그립습니다그저 당신이 그립습니다-조병화-
    Money 기미뇽|2009-06-29 10: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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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보고싶은 당신나 지금 이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너무 멀리 있는당신이그리운 날입니다 내 속에 당신 있고당신 속에 내가 있어우리는 하나인 것을그래서 당신이 더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더욱이렇게 가슴 저리며당신을 그리워 합니다.하루에도 몇번씩 혼자창 넘어 하늘 보며 당신을 생각 합니다. 어제는 하늘을 보며 얼마나나는 얼마나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 하며밤새 잠도 설쳤는지그리운 님 당신은 모르시지요. 보고싶은 님이시여나는 두렵습니다.그리운 당신 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점점 떠나 버릴까 봐... 낮이나 밤이나 당신과의 추억을 떠 올리며내가 왜 그때 당신곁을 떠났는지당신 마음을 왜 그렇게 아프게만 했는지후회.......
    Money 기미뇽|2009-06-29 10: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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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안해요

    Money 기미뇽|2009-06-29 10: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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