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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코스닥 CEO 인터뷰 모음
1. 김태섭 케이디씨그룹 회장2.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3.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4.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5.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6. 강관희 인프라웨어 대표7. 박성찬 다날 대표8. 송무석 삼강엠앤티 사장9.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0.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11. 김동녕 예스이십사 회장12. 김남철 예당온라인 대표13. 권영진 팜스웰 바이오 대표14. 박창식 대진디엠피 사장15. 권희석 하나투어 대표16. 김영순 크레듀 대표17. 임우현 뉴프렉스 대표18. 김상근 상보 대표19. 주숭일 테스 대표 20. 김강 액토즈소프트 대표 21. 김재창 BH 대표22.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사장.......추천 -
[비공개] 다음 우수카페 1000
[취미|마니아] 독특한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 건플라(gundam model)모여라!! 추천 검색어 | 건담, 프라모델 디지털카메라 추천 검색어 | 디카추천, DSLR 레고 Castle Story 추천 검색어 | 레고, 옥스포드 레몬같이 상큼한 다이어리만들기♡ 추천 검색어 | 다이어리, 다이어리꾸미기 로드파일럿-추레라 추천 검색어 | 추레라, 트레일러 모형사랑 추천 검색어 | 철도모형, 자동차모형 연애소설창작실 추천 검색어 | 인터넷소설, 로맨스 일렉기타 동호회 추천 검색어 | 일렉기타, 악보 전자사전세상 추천 검색어 | 카시오, 샤프 종합격투기 파이트클럽 추천 검색어 | 프라이드, 케이원 컴퓨터 마우스 동호회 추.......추천 -
[비공개] 유태인의 격언
1. 돈의 가치 두툼한 돈지갑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빈지갑이 좋은 것도 아니다. 돈은 벌기는 쉽다. 하지만 돈을 쓰기는 더 어렵다. 돈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돈이란 악함도 저주도 아니며, 인간을 축복하는 것이다. 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돈이란 인정없는 주인이기도 하지만, 반면 유익한 심부름 꾼일 수도 있다. 돌처럼 굳어진 마음은 황금망치로만 풀 수 있다.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부자를 칭송하는 사람은.......추천 -
[비공개] 희망이라는 이름의 두 글자는
희망이라는 이름의 두 글자는 박재동마냥 안주하고 싶을 때 나를 초조하게 만드는 너 내가 울고 있을 때 살며시 내 옆에서 같이 울어주는 너 내가 자신감이 지나쳐 허세를 부릴 때 송곳으로 내 심장을 마구 찔러대는 너 소리 없이 왔다가 나에게 하나의 의미를 던져주고 가는 ‘희망’이라는 두 글자의 네 녀석이 그립고도 때론 밉다 &.......추천 -
[비공개] 인맥 만들기 / 인맥 유지하기 / 인맥 관리 방법
| 01 | 모임에 가면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다처음 가는 모임에서는 모두 그렇다. 공통 관심사가 없는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야깃거리 몇 가지를 생각해 놓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02 |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우물쭈물한다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갉아먹고 있다. 나를 소개할 짧고 굵은 말을 생각하되 ‘주부 9단’, ‘초등학생 교육 커뮤니티 운영자’ 등 나의 핵심 콘텐츠를 포함시킨다.| 03 | 첫 만남에서는 옷차림에만 신경 쓴다옷차림보다 중요한 것은 말투와 태도다.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고 상대방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다 하라. 많이 웃으려고 애쓰고 나도 웃음을 주기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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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맥플래너 두번째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인맥플래너 두번째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인맥플래너 정기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인맥플래너를 이용해서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참가해주세요. 시간 : 2008년 6월 26일 목요일오후 7시~ 10시 장소 : 강남 토즈 (장소는 변경가능) 내용 : 인맥플래닝 교육 - 라이프인맥프로그램 - 비젼 인맥프로그램 .......추천 -
[비공개] 청와대 비서실에서 보낸 편지
저는 서초동에 살고 있으며 사업을 하고 있으며초등학교 6학년의 딸아이를 두고 있는 일하는 아줌마입니다.저는 노빠입니다.산자와 죽은자중 가장 존경하는 분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어제 저희 아파트 관리실에서 아이 이름의 등기 우편물을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습니다.아이 이름의 등기???올게 없는데 말이죠.추측이 안되었습니다.아이에게 등기를 보낼곳이 전혀 예측 되지 않았습니다.우편물을 찾아오는 딸아이가 전화를 했습니다.음성이 떨렸습니다.청와대 비서실에서 우편물이 왔다고요.??? 아이는 내용물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에게 저희 부부의 시선은 집중되어 있었고...도대체 무슨 일이냐?청.......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