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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IT,카메라,사진,영화,문화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입니다.
블로그"사진은 권력이다"에 대한 검색결과98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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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칼로리 소모량이 표시되는 등산스틱

    등산만큼 칼로리 소모량이 자연스럽게 많은 것도 없습니다. 하천변 산책로에서 조깅과 운동을 하는것도 좋지만 뛰고 걷다보면 쉽게 지루해 집니다. 그런반면 등산은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게되죠. 유명 연예인들도 등산으로 체형관리 한다고들 하더군요. 등산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한번 등산하고 내려오면 정말 살이 쪽 빠진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ㅠ.ㅠ) 그런데 등산을 다이어트운동 으로 하는 분들이 많은데 과연 1회 등산하여 얼마나 칼로리가 소모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칼로리 계산기가 아닐까요? 그런데 칼로리 계산하기가 쉬운게 아니죠. 허리에 차는 만보기형도 있을수 있겠지만 등산스틱에 달아 놓으면 어떨까요? 등산 처음 했을때 아줌마 아저..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1 11: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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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달탐사선이 달상공에서 찍은 달착륙선 사진들

    달에 사람이 갔느냐 안갔느냐 진위논란이 많습니다. 2천년초 달탐사 음로론 다큐가 방영된후에 음모론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력거렸다거나 달에서 하늘을 찍은 사진에 별이 없다는등의 지적을 합니다. 그러나 공기가 없어도 관성때문에 성조기가 움직였고 하늘을 찍어도 노출시간이 짧으면 별들이 안보일수 있다고 나사는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달 탐사위성에서 달 착륙선을 찍으면 달 착륙의 진위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을것 입니다. 나사가 이런 음모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달 탐사선에서 찍은 달 착륙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위의 위치가 아폴로 착륙선들이 착륙한 곳입니다. 아폴로 11호 이후로 17호까지 갔었군요. 생각보다 많이 갔었네요. 나사에서 제공한 사진이라서 또 음모론의 맹공을 당할것 ..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1 09: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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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물고기를 위한 럭셔리 수중 호텔

    사람들만 호텔에 살라는 법은 없습니다. 말 못하는 물고기에게도 호텔은 좋은 휴식공간이 됩니다. 네덜란드에서 선보인 골드피쉬 호텔은 럭셔리한 물고기들의 휴식공간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풀장도 있고 보트도 있고 파라솔도 보이네요. 철저하게 인간읅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정작 물고기들은 별 쓸모가 없는 것들이네요. 물고기도 물고기 호텔도 모두 인간의 눈요기를 위한 것입니다. 이런 이미지를 보면 순간 시원한 느낌을 받겠는데요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1 08: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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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폴로 11호 우주인들의 식단, 풍성하네

    우주산업은 로켓기술만 필요한게 아니라 여러가지 종합적인 과학이 필요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우주에서 먹을 음식인데요. 한국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씨가 우주에서 먹을 김치와 밥, 국등을 건조압축하여 우주로 가져가 다른나라 우주인들과 만찬을 열었다고 하죠. 우주에서 먹을 밥과 김치와 국을 만들기 위해 한국에서도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우주식을 만들었습니다. 올해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간지 40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달착륙 진위논란이 있엇지만 최근에 달을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고 달에 남아 있는 달 착륙선이 희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일단락되고 있습니다. 달에 처음간 아폴로 11호 우주인들은 뭘 먹었을까요? http://www.eatmedaily.com/2009/07/food-of-the-apollo-11-lunar-landing/ 라는 포스트에 의하면 우리가 상상했던 이상으로 아폴로 11호 우주..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0 11: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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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하수관을 호텔로 만든 하수관 호텔

    얼마전 외신을 보니 하수관에서 자는 미국인들을 보여주더군요. 건기때라 하수관이 마르고 또한 하수관이 커서 집기까지 들여다 놓고 결혼까지 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수관 말고 일반 작은 하수관에서 사람이 잘수 있게 만든 하수관 호텔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선보인 이 하수관호텔은 기존 하수관을 활용하여 창문과 문을 만들었고 안에는 침대와 테이블이 전부입니다. 이동도 크레인으로 할수 있고 편하네요. 휴양지에서 유용할듯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콘테이너를 개조한 가건물들이 있어서 인기가 없겠네요.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0 08: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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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음악성보다는 홍보가 중요해진 음반업계의 시류를 탄 무한도전

    무한도전의 여름앨범이 빅히트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 걸그룹이라는 원더걸스 앨범도 4만8천장이 팔렸는데 무한도전 앨범이 3만장이나 팔렸다니 정말 많이 팔리긴 팔렸네요 이 무한도전의 앨범중 가장 듣기 편하고 인기가 있는 노래가 명시카(박명수 + 제시가)가 부른 냉면이 아닐까 합니다. 노래 잘 빠졌더군요. 인기작곡가인 이트라이브가 작곡해 놓은 곡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노래 좋습니다. 아무래도 원투에게 줄곡이었다는 말에서 알수 있듯이 갑자기 만들어진 곡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냉면 말고 모든 곡들이 즉석에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길게는 3주가 걸렸을 이 앨범의 완성도는 각자 노래 하나씩을 만들었다고 해도 완성도가 높지는 않습니다.이런 즉석에서 만든 음반이 대박을 내면 기존 가수들의 허탈해 할것입니다 이 모습을 조선일보..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0 06: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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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철 밑바닥에 흐르는 자력으로 춤을 추는 클립들

    전동차가 브레이크를 잡으면 클립들이 춤을 추듯 일어납니다. 멈춘 전동차가 다시 가속을 하면 다시 클립이 일어납니다. 참 신기한 영상인데 생각해 보면 전철 밑바닥에 자력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문제일듯 합니다. 사람에게는 무해하겠지만 카메라, 핸드폰, 아이팟,MP3등을 가방에 놓고 바닥에 놓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전자기기에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일본 고베의 롯코선에서 촬영된 장면입니다. 전동차가 멈추고 가속할때 전기모터가 돌아가는데 그 모터에서 형성된 자력이 원인인듯 합니다. 일본 롯코선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알고 2006년부터 도입되는 신형차량에는 자기차단판을 바닥에 설치해서 자력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하철은 어떨까요? 최근들어서 지하철이 엄청 시원해 지기도 했고 신형 차량들이 많이 보이는데 ..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0 04: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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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방에 웃겨주는 아프리카에 등장한 염소백팩

    아프리카는 환타지 대륙 중국과 비슷하게 황당한 이미지들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애완 하이에나를 기르는 모습을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아프리카를 폄하하는게 아닌 독특한 문화와 이미지가 웃음을 자아나게 하네요 그런데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이미지 하나가 절 웃기게 만드네요 다름아닌 염소백팩입니다. 처음에는 염소가 올라탄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앞,뒤다리를 묶어놓은듯 하네요. 아마 자전거로 염소를 배달하나 봅니다. 참 간편한 방법이네요. 덧붙임 : 이거 재가 유머로 백팩이라고 한건데 ㅠ.ㅠ 어설픈 유머였네요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0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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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가 가난한 사람, 노숙자 사진을 싫어하는 이유

    간혹 사진싸이트나 커뮤니티에 가면 가난한 사람, 노숙자들의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맑은 눈망울에 꾀죄죄한 때국물이 흐르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대부분의 사람은 측은지심을 느끼고 때로는 눈물을 흐릴게 됩니다. 가장 감상적인 사진중 하나는 상황을 대비시켜서 사진속 피사체는 자신의 현실을 모르고 해맑게 웃지만 그 사진을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은 그런 무지한 피사체의 현실을 보면서 눈시울을 적시곤 합니다. 그러나 노숙자나 가난한 사람들의 사진 한장 올려놓고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감상적으로 만드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사진작가 루이스 하인은 1930년대 미국정부로 부터 의뢰를 받아서 미국 어린이 노동현장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그는 사진작가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어린이들의 가혹할 만한 ..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0 12: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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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술품도 아닌데 사진전시회 왜 이렇게 비싼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잭슨 폴락의 NO.5 187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안드레아스 거스키 99 Cent II Diptychon 30억 7천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10 그림과 사진은 둘다 시각예술이지만 미술품 거래시장에서 팔리는 가격은 수배의 차이가 납니다. 그 이유는 희소성때문인데요. 그림은 작가가 똑같은 작품을 수개씩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청동조각상같이 거푸집이 있어서 찍어내는 모습은 있어도 판화처럼 틀만 있으면 찍어낼수 있는 미술품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많이 찍어내지는 못합니다. 특히 유화는 전세계에 단 한작품만 있기때문에 희소성이 무척 높습니다. 이런 희소성때문에 미술품은 엄청난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은 같은 시각작품이고 미술품보다 더 인기가 많고 대중적인 이미지가 있어도 가격이 높지 않습..
    사진은 권력이다|2009-07-20 11: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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