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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 온라인 비즈니스 컨설팅 Blog

1인기업과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블로그로써, 인생사에 필요한 자기경영의 기술들과 함께 소통하는 Blog 입니다.
블로그"1인기업 & 온라인 비즈니스 컨설팅 Blog"에 대한 검색결과11건
  • [비공개] 시간의 장난... 타임 크라임...

    이번 영화는 나비효과와 같이 시간을 주제로 한 "타임 크라임" 이라는 스페인 영화입니다. 나비효과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으며,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시간, 시간마다 "나" 라는 존재가 늘어난다는 것이죠. 타임 크라임의 주인공 아저씨... 순간의 관음(?)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어버립니다. (그는 관음 중...) 이 영화를 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주변의 사물들입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장면을 놓치게 되어도 후에 다 설명이 되지만, 마치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영화를 보실 때 화면 구석구석을 보시면 더욱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영화에서 남성들에게 가장 쏠쏠한 장면(?)) 처음 시작 부분에서는 다소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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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헤지펀드 입문서...

    이 책은 헤지펀드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운용 방법에 대해 이해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왜냐하면, 전체적인 내용들이 개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헤지펀드 서적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은 분명하다.예로, 세부적인운용 전략들이 아닌 어떠한 것에 주안점을 두고 운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 임으로 더더욱 전문적인 서적의 느낌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헤지펀드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어떠한 펀드인지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매우 유용한 서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헤지펀드 시장에서 치열한 전쟁을펼치고있는 헤지펀드들의 이야기부터, 헤지펀드의 탄생 배경, 헤지펀드의 이론을 정립한 존스의 이야기까지... 이 책은 그동안 무분별하게 국가 혹은 환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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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처음 접한 인도 영화... 가지니

    마치 300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쩌는 근육맨(?)이 나오는 가지니... 처음 접한 인도 영화라 처음에 어떻게 접근할까... 생각했었지만, 3시간이 넘는 런닝 타임동안 지루함이 없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를 보여주었다. 이 영화를 보며 또다르게 느낀 점은 바로 인도 여자들이 상당히 미인이라는 것이었다. 과거 유럽 여행에서 인도 여자들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듣기로는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다들 미인이라더라... 결혼 뒤에는 남편만을 알고 살아서 관리의 허술함(?)을 보여주는 인도 여자들을 보며, 한국 사회도 내심 그렇게 되기를 바랬다. 또다른 미인 여주인공... 이 여자, 들쑥날쑥하다. 처음에는 탐구대상으로 접근하더니, 주인공을 다시 팔았다가 다시 도와주는 등 어이없는 행동의 연속을 보여준다. 주인공 산제이다. 그는 15분 밖에 기억못하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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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IB 뱅커들의 이야기, 월스트리트 게임의 법칙

    월스트리트 게임의 법칙, 처음 이 책을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빠졌었다.이유야 어찌되었건 고민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책의 내용에 대한확신 때문이었다. 월스트리트의 생태계에 대해 적나라게 적어두었으며, 많은MBA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다는 문구가 나를 끌기에 충분했지만, 그래도왠지 소설류의 책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에 반드시 읽어야 겠다는 확신이 생기지 않았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느낀 점은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었다.직급의 체계부터 시작해서 생태계까지... IB 라는 진로의 선택에 있어 많은 방향을이야기 해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본연의 지식을 선사해주었다.해당 직장에서 근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많은 기업들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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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9세 이상 관람불, 사이코(?) 영화의 진수, 아드레날린 2 : 크랙

    오늘의 리뷰는 아드레날린 2인 크랙... 이 영화 보는내내 1편과 마찬가지로 사이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급 배우 중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영화를 어김없이 선택하게 되었지만, 1편과 같은 야외배드신(?)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썩 재미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1편에서 헬리콥터에서 떨어져 죽은 제이슨 스타뎀...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살아있었다. 이 설정부터가 사실 사이코적인 영화... 정말 대단한 녀석이 아닐 수 없다. 떨어진 그를 의문의 집단이 데려가 수술을 시도한다. 수술은 심장 이식 수술... 그는 이 수술에서 인공심장을 달게 되고 이 인공심장은 그가 전기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1편에서는 아드레날린 분배가 문제였는데 2편에서는 전기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인간이니... 이거 원... 웃기는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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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터네셔널

    오늘의 리뷰는 거대 무기 밀거래 은행(IBBC)을 저지하고자 인터폴 요원들의 행적을 그린 인터내셔널 입니다. 워낙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봤습니다만..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이 영화의 주인공 클라이브 오우언(샐린저 역)입니다. 이 분을 알게된 영화는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에서 였습니다. 당시 모니카 벨루치와의 관계에서 엄청 부러움(?)을 삿던 양반입니다. 샐린저의 절친(?)이라고 판단되는 동료입니다. IBBC 에 대항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던 중 살해를 당하고 맙니다. 동료의 시체를 확인하는 샐린저... 그는 심장마비라고 판명 내린 병원의 결과를 뒤짚는 증거를 찾아냅니다. 수사 영화에서 항상 나오는 벽에 덕지덕지 붙은 수사파일... 그러나 문제는 실질적으로 영화 내에서 벽에 붙은 데이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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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패 경찰의 말로, 프라이드 앤 글로리

    연기로써 정말 좋아하는 배우의 결정판... 에드워드 노튼이 나온다는 이야기에 무조건 보게된 영화 "프라이드 앤 글로리..." 이 영화는 에드워드 노튼과 콜린 파웰이 나온다고 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화려한 액션신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지만, 미국 경찰의 부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최근 한국의 공적 사회가 던져준 충격들을 인간적인 면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경찰들의 부패적인 행동은 예전부터 공공연히 나왔지만, 프라이드 앤 글로리와 같이 무차별적 살인을 감수하고도 부패를 일삼는 콜린 파웰의 모습을 보면서 배우 참 잘 썻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다. (자존심의 대부 아버지) 이 영화는 부자(父子)들뿐 아니라, 사위까지 경찰인 집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다. 사위인 콜린 파웰은 부도덕한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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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잔인함 그 자체, 퍼니셔 2

    오늘의 리뷰는 최강 만화 콜렉션 마벨 시리즈의 퍼니셔 2... 전작 퍼니셔 1의 흥행 실패로 데어데블류의 마벨 코믹스는 어렵다는 공식(?)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사실 스파이더맨이나 엑스맨 시리즈와 같은 대박 흥행이 없었기에 더욱 실패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퍼니셔 1의 경우 생각보다재미있게 본 사람이 많았는데 그것은 아마 극장용이 아닌 비디오용에서 재미있는 그런 분류여서 재미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마벨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니깐 생략하겠습니다. 이 퍼니셔2는 우선 꽤 잔인함을 보여줍니다. 잔인함에는 여러 종류들이 있는데 우선, 고어 같은 물이 아닌 이상 꽤나 사실적으로 표현된 퍼니셔2의 잔인함은 인간이 킬러로써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행위들에 대해 실제로도 목이 짤리면 저렇겠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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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구 종말... 노잉(Knowing)

    지구 종말에 대한 영화 노잉... 국내 개봉 뒤 예매율 1위라는 기염을 토한 케서방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개인적으로 종말과 관련된, 혹은 예지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관심깊게 보았다. (일편단심 케서방) 50년 뒤 발견되는 꺼내는 초등학교의 타임캡슐에서 인류의 사건사고들을 예지하는 일종의 패스워드가 발견되고 MIT 에서 천체물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케서방이 이 숫자들을 하루만에 다 분석하는 기염을 토한다. 역시... 괜히 MIT 교수가 아니었다. (체크 중인 케서방) 체크를 계속하던 중 케서방은 종이에 적혀진 숫자들이 사건이 발생하는 날짜를 말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버리고 이윽고 비행기 추락 사건을 계기로 모든 조각들을 끼워 맞추게 된다. (비행기 사고, 은근 CG 느낌이 나면서 리얼한 장면) 점점 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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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비효과의 원조, 나비효과 1

    (카오스 이론) 나비효과 3 리뷰를 포스팅하고 나니, 여우비님께서 나비효과 1을 추천해주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3편보다 더욱 재미가 있더군요. 시나리오 면에서 더욱 짜임새 있다고 해야될까요, 아무튼 지난 영화이지만, 재미있다고 하는 영화는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비효과 (이 그림은... 아이가 그릴 솜씨가 아닌데;;) 어린시절, 다소 잔혹하다는 느낌의 그림을 그리며, 병원의 치료를 받게되고, 그는 조금씩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타임점프에 의한 것이었죠. 극중 타임 점프의 시작은 모든 것은 이 섹시한(?) 여성 분께서 일기장을 읽어보라는 권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의 타임점프를 통해 에반(애쉬튼 커쳐분)이 조금씩 타임점프에 대한 개념을 깨닫기 시작하죠. 원인은 바로 저 여성!! 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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