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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

공공기관의 홍보담당자로 일하며 경험한 좌충우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
블로그"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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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마트하게 태어난 "스마트 소셜 비지니스'

    오늘 아침 책한 권을 선물로 받았다.'스마트 소셜 비지니즈' 선물을 받는 다는 것...참 기분 좋은 일이다. 더구나 저자의 친필 사인까지 담아서... 요즘 어디를 가든지 쇼셜이 대세이다. 쇼셜을 모르고, 스마트폰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 환경. 마치 공기와 물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놀랍고도 빠른 속도로 스마트 방식의 책이 탄생했다. 바로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뉴미디어 팀장 최윤구님도 이 책의 공동 저자다. 크게6 파트로 구성된 이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1장 내사업에 적용하기 2장 자기계발과 소셜웹 3장 스마트쇼셜 마케팅 4장 커뮤니키와 쇼셜웹 5장 스마크워크 6장 블로거클럽 이야기 20년 이상 농익은 지방공무원으로 생활하던 최윤구 팀장께서지난해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로 파견을 나와 '뉴미디어 팀장'..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2-01-05 10: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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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삼성 등 우리나라 5대 그룹사의 신년사

    우리나라 5대 기업의 신년사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임진년새 해를 시작한 조직들이 발표한 신년사에는 주요 목표와 비전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어떤 비전과전략으로 2012년을 맞이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글로벌 기업이 된 삼성, LG, 현대기아차, 롯데, SK 등 5대 기업의 신년사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임진년은 역사적으로 큰 싸움이 있었던 해이기도 하네요.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이 한창이었던 해가 공교롭게 임진년이지요.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어떤 각오로 싸움에 임할지 궁금해 집니다. 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창조’, ‘혁신’,‘동반성장’3개 화두 제시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2011년 신년사를 통해 “사업구조의 선순환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변신할 것과 주주와 고객, 협력업체는 물론 모든 이웃과 함께 ..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2-01-04 05: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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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의 새 얼굴 궁금하지 않으세요.

    무엇이 무엇이 똑 같은가? 2015년 광주에서 열릴 ‘세계대학생올림픽’ 유니버시아드와 똑 닮은 엠블렘을 콕 찍어주세요!! 170개 국가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대표하는 엠블렘 결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개발 작업에 들어간 ‘엠블렘’이 2개의 시안으로 좁혀졌습니다. 엠블렘의 확정을 앞두고 국민여러분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최종 결정하려고 합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의 슬로건인 ‘Light up Tomorrow’와 잘 호흡하면서 빛고을 광주 대회의 상징성과 세계인들의 보편적 감성에도 어필 할 수 있는 엠블렘을 찾아 주세요. 참가자에게는행운의 ' 갤럭시 탭'이 기다린답니다. 엠블렘 선호도조사 페이지 바로가기 제 1안 : 빛의 날개 빛의 도시 광주..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1-12-30 09: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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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포츠 마케팅 회사들이 브라질로 모여드는 이유

    Marketing firms flock to Brazil 북미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스포츠 마케팅 회사들의 브라질 시장진출 경쟁이 뜨겁다. IMG, Octagon, GMR Marketing, Momentum, Wasserman Media Group, SportsMark, Helios Partners. 한 국가에서 2014 월드컵, 2016 올림픽 등 세계적인 빅 스포츠 이벤트가 두해에 걸쳐 연속되는 것은 극히 드문 사례다. GMR의 마케팅 국장, Cameron Parsons는 브라질의 사례가 한번 투자하여 두 번 보상을 챙기는 일거양득의 마켓을 제공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들의 브라질 시장 진출은 신중하다. 북미에 기반한 이들 스포츠 에이전시들에게 이 것은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들의 브라질 시장 공략은 크게 두가지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하나는 브라질 기반의 회사와 합작투자 혹은 브라질 에이전시를 인수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브..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1-08-17 02: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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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PR, with more Consideration for Networ..

    Another summer day Has come and gone In Paris and Rome But I wanna go home - - (핸드폰 벨소리..마이클 브블레의 HOME) 핸드폰이 울린다. 2007년 11월 이후 처음이니 실로 4년만에 전화다. 귀에 익은 듯 익숙하지 않은 보이스. 인터넷 전화 070-으로 시작하는 처음 보는 번호 Hello,영어로말을 걸기 시작한다. 더 모르겠다. 도대체 누군거요. 'who's this?' 궁금증이 극에 달할 무렵, 정체가 드러났다. 2007년 국무조정실에서 일할 무렵 같은 국에서 일했던 국토부의 김과장님. 개인적으로는 오라버니와 동상이라고 호칭을 할 정도로 친분이 있었던 사이. 몸에 익숙한 고향 광주를 떠나박사후 첫 직장이었던 서울 오지(네트워크라고 없었던)에서 정말 따뜻하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던고마운 상사이자, 오빠다. 8개월의 짧은 근무를뒤로하고 김과장님은 국토부로난 광주시로 자리를 옮..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1-07-28 04: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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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게임스토밍 방식은 어떤가요?

    워크샵을 다녀왔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꽉 막힌 오피스를 벗어나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음주와 가무가 곁들여진 진한 뒷풀이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얼마전 1박 2일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25명의 부서직원들과 보성의 다비치 콘도미니엄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다른 부서 직원들이 하나 같이 던지는 말..." 해수탕에 몸좀 담그고 오니...피부가 좋아졌어." " 시원한 바람쐬고 오니 좋았어" 등등 정작 콘텐츠 보다는 주변적인 이야기들만 던진다. 워크샵에 대한 상당수 사람들의 생각이 그런것 같다. 오피스가 아닌 새로운환경에서의 분위기 전환, 그리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회식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하지만, 이런 일들이 금상에 첨화가 되기 위해서는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워크샵의 콘텐츠'다. <..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1-05-17 02: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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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고인이 바라본 "종편과 광고시장"

    어느 광고인의 생각!! 종합편성채널과 광고시장의 재편 우선 뉴스를 통해 지난 2010년 12월 31일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사업자로 조선 · 중앙 · 동아 · 매일경제가 선정되고, 보도전문방송채널 사업자로 연합통신이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본격 종편시대를 맞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조만간 방송이 시작될 종편에 대하여 종편이 무엇인지, 그리고 종편이 시작될 경우 TV광고시장에 어떤 큰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그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우리가 광고를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안내한다. (주)롯데칠성 광고담당 이사의 고민 ? (주)롯데칠성에서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S이사는 1989년도에 (주)롯데칠성에 입사해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약 20년간 광고를 담당해온 우리나라 광고역사의 산증인 중 한사람인데, 지금은 광..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1-05-03 07: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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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손 들어 주세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초대장 수: 5장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블로그에 열정 넘치는 분 2.홍보 마케팅 스포츠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려는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가 명확하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1-04-30 11: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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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당신은 PR pro 입니까?

    PR 전문가 임을 자가 진단하는 방법이 소개되었네요. 11 signs you work in public relations!!! 당신이 PR 프로인지를 아는 11가지증상들. 지난주CareerCast가 2011 가장 스트레스 많은 직업으로PR 담당관을 넘버 투에 올렸다는 소식을 전했지요. 우리 일이 스트레스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매일 수술을해야하는 외과의사나상시 대기조인 소방관들에 비할 수는없겠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농담삼아 "PRisn't ER(응급실)"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구독하는PRDaily에PR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11가지 증상을 제시해 놓았네요. 재미삼이포스팅 합니다. 1. 하루를 커피로시작해서 커피로 끝내는 사람 - 제 경우YES입니다.커피 한잔으로아직 수면상태인뇌에 명령 내리죠..wake up.커피와함께모바일과 모니터로신문과 방송 모니터를 시작합니다.하루에..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1-04-28 10: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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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더이상 "오프 더 레코드"는 없다

    PR Pro들에게 유용한 팁을 알려주는 블로그 사이트, 바로 PR daily의 오늘 뉴스에 " 오프더레코드"에 대한 팁이 실렸습니다. 기사원문보기 24시간 뉴스 주기를 살고 있는 지금 손안의 미디어를 통해 녹음하고, 영상 찍고,코멘트 달고, 누구든 기자가 될 수 있는 프로슈머의 시대입니다. 이런 때에 "오프 더 레코드 원칙"이지켜질 수 있을까? 오늘 PR Daily가 주는 답은 There's no such thing as "off the record" anymore. 백안관의 작은 에피소드 하나, 지난주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의 기자 회견을 끝내고, 백안관 풀기자단이 나간 이후에 한 말이 NBC와 CBS의 마이크에포착. “You wanna repeal health care? Go at it. We'll have that debate. But you're not going to be able to do it by nickel-and-diming me in the budget. You think we're stupid?” 이 내용은 바로 오디오 방송으로 온라인으로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이..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11-04-22 10: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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