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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some sleep

그래서 나는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알수있는 하나의 작은 지식세계라고 생각했다
블로그"I need some sleep"에 대한 검색결과294건
  • [비공개] [DSLR 이벤트] 프리미엄 카메라 캐논 EOS 750D 순간포착 체..

    사진기를 바꾸고 싶다는 일념은 정말이지 오래전부터의 일입니다. 다른것에 욕심보다는 사진기의 욕심은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 집사람은 이해를 해주지 않아서 꾹꾹 누르고 살아가고 있지만 집안 어르신들에게 입문용으로 100d를 몇번 사주고 나서는... 그래도 난 입문은 아닌데 아직 350d 구나 라는 자책 아닌 자책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당첨이라던지, 무슨 뽑기운은 정말 없는데 이번 체험행사는 그래도 스토리를 적으라고 하니 일단 내심을 적어서..
    I need some sleep|2015-05-14 09: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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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고베 출장 ~ (사실은 놀기를 많이함)

    오사카 고베로 일정을 잡아서 몇일 다녀왔습니다. 명목상으로는 출장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여행입니다 ^^ 오래된고택을 사용한다는 고베 스타벅스에서 한컷 그 바로 밑 골목길에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놓은 카페 출입문이 제 키보다 작음 ^^ 오른편 공간에서 원숭이쇼를 하는데 관심없어서 또 한컷 고베시청 24층 전망대에 올라가면 고베시내가 보이네요 (무료관람) 요것은 바다 항구뷰 입니다. 이리저리 사진은 많이 눌렀는데 암튼 결론은 오사카 보다 고베가 좋습..
    I need some sleep|2015-05-13 12: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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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논문통계 비용이요~

    2015년 5월13일 업데이트 합니다. 위의 글을 보고 있자니 정말 세월의 무상함이 보입니다. 이 블로그를 개설한지 약 9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분들을 거쳐가셨네요 작년에 업데이트 한게 2014년 1월이니 그로부터도 1년을 훌쩍 넘겨버렸네요 이제 제가 제주도에 조그마한 집을 짓습니다. 카페도 하고, 몇몇분들의 위한 숙소도 마련하구요.. 이 일은 머리가 돌아가는 한 (^^) 계속 할거구요 (가끔 메일로 "아직도 하시나요?" ) 문의주시는분들 .....
    I need some sleep|2015-03-06 02: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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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요일 오전에 시작한 미팅

    아침에 늦잠을 잤습니다. 미팅이 있다는것도 깜박한채 핸드폰이 울리는 알람소리에 깼습니다. 그나마 일정을 미리 등록하는 습관을 들여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 부지런히 일어나서 양치하고 밥 챙겨먹을라 하는데 냉장고가 텅... 하.. 이거 참.. 몇일전 다려놓은 약물을 아침삼아 먹고 나갑니다. 다행히 말끔한 모습으로 미팅장소에 나타납니다. 오늘 만날분은 몽골에서 오신분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더듬더듬하시긴 하지만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미팅..
    I need some sleep|2014-11-23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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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펜하겐 - 둘러보니 하루가 더 필요하다 .04

    처음 사진부터 뜬금없는 사진이라 미안합니다. ^^ 호스텔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에어 비앤비를 통해 덴마크 현지인네 집으로 왔습니다. 그집 옥상에 정말 잘 꾸며놓은 정원이 있네요. 여름에 고기도 먹고 한다는데 밖에 비가 오네요. 그런거 상관안하고 보노스프 한컵 들이킵니다. 맛이요 ? 상상하세요.. 먹고 오늘은 토르브알렌으로 가려고 합니다. 하루면 충분할줄 알았던 덴마크한테 미안합니다. 한달은 있어도 될듯 합니다. 집에서 나오면 바로 호숫가 입니..
    I need some sleep|2014-11-09 01: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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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펜하겐 시내는 하루면 족하다 .03

    첫날 무지막지한 시차의 적응때문에 현지시각 새벽 1시에 눈을 떴다. 계산해보니 한국에서 딱 내가 일어나는 새벽 6시정도 되나보다.. 사람이라는게 이래서 무서운가 보다. 삐그덕 거리는 2층침대 그나마 좋은 매트리스를 준다해도 난 내 소중한 허리를 위해서 바닥에 양보하는데 이건 아마도 군용침대정도로 쓸만한 매트리스인것 같다. 불평은 아니다..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 세상은 그렇지 않은가 ? 좋은 잠자리 ? 편한 휴식공간 ? 맛있고 품격있는 먹거리를 원하..
    I need some sleep|2014-11-04 02: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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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맥주의 영원한 로망 덴마크 코펜하겐 .02

    내가 칼스버그를 처음 접한게 (아마도 혹여나 제 블로그 열심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고등학생때로 기억한다. 그 당시 고등학생신분이고 뭐고 천장지구에서 유덕화가 옥상에서 마시는 칼스버그를 보고는 '아 내 맥주는 이제 칼스버그다 ..' 라는 나름 유치한 결정을 했고, 언젠가 저 맥주를 만드는 나라와 천장지구 유덕화의 본거지인 홍콩을 꼭 가보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고, 홍콩은 여러차례 방문을 할 기회가 있었으나, 칼스버그의 본거지인 코펜하겐은 여전히 부루..
    I need some sleep|2014-11-03 02: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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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덴마크로 출발 - to 인천공항 .01

    11시 비행기인데 우리는 새벽녘부터 분주합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짐을 1주일을 싸고도 또 확인을 합니다. 집에서 6시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언제나 예상처럼 30분 늦은시간에 나옵니다. 판교에 생긴 리무진을 탈까 하다가 우리의 무적카드 아멕스가 공항철도를 꽁자로 준다하니 그걸 이용하기 위하여 9401을 탑승합니다. 근데 기사님왈 '오늘 광화문 행사가 있어서 자칫 늦으면 도로 통제 당할수도 있다' 그래도 뭐 별수 있나요 그냥 탔습니다. 역시나 일요일 아..
    I need some sleep|2014-11-02 07: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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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북유럽으로 갑니다 D-1

    제목처럼 완전 그래버렸으면 하지만 한 2주 다녀옵니다. 그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핀에어를 타고 가는데 그래도 아직은 국적기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그래도 직항은 없으니 뭐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어린시절 비행기만 보면 한달이라도 탈수 있겠다 하는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3시간 넘기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상위클라스라면 모를까.. 이코노미는 내 인생이 이코노미인데 왜 앉고 싶은건 그놈의 넓은 좌석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그나마도 좀 편하게 가보고자..
    I need some sleep|2014-11-01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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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본 음식영화를 보면서

    모르겠습니다. 예전부터 일본이라는 나라에 많이 끌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간곳도 일본 휴가를 가장 많이 간곳도 일본 출장을 가장 많이 간곳도 일본 물론 가는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서 였을수도 있었지만, 가면 복잡속의 평온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독도가 우리땅인것은 확실하다고 믿고 있지만 이를 너무 정치적 쟁점화를 통해 각 국민간의 안좋은 관계를 가지는것이 과연 두나라에게 올바른 일인가 싶습니다. 위안부는 정말 잘못된일..
    I need some sleep|2014-10-31 12: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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