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한화그룹 각 분야의 주요 사업 담당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한화그룹의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그리고 한화이글스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야구 정보부터 취준생을 위한 취업 노하우, 답답한 회사 & 도시에서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은 여러분들에게 대리 만족을 드리는 여행 후기까지! 한화데이즈 블로그에서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팍팍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Hello Hanwha>한화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황후보다 흥미진진했던 한화프렌즈데이!(1) 2014/04/16 노는 물 자체가 다르다! 국내 최초 보양온천은 어디?(0) 2014/03/22 독일 모세의 기적만큼 놀라운 이곳의 정체는?..

중국으로 소포를 보낼 일이 갑자기 생겼다. 한번도 보내본 적이 없는 국제택배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처음으로 보내는 국제특송이라 집에서 가까운 우체국으로 알아보기로... ​ 우체국에서 해외택배를 보내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었다.EMS, 항공소형포장물, 국제선편소포이다. 이 중 EMS가 5~7일이 소요되어 제일 빠르고 택배조회도 가능하다. 그 다음 항공소형포장물인데 이것은 10일에서 15일 정도 소요되며 RR등기 를 추가하면 택배추적이 가능하다. (* RR등기란 국제등기를 말하면 직접 배송해주고 사인을 받아가는 시스템​) 국제선편소포는 배로 택배를 보내는 방법인데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양사 소송전 이후http://itviewpoint.com/links/293361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일주일 ...

구중궁궐의 꽃 능소화(읽을만한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한 궁궐에 얼굴이 예쁜 소화 궁녀가 있었다. 임금의 눈에 띈 궁녀는 빈의 자리에 올랐고, 처소는 마련되었지만 임금은 하루 밤 이후, 한 번도 빈을 찾아오지 않았다. 수많은 빈의 자리에 오른 여인네들의 온갖 구설수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 궁궐 가장 구석진 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고 소화 궁녀는 심성이 여려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가슴앓이로 살아야 했다. 혹시나 임금이 자기 처소에 가까이 오지는 않을까 담장에서 발자국 소리라도 들리기만 하면 화급하게 달려가기도 하고 그림자라도 보고 싶어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다. 그러던 여름 어느 날 소화 궁녀는 그리.......

국내 중소기업 첫 구글 인증 http://itviewpoint.com/blog/182722 그리고 뒤늦은 업데이트 http://itviewpoi...

지인이 담근 막걸리가 숙성이 제법 되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번에는 호방하게 야외에서 막걸리파티를 하기로..ㅎ 근거리에서 봄꽃의 낭만을 만끽할 곳을 알아보다가, 용인 호암미술관 앞 호숫가로 낙점! . . . 토요일 오전에 집합하여 용인으로 궈궈~ 아점은 용인백암순대거리의 백암본가순대에서 오랜만에 순대국으로..^^ 깍두기 맛있었고 김치는 안먹어봤다. 비쥬얼이 익은 것도 아니요, 안익은 것도 아니요.. 애매모호해 보여서 별로 젓가락이 가지 않았던..ㅎㅎ 상당한 양의 막창순대 오랜만에 먹어보는 하드코어 스타일의 순대라 첫 점을 입에 넣었을 때는 잡식성인 나도 살짝 당황..ㅋ; 그러나 바~로 적응완료!ㅎ 맛은 괜찮았지만,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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