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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름신고 NWZ-F887

    NWZ-F887 질렀어요!!!지름은 신고하는 거니까... 일단 신고 먼저 하고!!다음주에 제품오면 얼렁 후딱~ 개봉기를~~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한번 개봉기를 올려봐야 되나..요즘 동영상이 트랜드던데~지른 이유!1. 예뻐서!2. 소니의 하이 레졸루션 단말기가 탐나서!3. 고퀄 사운드로 음감하려고!4. ZX1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거 힘들어서! 5. 예판 사은품이 관심가던 제품이라서! 구입할 분들은 고민 그만하고 일단 지릅시다!
    얼렁뚱땅 얼리어답터|2013-11-24 08: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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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외식_뭐 먹으로 나갈까?

    가족과 외식을 하러 가기 위해서 메뉴를 정하려는데 막내 네살 겸이가자꾸 과자를 달라고 조른다. "아빠, 빼빼로." "밥 먹고 사줄께" 겸이를 달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물었다. "뭐 먹고 싶어" 첫째 예림이가 말했다. "난 감자탕" 둘째 현빈이가 말했다. "나는 갈비" 셋째 채내가 말했다. "나는 오리" 묻지도 않았는데 막내 겸이가 말했다. "난 빼빼로탕" "......"
    머니 바이블|2013-11-24 08: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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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클라리사 에스테스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Women Who Run With the Wolves클라리사 에스테스(지음), 손영미(옮김), 이루이 책을 꺼내 들었을 때, 나는 피아니스트 엘렌 그리모(Helene Grimaud)가 떠올랐다. 그녀는 현재 늑대 보호 운동을 하고 있다. 미모의 피아니스트와 늑대,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 것은 우연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라는 책을 통해 나는 여성과 늑대 사이의 공통점, 그리고 여성의 잃어버린 야성, 숨겨진 본성을 알게 되었으니, 엘렌 그리모가 늑대에게 끌렸던 것은 사소한 동정심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엘렌 그리모시인이자 융 심리분석 전문가인 클라리사 에스테스의 은 내가 최근에 읽은 책들 중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초판이 1992년이 나왔지만, 이미 여성 심리학에 있어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 책은, 여성 심리에 대..
    파아란 영혼|2013-11-24 08: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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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도림에 '카페 큐브'란 공간이 있더군요...한달에..

    카페큐브http://www.cafecube.biz/한 이 곳은, 공부를 하거나 1인 업무를 할 때 공...
    ITViewpoint.com|2013-11-24 08: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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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도림 맛집 찾을 때 - 디큐브 '바르미 샤브샤브+샐러드뷔페..

    지난 토요일 신도림 디큐브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바르미 샤브샤브란 곳이 잘 알려져 ...
    ITViewpoint.com|2013-11-24 08: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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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저품질블로그 확인과 원인

    저품질블로그 확인과 원인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대부분 블로거들이 저품질블로그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럼, 저품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시고, 저희에게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사항부터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저품질블로그 확인 방법 과 원인인데요~ 저희의 저품질블로그 탈출 컨설팅 내용 이라 전부 공개해 드릴 순 없지만,몇가지 중요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알려드리오니 참고해 주세요~ 먼저, 저품질블로그 의 원인은 주로 10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광고성, 상업성 포스팅 많음 2. ID조작 등의 어뷰징 3. 프로그.......
    제목없음|2013-11-24 08: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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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낙성대 장블랑제리 방문 - 묵직한 팥과 크림이 뜸뿍 들어간 것이 특징..

    낙성대 장 블랑제리 라고 포털에서 검색하면 많은 후기들이 이미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각한다...
    ITViewpoint.com|2013-11-24 08: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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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탈리카 스루더네버 관람 - 특히, 이수역 아트나인 영화 데이트하기 ..

    지난 주 토요일 메탈리카Metallicahttp://itviewpoint.com/99584의 최신 뮤지컬...
    ITViewpoint.com|2013-11-24 08: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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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바닥의 먼지나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3M 테이프 클리너 제품 ..

    혼자 사용하는 사무실과 집에서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먼지, 과자부스러기 등을 청소하기에 좋은 제품이 없을까 싶어서 청소도구를 하나 살까하고 마트에 방문을 했는데, 청소도구보다 이런 제품이 눈길이 가더군요. 집에서 바닥에 먼지나 머리카락이 많으면 스카치테이스로 청소를 하기도 하는데, 그러것을 제품으로 만든 방식입니다. 이런식으로 롤러처럼 생겼는데, 접착제가 좀 강한 테이프가 붙어있는데, 꽤 괜찮은 아이디어 상품인듯 합니다. 중소기업부터 다양한..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리뷰 iN >쇼핑, 지름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어앤 핫치킨텐더-간식 술안주로 좋은 닭요리 제품 편의점에서 구입 시식기(0) 2013/11/26 캉가텍-어깨에 거는 크로스백 가방으로 여행,자전거,등산..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2013-11-24 08: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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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각/수제도장] 오늘의 전각은 '해이나'

    98% 아쉬운 해이나 음각... 역시 내게 음각은 너무 어렵다. 조각도가 제멋대로 움직인단 말이지... 해이나는 나의... 뭐라 해야하나. 필명이라기엔 너무 거창하고 별명이라기엔 가벼운, 딱 그쯤의 느낌인데. 단어 자체에 별 의미는 없다. 문득 떠올랐고, 언젠가부터 아주 다양한 곳에 본명 대신 쓰고 있었다. 친구 롱뇽은 이제 나를 실제로도 '해이나야' 라고 부를 정도니까. (물론 나도 '롱뇽' 이라고만 부른다. 애정표현이야♥) 나는 '해이나'가 좋다. 그 아이는 유토피아에 살기 때문에 현실의 '이지은'이 할 수 없는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달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는 파도 위를 걸을 수도 있고, 바람의 정.......
    ♥해이나의행복한상상♥|2013-11-24 08: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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