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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국비자 거절 되어서 너무 홛아합니다..ㅠㅠ

    미국비자 거절 되어서 너무 홛아합니다..ㅠㅠ 방문기간 1년, 목적에 남편방문, 영어공부, 공부의사도 있다고 써서 B1/B2로 신청했더니 영사가 위 비자로는 1년 체류가 안된다고 하면서 황색 종이에 '사회적,경제적 기반입증 부족란에 체크', 기타에 '이민비자 신청할필요 있음'으로 기재해서 거절했습니다. 공무원이어서 체류 후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는 점은 영사도 인정하고서는 그래도 1년은 B1/B2로 안되니 이민비자 신청을 하라고 했습니다. Article Supplement to rejected DocumentArticle evidence for Non-emigrationArticle Permanent Ineligibility미국비자.......
    제목없음|2009-02-11 03: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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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고 줄 테니 기사 빼달라? 남양유업-파이낸셜뉴스 공방

    사실과 거짓 사이 광고 줄 테니 기사 빼달라? 남양유업-파이낸셜뉴스 공방 기사입력 2009-02-11 14:36 absolute"> 국내 못 파는 분유 왜 수출했나 … “멜라민 위험 없고 국내 판매도 했던 것”남양유업이 파이낸셜뉴스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지난달 30일 파이낸셜뉴스 1면 “남양유업 멜라민 분유 수출 파문”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논란의 핵심이다. 파이낸셜뉴스는 이 기사에서 “남양유업이 멜라민 검출이 의심돼 국내 유통이 중단된 분유를 베트남에 수출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3차례에 걸쳐 분유 원료인 락토페린 480kg을 수입해 들여.......
    류동수의 PR노트|2009-02-11 03: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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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랜차이즈창업] “프랜차이즈의 주인은 창업자!”

    “프랜차이즈의 주인은 창업자!” 김동진 핫썬치킨 대표 증권사를 퇴직하고 1700만원의 창업자금으로 시작해 150여곳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대표로 변신한 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핫썬치킨(www.hotsun.co.kr)의 김동진 대표다. 김 대표에게 최근 늘고 있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성공전략을 들어봤다. 김 대표가 주장하는 성공비결은 ‘주인의식’이다. 지난 2001년 소규모 치킨점으로 시작한 김 사장은 핫썬치킨의 주력메뉴인 구워 만든 베이크치킨을 개발하는 데 꼬박 2년을 쏟았다. 불투명한 미래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내 사업이라는 자부심 때문이었다. 사업을 시작한 직후 소비자의 반응은 좋았다. 하지만 이색음식에.......
    실전창업 멘토|2009-02-11 03: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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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랜차이즈창업] “프랜차이즈의 주인은 창업자!”

    “프랜차이즈의 주인은 창업자!” 김동진 핫썬치킨 대표 증권사를 퇴직하고 1700만원의 창업자금으로 시작해 150여곳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대표로 변신한 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핫썬치킨(www.hotsun.co.kr)의 김동진 대표다. 김 대표에게 최근 늘고 있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성공전략을 들어봤다. 김 대표가 주장하는 성공비결은 ‘주인의식’이다. 지난 2001년 소규모 치킨점으로 시작한 김 사장은 핫썬치킨의 주력메뉴인 구워 만든 베이크치킨을 개발하는 데 꼬박 2년을 쏟았다. 불투명한 미래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내 사업이라는 자부심 때문이었다. 사업을 시작한 직후 소비자의 반응은 좋았다. 하지만 이색음식에.......
    실전창업 멘토|2009-02-11 03: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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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랜차이즈창업] “프랜차이즈의 주인은 창업자!”

    “프랜차이즈의 주인은 창업자!” 김동진 핫썬치킨 대표 증권사를 퇴직하고 1700만원의 창업자금으로 시작해 150여곳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대표로 변신한 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핫썬치킨(www.hotsun.co.kr)의 김동진 대표다. 김 대표에게 최근 늘고 있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성공전략을 들어봤다. 김 대표가 주장하는 성공비결은 ‘주인의식’이다. 지난 2001년 소규모 치킨점으로 시작한 김 사장은 핫썬치킨의 주력메뉴인 구워 만든 베이크치킨을 개발하는 데 꼬박 2년을 쏟았다. 불투명한 미래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내 사업이라는 자부심 때문이었다. 사업을 시작한 직후 소비자의 반응은 좋았다. 하지만 이색음식에.......
    실전창업 멘토|2009-02-11 03: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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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뉴스] PC방, 프랜차이즈보다 독립창업?

    PC방, 프랜차이즈보다 독립창업? 시스템 경쟁력 없이, 인테리어만 내세워 업계 1ㆍ 2위 프랜차이즈 ‘백기’ PC방 프랜차이즈들이 창업시장을 떠나고 있다. 지난해 등록제 시행의 여파로 가맹사업이 부진한 것도 원인이지만, 수익성 저하를 피할 길이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프랜차이즈 PC방의 1ㆍ2위를 다투는 존앤존PC방은 최근 신규 가맹점 개설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고, 사이버파크PC방은 이미 지난해부터 경영난에 따라 워크아웃 단계를 밟고 있다. 이는 PC방 프랜차이즈들이 그간 시설투자형 창업 아이템의 한계를 벗지 못한 결과다. 가맹본사가 PC 공급과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일정한 마진을 붙여 사업을 유지해왔지만.......
    실전창업 멘토|2009-02-11 02: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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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뉴스] PC방, 프랜차이즈보다 독립창업?

    PC방, 프랜차이즈보다 독립창업? 시스템 경쟁력 없이, 인테리어만 내세워 업계 1ㆍ 2위 프랜차이즈 ‘백기’ PC방 프랜차이즈들이 창업시장을 떠나고 있다. 지난해 등록제 시행의 여파로 가맹사업이 부진한 것도 원인이지만, 수익성 저하를 피할 길이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프랜차이즈 PC방의 1ㆍ2위를 다투는 존앤존PC방은 최근 신규 가맹점 개설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고, 사이버파크PC방은 이미 지난해부터 경영난에 따라 워크아웃 단계를 밟고 있다. 이는 PC방 프랜차이즈들이 그간 시설투자형 창업 아이템의 한계를 벗지 못한 결과다. 가맹본사가 PC 공급과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일정한 마진을 붙여 사업을 유지해왔지만.......
    실전창업 멘토|2009-02-11 02: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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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뉴스] PC방, 프랜차이즈보다 독립창업?

    PC방, 프랜차이즈보다 독립창업? 시스템 경쟁력 없이, 인테리어만 내세워 업계 1ㆍ 2위 프랜차이즈 ‘백기’ PC방 프랜차이즈들이 창업시장을 떠나고 있다. 지난해 등록제 시행의 여파로 가맹사업이 부진한 것도 원인이지만, 수익성 저하를 피할 길이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프랜차이즈 PC방의 1ㆍ2위를 다투는 존앤존PC방은 최근 신규 가맹점 개설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고, 사이버파크PC방은 이미 지난해부터 경영난에 따라 워크아웃 단계를 밟고 있다. 이는 PC방 프랜차이즈들이 그간 시설투자형 창업 아이템의 한계를 벗지 못한 결과다. 가맹본사가 PC 공급과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일정한 마진을 붙여 사업을 유지해왔지만.......
    실전창업 멘토|2009-02-11 02: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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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칼럼] 창업 이래도 한다? - 1

    창업 이래도 한다? - 1 장사는 절대로 논리를 가지고 풀어 갈 수 없다. 장사는 생물이다. 같은 조건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서도 상권 진입 쪽이냐, 이탈 쪽이냐에 따라서 매출이 다르고 손님의 직업과 기분에 따라서 반응의 정도가 달라지는 아주 변화 무쌍한 결과를 안겨준다. 그렇기 때문에 장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사에 자격증이 있는 것은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기도 한 것이다. 남과 적어도 비슷하게 흉내는 내면서 장사를 하는데 왜 열에 여덟은 일년 안에 망한다고들 할까? 경쟁자의 출현을 막기 위한 단순한 카더라 통신일 뿐일까? 그렇게 망한다는 소리가 구전되어 정설화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실전창업 멘토|2009-02-11 02: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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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칼럼] 창업 이래도 한다? - 1

    창업 이래도 한다? - 1 장사는 절대로 논리를 가지고 풀어 갈 수 없다. 장사는 생물이다. 같은 조건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서도 상권 진입 쪽이냐, 이탈 쪽이냐에 따라서 매출이 다르고 손님의 직업과 기분에 따라서 반응의 정도가 달라지는 아주 변화 무쌍한 결과를 안겨준다. 그렇기 때문에 장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사에 자격증이 있는 것은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기도 한 것이다. 남과 적어도 비슷하게 흉내는 내면서 장사를 하는데 왜 열에 여덟은 일년 안에 망한다고들 할까? 경쟁자의 출현을 막기 위한 단순한 카더라 통신일 뿐일까? 그렇게 망한다는 소리가 구전되어 정설화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실전창업 멘토|2009-02-11 02: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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