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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lucky in Seoul

눈으로 즐기는 맛집 탐방 그리고 좌충우돌 요리 연습기! 그리고 각종 문화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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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레몬향의 구수한 국물, 안심 쌀국수와 볶음안심 쌀국수. 그리고 주먹밥!

    이번에 소개할 곳은 이대역 부근의 아주 조그마하고 소박한 음식점입니다. 멀리서 찾아오는 맛집이라기 보다는 주변에서 애용하는 음식점이죠. 한번에 사진을 다 찍은게 아니라, 기억날 때마다 조금씩 가서 찍었군요! 이곳의 이름은 [심플푸드] 입니다. 요런 조그마한 곳이고, 주무기는 주먹밥과 쌀국수입니다.!! 그것 말고도 참 맛난 메뉴들도 있는데 소개해볼께요!. 이곳의 매력은 주먹밥이기도 합니다. 주먹밥이 다른 곳에서 파는 어떤 김밥이나 주먹밥보다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입니다. 가격은 1,000원 정도로, 크기나 속의 양념이 정말 최고죠~! 자, 그럼 먼자 쌀국수 먼저 볼까요? 요녀석은 안심쌀국수라고 합니다. 양차쌀국수/해물쌀국수도 있는데 이녀석 맛이 꽤나 괜찮습니다. 콩나물과 안의 쌀국수. 그리고 보시다시피 살짝 올려놓은 레몬과의 ..
    Shinlucky in Seoul|2010-07-30 01: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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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삼성의 ODD DVD콤보, SH-S223을 구입하다~!

    뭐 제목이 꽤나 거창한데, 짧게 말해서 CD롬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는 구입할때 마다 일단 저의 목적은 뚜렷한 편입니다. 요녀석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이전 컴퓨터를 구입할때, CD-ROM/RW은 따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쓰던 것이 있기 때문이죠. 근데 이전에 쓰던 건 SATA 케이블도 아니고, DVD도 재생이 되지 않아서 모든 것을 만족하는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가장 컸던건 지난번 구입한 본체가 IDE슬롯을 1개밖에 지원이 안되고 연장해서 쓰기는 좀 거시기 해서, 그냥 나름 최근의 SATA로 연결되는 ODD를 구입했죠~. SATA는 슬롯이 4개나 있어서 하드 디스크를 2개 써도 여유롭습니다. ㅋ 그리고 확실히 IDE 커넥터를 이용한 연결보다 SATA가 훨씬 빠르고, (당연히도) 기분탓인지 IDE 커넥터로 연결된 예전 하드디스크나 ODD를 사용하면 소음이 너무 ..
    Shinlucky in Seoul|2010-07-30 12: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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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초복은 닭계장, 중복은 삼계탕!!, 그럼 말복은 뭘 먹을까나?

    지난번 초복때 닭곰탕과 닭계장으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때 중복때는 반드시 삼계탕을 먹어보자 라고 결심했는데, 결국 먹고 왔습니다. 그냥 삼계탕이 아니라 한방 삼계탕으로 말이죠 ㅎ 2010/07/21 - [Review/Something To eat] - 초복! 삼계탕이 비싸다면, 닭곰탕과 닭계장으로 해결하자.~ 이번 중복 잘 보내셨나요? 바로 오늘 7월 29일 목요일이었는데 말이죠! 혹시 이번에도 제대로 몸보신 못하신분은 눈으로라도 드시길 바랍니다. ^_^ ※ 삼복의 풍속 삼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으로 이를 '삼복더위'라 한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더위를 이겨 내라는 뜻에서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표(氷票)를 주어 관의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가게 하였다. 복중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아이들과 부녀자들은 여름 과일을 즐기고, 어른들은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산간..
    Shinlucky in Seoul|2010-07-30 12: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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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대역 풍미갈비, 토마토냉면과 함께하는 삼겹살과 돼지갈비~!

    이번에 소개할 집은 엄청난 맛집이거나 명소는 아니지만 가끔 고기먹으러 갈때 즐겨가는 갈비집입니다. 좀 옛날에 찍어만 놓고 포스팅을 못했던 것이군요. 가격이 아주 싼 곳도 아니었고,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삼겹살을 시원시원하게 칼집을 내주시고, 냉면에 토마토가 들어간다는 정도일까나요? ㅎ 그래도 맛나게 먹어서 한번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가 이곳에서 먹은 것은 삼겹살과 양념갈비 입니다. 당시 4명정도에서 적당히 시켜먹었습니다.~ 처음에 아무말 안하면 삼겹살이 저렇게 그냥 나옵니다.! 뭔가 매끈매끈한게 육질이 좋은건 아니죠. 그래도 나름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ㅎㅎ 사진만으로는 냉동시켰던거 기계로 싹뚝 자른듯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요녀석을 칼집좀 내달라고 하면, 요렇게 먹기 좋게 잘라주더군요. 그냥 눈으로..
    Shinlucky in Seoul|2010-07-25 03: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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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늘향이 풍기는 검은숯둥이 같은 치킨뱅이에서의 치맥콤보!

    굳이 어느 날이라고 집어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가끔 정말로 치킨+맥주가 완전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2010/05/16 - [Review/Something To eat] - 한밤 중 훌랄라 치킨의 데리우동바베큐를 맛보다. 2010/04/24 - [Review/Something To eat] - 저렴한 가격의 크리스피 치킨, 동네호프인 썬더치킨 후훗, 치킨 종류별로 리뷰들을 모아볼까 합니다.~ 사실 치킨을 맛으로만 따지면 마치 피자계에서는 도미노가 짱이듯이 치킨계에서는 BBQ가 진리랄까요. 그렇기는 하지만 이번에 길가다가 너무나 치맥이 땡겨서 이, 치킨뱅이란 곳에 가보았습니다. 사실 [치킨뱅이]를 처음 가본 것은 아닙니다. 프랜차이즈라 여기저기서 흔하게 볼 수 있었죠. 이 집은 특징이 치킨들이 마치 탄것 마녕 꺼뭇꺼뭇하게 구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도 오해를 해서 그런지 아예 탁자에 써놓았더군..
    Shinlucky in Seoul|2010-07-23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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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순대/순대국 무한리필, 공덕역의 족발골목에 다녀왔습니다.~~!

    여차여차 친구에게 공덕역의 족발집에는 순대국과 순대가 공짜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순대를 워낙 좋아하고, 순대국도 매니아급인 저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였죠. ㅋ (물론 엄청난 맛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거기에 제가 머물고 있는 쪽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라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ㅎ 갔다와서는 이곳에 있으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가본게 후회되더군요. 상당히 저렴하고 괜찮거든요! 일단 족발골목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위치를 알고 들어가야합니다. 공덕역에서 찾으려면 좀 헤메기 쉽죠. 보시다시피 5번출구에서 위로 쭉 올라가신후 왼쪽 으로 들어오시면 딱, 메인사진 같은 정경이 보입니다. 유명해서 그런지 역시, 사람들이 빠글빠글합니다. 안에는 여러 매장이 있는 듯 하는데 궁중족발이 가장 유명한지? (아니면 거기만 등록해놓..
    Shinlucky in Seoul|2010-07-22 02: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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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딱히 할말없는 일상생활.

    그냥 무미건조한 하루, 일상. 뭔가 크나큰 樂도 없고, 크나큰 哀도 없다. 적도 없고 아군도 없는 애매한 위치랄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불필요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거북이처럼 스스로 껍데기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를 망치기 위해 시도하는 듯 하다. 무엇보다 문제는.... 아니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할 일들을 깨작깨작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차리리 아무 전념을 할 수 없어 정신이 멍해진다든가, 기운이 빠진다든가..... 하면서 그런생각이 들면 꽤나 몰입할 수 있을텐데, 가끔씩 드는 이러한 생각들이 너무나 싫다. 다시 한번,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옳다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어떤 일에 열중하고 싶다. 슬램덩크 마지막 회에서 서태웅과 강백호가 손바닥을 크게 마주친 것 처럼, 다른 사람과 열..
    Shinlucky in Seoul|2010-07-22 01: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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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초복! 삼계탕이 비싸다면, 닭곰탕과 닭계장으로 해결하자.~

    이번에 소개할 음식/음식점은 이대역 근처에 있는 삼계탕집입니다.! 요 근처에 제대로된 닭집(치킨집 말고~)이 여기 밖에 없어서 언제나 가도 사람들이 많고, 맛도 정말 최고 입니다. 닭의 구수한 느낌이 아주 제대로 살렸다고 할 수 있죠. 구수한 국물이 땡기면 자주가는 편입니다. 가격대가 일반 메뉴는 4,500~5,500원 사이입니다. 싸다고 할수는 없지만 9,000~40,000원 대의 삼계탕류 보다는 훨씬 싸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요즘 밖에서 밥을 먹다보니 한번먹으면 기본적으로 5,000원은 기본으로 깨지는군요. 그래도 확실히 먹고 보면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이곳에는 한방삼계탕, 일반 삼계탕, 토종 삼계탕등이 파는데 실제 와서 저같은 서민이 먹을만한건 닭곰탕이군요. ㅎ 때로는 닭계장도 먹고 떡만두국도 든든하니 잘 나옵니다.! 육수가 기본이 닭국물이..
    Shinlucky in Seoul|2010-07-21 01: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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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거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새로운 미디어~! 올포스트(OLPST)

    사실 이 포스팅도 꽤나 미뤄왔던 글이군요. 이번에는 즐겨쓰는 싸이트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그 싸이트는 일단 OLPOST!! 약간의 배경을 이야기하자면, 흔히 볼 수 있던(과거형) 추천 위젯버튼을 제공한 메타블로그 싸이트믹시(MIXSH)의 초창기 운영자 왕효근님이 기존 믹시를 다른 운영주체에게 넘기고 새로 시작하는 서비스입니다. 관련글 : (http://inside.mixsh.com/226) 전 믹시를 꽤나 좋아했고, 버튼 누르는 재미도 독톡히 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잦은 서버다운과 서비스 에러로 불편함이 느껴졌었죠. 이건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믹시에 대한 불만과 불신으로 이어져서 버튼을 내리는 사람을 꽤나 봤습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였구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내부 사정이 있었겠지만, 전 그동안에 믹시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크게 키워왔다는 것에 ..
    Shinlucky in Seoul|2010-07-18 01: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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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홍대에서 만난 인디밴드!! "일단은 준석이들"을 소..

    어느 한적한날 오후, 홍대 걷곡싶은 거리앞을 지나가다가 마음에드는 인디벤드를 만났습니다. (뭐 홍대에 놀러간건 아니고, 학교가 근처라 ㅎㅎ) 이 날 따라 날씨가 아주 무덥지도 않고 딱 좋은 날씨였는데, 맥주한잔 살짝 하고 걸어가는데 참 눈에 띄는 인디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어군요. 그 이름은 "일단은 준석이들"~! 이름부터 특이하게 시작합니다. ㅋ 위 사진은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는데, 촛점만 애매할 뿐 야경사진도 그런데로 쓸만하군요~ 멤버는 보시다시피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인분으로 추측되는 뒤의 분과 앞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으신 분! 저 신기한 악기들로 다양한 효과를 연출해 내고 있습니다. 위에 분은 여자분처럼 느껴지지만 남자.! Percussion(타악기)를 맡고 있는 장도혁이라는 분입니다. 중간중간에 보컬부분에 참여하기도 ..
    Shinlucky in Seoul|2010-07-17 02: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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