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전 경기 이후 화제가 되었던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의 인기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ㅎㅎ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모두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응원을 하러왔는데, 혼자서 흰색 티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관중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런데다가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사진을 누군가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바람에 완전 인기 상한가네요. 현재 모델로 활동중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전략적인 노출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자신을 효과적으로 광고하는 건 아주 영리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1985년생 - 키 172cm 2000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 뮤직비디오 등에 다수 출연 현, 소지섭, 타이커 JK와 함께 지오다노 광고 모델 활동 중 현재 송시연과 관련된 동영상, 이미지들을 인터넷을 도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