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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사보 보안세상

블로그"안랩 사보 보안세상"에 대한 검색결과13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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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하일권 웹툰, 좀비PC 된 내 PC를 구해줘 (1)

    안철수연구소가 유명 웹툰 작가 하일권씨와 함께좀비PC 방지 공익 캠페인'내 PC를 구해줘!'를 펼칩니다. 로 유명한 하일권 작가가 그리는PC 보안 이야기. 안철수연구소와 더욱 쉽고 안전한 PC 생활에 동참하세요~! 공익 캠페인참여하기(댓글달기)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15 05: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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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백신 설치,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사람들은 컴퓨터에 백신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철수연구소 보안전문가 박제석 팀장(서비스운용팀)은 일반들의 이러한 통념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워크숍에 참석해 정보보안의 기본 상식을 설명한 그가전달하려는 메세지는 간단 명료했다. “완벽한 보안은 없다.”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에 우리의 올바른 보안습관이 더해져야 비로소 최적 수준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다음은강의 요약문. CIA(정보 보호의 3요소)에는기밀성, 가용성, 무결성이 있다. 보안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이 3요소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먼저, 기밀성은 정보가 공개 /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기밀성이 높은 정보의 대표적인 예가 암호이다. 만약, 누군가 정..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14 09: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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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카이블루 만년필에서 시작된 한국 보안의 역사

    “저기요, 선물 받으러 왔는데요.” 88올림픽의 열기가 한창이던 1988년어느 날 오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실의 적막을 깨우며 한 남자가 파티션 너머로 꺼낸 첫 마디. 늘 스카이블루 색 만년필로독자 의견을 성심성의껏 채워 가장 돋보이는 독자엽서의 주인공이었던 그가 바로 훗날 국내 최고의 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의 설립자인 안철수이다. 한국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인 V3는 이렇게 꼼꼼하고 성실한 어느 잡지 애독자이자, 막 등장하는 바이러스의 퇴치에 집념을 보인 그의 인사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의과대학의 교수로서, 지도학생을 받아야 할 때 사람의 병이 아닌 컴퓨터의 병을 치료하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보안에 대한 집념은 오늘날 국내 최고의 보안전문기업 안철수연구소가 되었다. 지난 4월 1~2일 간에 걸쳐 남산 유스호스..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13 09: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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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안철수연구소 관두고 한겨레 기자 된 선배의 조언

    '안철수연구소의 뜨거운 情' - 한겨레 임지선 기자를 만나다 때는 만우절, 안철수연구소에 사표를 내고 한겨레로 갔던 그녀가 거짓말같이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7기 기자단 앞에 섰다. “저는 오늘, 기자로서 기사 스킬 이런 걸 가르치려는 게 아니라 ‘인연’에 대해 강조하고 싶어 섰습니다." 과연 그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30분 간의 짧은 강연은 그렇게 시작됐다. “2년 간의 안철수연구소는 단순 직장이 아닌 인연이었습니다.” 지난 달 뽑힌 안철수연구소 7기 기자단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했다. 그도 그럴 듯이, ‘노동OTL’로 기획보도 부문에서 한국기자상을 받은 화려한 경력에 한겨레 사회부란 직함은 대학생기자들에게는 일종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더군다나 임지선 기자의 경력도 독특하다.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에서 2년 ..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12 09: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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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보안전문가 4인이 말하는 3.4 디도스 뒷얘기

    3월 4일 한반도 전역을 뒤흔들어 놓은 디도스(DDoS) 폭풍이 열흘이 조금 지난 뒤인 같은 달 15일자로 해제되었다. 물론 나를 비롯한 수많은이가 '혹시 내 컴퓨터가?'하는 걱정에 노심초사했겠지만, 각 기업의 정보보안을 책임지는담당자들은현장에서 24시간 정신없이 디도스에 시달려야 했다. 이제야 디도스로부터 자유의 몸이 된, 아니 앞으로 더 큰 임무를 맡게 된 이들만의 3.4디도스 뒷풀이 자리에 다녀왔다. 이른 아침부터 각 기업의 보안 업체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인 이 곳은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세미나(Security Forecast 2011)'. 매년 초에 열리는 보안 세미나로 보안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또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보안 업체의 부스도 둘러볼 수 있는 자리이다. 역시 최고의 화두는 '3.4 디도스'였는데, 최근 이슈를 반영해 긴급..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08 10: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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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안철수 교수, 다큐 영화 '허블3D'로 내레이션 첫 도전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안철수 교수가다큐 영화 내레이션에 첫 도전했다. 안 교수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화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평가 받는 우주 망원경 ‘허블’의 눈으로 포착한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을 담은 IMAX 3D 영화 . 5월 5일 어린이 날 국내 개봉되는 이 영화는미국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내레이션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의사에서 V3 개발자로 정보보안 산업을 개척한 데 이어 벤처 기업가에서 교수로 변모하며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도전 정신을 보여준 안철수 교수는 를 통해 생애 첫 영화 내레이션이라는 또 다른 분야에 도전,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 교수는 에 참여한 이유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다. 요즘은 인터넷에 집중한..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07 0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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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1년 이끌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워크숍 현장

    개나리가 빼꼼 고개를 내밀던 4월의 첫째 날, 남산에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습니다.그주인공은 올해 초선발된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의대학생 기자단인데요~.이날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기자단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공계뿐 아니라 비이공계까지 IT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는 30명의 대학생 기자들은한 해 동안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을 7기만의 개성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워크숍에는 안철수연구소의 사내기자를 비롯해 지난해 활약한6기 대학생 기자들, 안철수연구소 출신 현직 기자까지 함께 하였습니다.지금부터생생한 워크숍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첫 순서는 한겨레신문 사회부 임지선 기자가열었습니다. 임 기자는 한겨레21에서 노동자, 청소년, 빈곤층의 문제를 다룬, 시리즈 기사를써 엠네스트 언론상, ..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07 05: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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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경영학도로 소프트웨어 올림픽에 참가해보니

    대학생 대상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올림픽! 124개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이매진컵의다른 이름이다. 이 올림픽의종목은 총 8개다. 소프트웨어 디자인, 게임 개발, 임베디드 개발, IT 챌린지, 디지털 미디어, 윈도우폰7, 상호운용성, Orchard 챌린지. 특히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과 임베디드 개발 부문은 우리나라 대학생이 세계 대회에서도 당당히 1등을 거머쥘 만큼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도전하기 때문에 따로 국내 결승전을 개최한다. 지난3월 24일~25일 이틀 동안 올해 한국 파이널이 양평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렸다.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라.”라는 주제로 1차 라운드를 통과한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 9팀과 임베디드 부문 4팀이 참여하였다. 24일에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분의 2차 라운드가 열려9팀 중 최종 3라운드에 진출하는 3팀을 가리고, 25일에는 ..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06 05: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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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개발자가 생각하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사용자

    사용자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만그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지고 다듬는 것은 사람이다. 만드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소프트웨어를 매개로만나는 것이다. 개발자는 궁금하다. 사용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기능과 UI(User Interface)를 원할까. 사용자도 궁금하다. 개발자는 왜 이걸 모를까. 어쩌면 소프트웨어를 사이에 두고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다. 주로 보안 제품을 개발, 발표하는 안철수연구소가 2009년 9월, 압축 프로그램인 V3 Zip을 발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보안 SW 기업에서 만든 제품인지라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모았다.초기에 많은 사용자가사용 후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안랩이 진행한 사용자 후기 이벤트를 통해 피드백을 해주었다. 이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보완한 패치를 약 3주 만에 발표했다. 그리고작년 11월V3 Zip 2.0을 공개..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05 08: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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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진심이 짓는다’의 광고인 박웅현이 청춘에게 던지는 카피

    “15초 안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라!” 이런 미션이 주어진다면 과연 몇 명이나 성공할 수 있을까? 더구나 그 수단이 ‘광고’라면 가능성은 더욱 줄어들 것이다. 그런데 여기, 15초를 넘어 수 년간 기억되는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바로 TBWA 박웅현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야기다. 박웅현 ECD 명함의 뒷면엔 ‘진심이 짓는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2010년 ‘올해의 광고상’을 받기도 했던 아파트 광고의 카피다. 광고주를 위한 배려(?)냐고 장난스레 물었더니, “명함을 받는 사람이 2011년의 박웅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최근에 작업한 카피를 넣은 것”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카피라이터에게 카피란 마치 또 다른 이름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웅현 ECD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사람을 향합니다(SK)’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
    안랩 사보 보안세상|2011-04-04 05: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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