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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의 사람&경영

한스컨설팅 대표 (경영 컨설팅, CEO 코칭, 인력개발 자문)
블로그"한근태의 사람&경영"에 대한 검색결과1426건
  • [비공개] 트레이닝복도 외출복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라 갑자기 트레이닝복이 하루에 200벌 이상 팔리기 시작했다. 담당자조차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 추운 날씨이고 뾰족이 팔릴 이유가 없는데 어찌된 일일까. 이유를 알아보니 사람들이 트레이닝복을 외출복으로 입기 위해 구매한 때문이었다. 세상에, 집에서나 입고, 운동할 때나 입는 트레이닝복을 외출복으로 입다니…. 이후 트레이닝복을 입고 외출을 하는 것은 하나의 사회적 유행이자 트랜드가 되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캐포츠(CAPORTS) 란 개념을 슬로건으로 한 EXR의 민복기 사장이다. EXR은 2002년 사업을 시작한다. 런칭한 2002년 매출 110억, 2003년 800억, 2004년 1300억원으로 더블 이상의 성장을.......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29 09: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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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만 제일 갑부의 성공 비결

    비전보다 오히려 디테일이 더 중요해 면접 장소에 종이뭉치 하나가 떨어져 있었다. 아무도 이를 줍지 않았는데 한 사람만이 이를 발견하고 주웠다. 그러자 면접관이 종이를 펼쳐보라고 얘기했다. 종이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리 회사에 입사한 것을 환영합니다." 몇 년 후 종이뭉치를 주웠던 지원자는 사장이 되었다. 1961년 4월 12일, 구 소련의 우주비행사 가가린은 4.75톤의 보스토크 1호를 타고 89분간 우주를 비행하여 세계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되었다. 당시 그는 19명의 지원자와 경합을 벌였는데 선발요인은 뭔지 아는가. 다른 사람들은 모두 신발을 신은 채 우주선에 올랐는데 그 만은 신발을 벗고 우주선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처.......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29 09: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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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이 들어 "청춘을 돌려다오" 안 부르려면‥ `청춘예찬`

    나이 들어 "청춘을 돌려다오" 안 부르려면‥ `청춘예찬` 청춘은 눈부시게 아름답다.하지만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의욕만큼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고통스러운 시기이기도 하다.'청춘예찬'(한근태 지음,눈과마음)은 이처럼 고민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청춘을 후회없이 보낼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경영 컨설팅을 주로 해온 저자가 청춘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전한다.책은 '강한 심신은 나의 힘'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성실보다 더 큰 재산은 없다'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시간의 기술' 등 구체적인 6가지 항목으로 구성했다.세계 곳곳에서 성공한 인사들.......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15 02: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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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공하고 싶다면 커뮤니케이션 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커뮤니케이션 하라! 등록일 2007.04.30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서울과학종합대학 교수 언어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있다. 타고나길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커뮤니케이션은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문제는 우리가 너무 훈련 없이 성인이 된다는데 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이를 뼈저리게 절감했다. 코스워크는 무사히 마쳤는데 막상 프리젠테이션에서 문제가 된 것이다. 남들 앞에서 한 번도 발표를 해 본 경험이 없는 나는 그렇게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교수로부터 “너 대학 나온 것 맞냐”는 질책을 듣는다. 왜 청중을 보지 않느냐, 발표자료의 글씨가 왜 그.......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15 02: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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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석세스북스 신간]'행복한 멈춤' 등 3권..도서선정 예스24 *행복한 멈춤 (존 하리차란 저/유리타 역/ 살림출판사/ 204쪽) 지금 당신, 혹시 불안하고 초조한가. 눈앞의 문제를 채 해결하지도 못했는데 또 다른 문제가 그 위에 턱하니 놓여졌는가.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거나 생각해본 지도 오래 되었는가. 사는 것이 너무나 힘들어 주저앉아 울고 싶다거나, 자신이 너무나 무력하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냥 모든 걸 포기하고픈 마음이 드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잠시 멈춰 서서 행복을 찾게 해 주는 새로운 법칙이 필요하다. 그것도 ‘지금까지 전혀 실패한 적이 없는’ 확실한 행복 발견의 법칙 말이다. 이 책은 바로 이.......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15 02: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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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상한 곳에서 희망을 찾지 마라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 된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 중 하나는 "여기 아니면 갈 데가 없는 줄 알아. 왜 사람을 우습게 보는거야" 라는 자조적인 말 혹은 "받는 만큼만 일하자고, 더 한다고 월급 더 주는 것도 아닌데…" 라는 말이다. 매우 현명하게 들리지만 사실 가장 어리석은 말이다. 성공을 위해 가장 먼저 정의해야 할 것은 회사와 나와의 관계이다. 회사 생활이 내게 어떤 의미인가가 명확해지고, 회사 생활이 내게 가치 있는 생활이라는 깨달음이 오면 그 다음은 훨씬 쉬운 법니다.   재벌의 아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은 회사 생활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한다. 외식업계를 평정한 아웃백 스테이크의 정인태 사장이 그.......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15 02: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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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리숙하게 보이는 것도 전략이다

    협상은 정보전..목적, 약점, 강점 등을 잘 파악해야 고려 성종 때 만주에서 세력을 키운 거란의 소손녕이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략한다. 조정은 강경파와 화친파로 나뉘어 싸움을 하는데 이 때 서희 장군이 달랑 수행원 몇 명만을 이끌고 협상차 소손녕을 방문한다. 사람들은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거란은 자진 철군하고 오히려 고구려 옛 땅이었던 압록강 변 강동 6주까지 되돌려 받는 일이 일어난다.   어떻게 이 같은 일이 가능했을까. 서희는 상대의 니즈를 정확히 읽었기 때문이다. 거란의 목표는 고려가 아닌 송나라였다. 그런데 송나라와 친한 고려가 뒤통수를 칠까 두려웠던 것이다. 이를 눈치챈 서희는 "송 나라와 동맹관계.......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15 02: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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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CEO 누르하치의 비밀

    조직화, 개방주의, 일관성 등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것을 반복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다. 만주족 누르하치는 무능한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청나라를 세운다. 문명과 야성이 결합해 복합 시너지를 낸 역사상 최대의 윈윈 게임이다. 만주족은 중국의 경영권을 인수해 중국의 야성을 회복한다. 한족에 대해 연구하고 준비한 결과 중국을 얻을 수 있었고, 인수 후에는 희생과 헌신을 다한다. 통합 이후 200년간 중국을 지배하면서 중국을 뛰어난 국가로 성장시킨다. 그런 누르하치의 성공 요인이 무엇일까.   첫째, 여진족의 조직화다. 개인으로 혹은 작은 조직으로 거대 중국에 맞서기는 불가능하다. 어렵게 여진사회.......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15 02: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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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말로만 '사람이 최고'라 외치지 말라

    인재육성과 생산성 회사는 곧 사람이다. 회사의 성공은 인재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세상에 인재육성을 안 하겠다는 회사는 없다. 모두들 가진 것은 사람뿐이고,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슬로건이 아니고, 주장하는 것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실천할 것이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업이 무엇인지, 자신의 비즈니스를 잘 하기 위해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소니는 창의적이고 자유분방하고 혁신적인 회사이다. "개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추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의 인재상은 첫째, 호기심(cu.......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15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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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깁스' 이사님의 말로

    신분에 집착하거나 종속돼선 안돼 컨설팅 하는 회사를 처음 방문한 날이다. 회사가 시내 중심가에 있어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빙빙 돌았다. 빌딩 책임자처럼 보이는 경비아저씨가 험상궂은 얼굴로 왜 여기 주차를 하려 하냐며 일행을 나무란다. 사장님을 만나러 왔다 해도 막무가내다. 요지인즉 "직원들 주차하기도 힘든데 당신 같은 객들까지 이곳에 주차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나에게만 그러는 것이 아니었다. 누가 되었건 그 주변에 주차를 하려는 사람은 다 질책의 대상이다. 하지만 누군가(somebody)가 나타나자 완전히 태도가 돌변했다. 고개가 90도로 꺾어지고, 그렇게 상냥하고 나긋나긋할 수 없었다. 아마 빌딩 주인쯤 되.......
    한근태의 사람&경영|2007-05-15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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