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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숲속학교

<두산,CJ 출신 취업전문가>_2000년부터 취업전문가 활동 중인 취업컨설팅 고수
블로그"푸른별 숲속학교"에 대한 검색결과1111건
  • [비공개]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우리가 살아 가면서가장 큰 영향을 받는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사람과 책이라고 합니다. 만일 이 두 가지의영향을 받지 않는 인생은 시간이 흘러도 제자리 걸음이라고 하는군요. 처음 을 접했을 때 흔해 빠진 명작 다이제트는 아닐까 의구심이 들었지요. 하지만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인 잭 캔필드가 공저자이기에 관심을 가지고서문을 읽어 보았지요. 역시 추천 인물들의 예사롭지 않은 인생 항로에 한 권의 책이 끼어들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바꿔 놓았는지감동적인 인생 에세이가 펼쳐지리라는 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 교사, 가수, 의사부터 사지가.......
    푸른별 숲속학교|2008-08-01 11: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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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연초록빛 바다를 만나는 산행

    숨은벽능선, 연초록빛 바다를 만나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했던가요? 살아 꿈틀거리는 자연 속으로 평화를 찾아서 떠나기 좋은 계절이지요. 중간고사로 지친 자녀들과 함께 멀고 가까운 여정을 찾아서 생기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여정이 어렵다면반나절 가족들과 삼각산에서 아름다운 숲을 느끼는시간도 권할만 하지요. 토요일숨은벽능선 통해 오르는 삼각산 산행에서풍성한 연초록빛 바다를 만났습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땀방울이 맺히는 걸음이지만 숨은벽에서 바라보는 삼각산 풍광은 연초록 절정을 이루고 있더군요. 병풍처럼 펼쳐지는 바위 능선에서 발아래물결치는 연초.......
    푸른별 숲속학교|2008-05-04 03: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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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베스트셀러 요약자료 다운로드 받아가세요

    우주의 법칙을 담고 있는 베스트 셀러 요약정리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작성한 자료입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리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킨 책 에 대해 아시는지요? 예전에 책이 나왔던 시점에는아는 내용이라 치부를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눈을통해 글을 보는 것에 머물던 제가 마음으로 글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푸른별 숲속학교|2008-04-23 10: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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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까르페 디엠 caepr Diem !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그날 아침. 수전은 침대맡을 더듬거리며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시계의 버튼을 눌렀다. 벽 쪽으로 누운 남편 잭이 이불 속에서 살짝 몸을 뒤척이다가 이내 잠잠해졌다. 수전은 잠시 남편의 등을 잔잔하게 손바닥으로 쓸어내렸다. 하루 종일 일에 파묻혀 지내다가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는 잭에게 유일한 휴식은 단 몇 시간의 '잠'뿐이었다. (중략) 거실 창문으로 일요일 새벽 희붐한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수전은 가스레인지 위에 커피 주전자를 올렸다. 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신 후 잭의 늦은 아침을 준비할 생각이었다. 바로 그때였다. 갑자기 침실 문이 활짝 열리며 잭이 .......
    푸른별 숲속학교|2008-03-07 02: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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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생 제2막을 축하하면서...

    온종일 잿빛으로 내려다보는 하늘 탓인지 오늘따라 기분이 高音不可인데...방금 전화가 왔다. 내가 좋아하는 후배이면서 친구같은 오래전 직장동료...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차주까지 나오며, 5월 중순경 가족들과 뉴욕으로 떠난다고 한다. 4월말까지 서울에 있다가 1주일은 그의 고향 남원에서, 다음 1주일은 wife 고향인 대구에서 양가 어른들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떠날 것이라고 한다. 90년대 중반까지 IT 대기업에 함께 근무하면서 즐거웠던 추억이 있다. 그는 노래를 잘 부른다. 조용하고 겸손하지만 무대에 오르면 말솜씨가 뛰어나 사회도 잘 맡는다. 무대에 오르면 활력이 넘치는 '무대체질' 끼가 있었던 것 같다. 직장.......
    푸른별 숲속학교|2006-04-20 03: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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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국을 헤드헌팅하는 중국

    최근에 어떤 국내 기업체 연구소의 R&D인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연락을 해보았다.경영악화 속에 몇 년전 중국에 인수되었던 기업이기에 IMF 위기 이후 침체의 시기를 극복하여 이제는 새로운 활기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중국 자본이 국내 기업을 살린 셈이다. 그리고 주요 R&D 인력들의 중국 파견근무 등을 통해 중국측이 지향하는 미래를 감지할 수 있었다. 2000∼2002년쯤에는 아주 드물게 중국에서 한국 인력을 직접 헤드헌팅 요청하는 경우가 있었다. 주로 반도체와 핸드폰 분야 등에서 당시 중국이 확보하지 못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양호한 근무조건을 내세우며 한국 기술자들을 유혹하였다. 그때는 비.......
    푸른별 숲속학교|2005-12-30 05: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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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Goodbye '다음',,, Welcome '첫눈'

    다음커뮤니케이션의 CI는 매우 훌륭하다. 그리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Daum)'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먼저 순수 우리말로 '어떤 차례의 뒤'라는 뜻으로 영어 'Next'에 해당하는 의미이다. 즉,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미래 지향적 의지를 담고 있다. 또, 한문으로 다음(多音)은 다양할 多, 소리 音의 조합어로, 개성있는 다양한 소리(多音)를 조화롭게 내보자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다. Daum은 이러한 조화로운 목소리로서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하지만 CI가 좋다고 사업이 잘되는 것은 아니기에 Daum의 화려한 시절이 이제 우리 곁을 떠.......
    푸른별 숲속학교|2005-12-07 11: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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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삼각산 雪景...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지난 주 토요일은 선배의 귀농 준비를 돕기 위해 다시 충북 괴산에 있는 과수원을 찾아 갔다. 새벽 5시반에 집을 나서 부지런히 농사일을 도와 주지만 오후 5시를 넘기면서 짧은 해가 떨어진다. 두번째 농사 체험...일은 조금 수월하지만 작업량이 더 늘어나 고된 하루가 되었다. 뻐근한 몸으로 밤 9시 가까이 서울로 들어서니 눈발이 굵어 지면서 눈이 쌓이고 있다. 좋아 하는 산행도 불참하면서 새벽부터 하루를 꼬박 농사일에 지친 내 마음이 눈(雪)처럼 환하게 춤춘다. "내일 아침에 산행이다. 밤에 내린 눈이 빚어내는 삼각산 설경을 놓칠 수가 없지...." (족두리봉 인근에서 바라본 향로봉. 우측 뒷편에 비봉이 보인다.) 일요일 아침 8시20.......
    푸른별 숲속학교|2005-12-05 10: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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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세대 헤드헌터 시대가 끝나간다

    이제 헤드헌터 1세대들이 지고 있다.80년대 혹은 90년대 초반에 남들이 눈여겨 보지 않던 헤드헌팅시장을 개척하면서 성장 과실을 나누었던 선배 헤드헌터들...그들은 지금과 상황이 달랐던 1세대들이다.물론 40대에 속하는 일부 젊은 층도 있지만 그들은 대부분 50대에서 60대 초반에 속한다.외국계 기업이 점점 늘어나면서 헤드헌팅 수요를 간파하여 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하면서 Local 써치펌의 틀을 세우며 시장을 정립한 공로가 있다.덕분에 1997년 IMF 이후 국내 기업들의 급속한 헤드헌팅 도입과 맞물려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 되었다. 그리고 폭발적인 IT 벤처붐을 타고서 헤드헌팅 시장에도 거품이 일었다가 시장 침체로 잠시 주춤거리.......
    푸른별 숲속학교|2005-12-01 01:3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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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I'm sorry....한국에 구글은 없다

    한국에 네이버가 있다면 미국에는 구글이 있다. 구글이 많이 컸다. 이제 누구도 쉽게 대적할 수 없는 IT분야 거인이 되어 빌게이츠의 변화를 재촉하고 있다. "빌 게이츠, 그 동안 너무 쉬운 장사를 하였소. 이제 우리에게 길을 비키시오." 구글은 작년부터 한국 시장을 타진하면서 기초적인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구글의 정책과 한국시장의 특성 등을 감안하여 본격적인 사업 전개는 지체되고 있지만 분명 진입할 시기와 방향을 결정한다면 점령군의 기세로 진주해 올 것이다. 작년부터 계속적으로 핵심 Post에 대한 인력 채용에 대해 신중하게 뜸을 들이는 구글의 의지를 읽는다면 향후 네이버 등과 한국시장에서의 일전을 피할 수 없을 것.......
    푸른별 숲속학교|2005-11-30 04: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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