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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

책 뒷풀이-저자의 애프터서비스블로그. 이론보다는 실전, 다수의 마이너들을 위한 마케팅
블로그"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에 대한 검색결과193건
  • [비공개] 장점노트 뒷풀이 3.3.3

    어제는 친하게 지내는 기자 두 분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둘 다 장점노트의 출간을 축하해줬고, 책을 읽은 이야기를 안주 삼아 소주도 몇 잔 기울였습니다.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니 기분 좋고, 직장에서 실천해 보고 있다고 하니 고마웠습니다. 이야기 중에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문제로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하나는 그들이 평소에 느끼던 장점찾기나 칭찬에 대한 현실적인 행태입니다.흔히 친한 사이들끼리 혹은 어떤 계기로 여럿이 모였을 때 게임 같은 식으로 종종 하는 질문이 있지요. 바로 이겁니다."야, 우리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한 가지(아니면 세 가지)씩 말해주기로 하자."서로 마음을 터놓고 솔직하게 상대방의 장점과.......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8-10 08: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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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느 작은 작가의 고백

    처음에 책을 냈을 때가 기억납니다. 내 이름을 걸고 세상에 나온 책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요. 한동안은 구름 위를 방방 떠다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심으론 기대도 했었지요. 이 책이 밥이 되어 돌아온다면 아주 고마운 일이고, 이 책으로 유명해지기까지 한다면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할 거라는 상상도 했습니다. 그러나 뒷심이 따라주지 못해서인지 처음 얼마간은 잘 나가는 듯 하더니 점점 시들시들해지더군요. 다행히 출판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는 정도의 면피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책 쓰는 일이 올 해로 7년이 되어가네요. 매번 책을 쓸 때마다 작은 흥분과 기대는 하면서도 늘 결과는 그랬습니다. 그래도 다행.......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7-15 04: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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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느 작은 작가의 고백

    처음에 책을 냈을 때가 기억납니다. 내 이름을 걸고 세상에 나온 책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요. 한동안은 구름 위를 방방 떠다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심으론 기대도 했었지요. 이 책이 밥이 되어 돌아온다면 아주 고마운 일이고, 이 책으로 유명해지기까지 한다면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할 거라는 상상도 했습니다. 그러나 뒷심이 따라주지 못해서인지 처음 얼마간은 잘 나가는 듯 하더니 점점 시들시들해지더군요. 다행히 출판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는 정도의 면피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책 쓰는 일이 올 해로 7년이 되어가네요. 매번 책을 쓸 때마다 작은 흥분과 기대는 하면서도 늘 결과는 그랬습니다. 그래도 다행.......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7-15 04: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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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느 작은 작가의 고백

    처음에 책을 냈을 때가 기억납니다. 내 이름을 걸고 세상에 나온 책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요. 한동안은 구름 위를 방방 떠다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심으론 기대도 했었지요. 이 책이 밥이 되어 돌아온다면 아주 고마운 일이고, 이 책으로 유명해지기까지 한다면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할 거라는 상상도 했습니다. 그러나 뒷심이 따라주지 못해서인지 처음 얼마간은 잘 나가는 듯 하더니 점점 시들시들해지더군요. 다행히 출판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는 정도의 면피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책 쓰는 일이 올 해로 7년이 되어가네요. 매번 책을 쓸 때마다 작은 흥분과 기대는 하면서도 늘 결과는 그랬습니다. 그래도 다행.......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7-15 04: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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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설레는 아침을 위하여~~~'장점노트'출간했습니다.

    독자여러분, 설레던 아침이 언제였습니까? 어릴 적 소풍가던 날, 기다리던 첫 데이트가 있던 날, 합격한 회사에 첫 출근을 하던 날...그 전 날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던 기억이 있지 않습니까? 적당한 흥분과 긴장이 함께 하던 설레임은 내 맘 속에 행복한 스트레스로 나를 계속 자극하며 잠을 못이루게 하였지요. 그러다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뒤를 돌아 본 적이 있습니다. 이튿날 아침이 설레어 밤 잠을 못이루던 그 시절이 언제였던가? 함께 기억해 보시겠습니까? 날씨가 한참 더워서 짜증내는 사람들도 많은 요죰, 제가 이번에 새로 낸 책이 혹 부대끼지나 않을지 염려됩니다.^^ 서로 짜증나고 부딪히고 갈등 속에서 미워하고... 살 맛 안 날.......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7-07 07: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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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설레는 아침을 위하여~~~'장점노트'출간했습니다.

    독자여러분, 설레던 아침이 언제였습니까? 어릴 적 소풍가던 날, 기다리던 첫 데이트가 있던 날, 합격한 회사에 첫 출근을 하던 날...그 전 날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던 기억이 있지 않습니까? 적당한 흥분과 긴장이 함께 하던 설레임은 내 맘 속에 행복한 스트레스로 나를 계속 자극하며 잠을 못이루게 하였지요. 그러다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뒤를 돌아 본 적이 있습니다. 이튿날 아침이 설레어 밤 잠을 못이루던 그 시절이 언제였던가? 함께 기억해 보시겠습니까? 날씨가 한참 더워서 짜증내는 사람들도 많은 요죰, 제가 이번에 새로 낸 책이 혹 부대끼지나 않을지 염려됩니다.^^ 서로 짜증나고 부딪히고 갈등 속에서 미워하고... 살 맛 안 날.......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7-07 07: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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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설레는 아침을 위하여~~~'장점노트'출간했습니다.

    독자여러분, 설레던 아침이 언제였습니까? 어릴 적 소풍가던 날, 기다리던 첫 데이트가 있던 날, 합격한 회사에 첫 출근을 하던 날...그 전 날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던 기억이 있지 않습니까? 적당한 흥분과 긴장이 함께 하던 설레임은 내 맘 속에 행복한 스트레스로 나를 계속 자극하며 잠을 못이루게 하였지요. 그러다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뒤를 돌아 본 적이 있습니다. 이튿날 아침이 설레어 밤 잠을 못이루던 그 시절이 언제였던가? 함께 기억해 보시겠습니까? 날씨가 한참 더워서 짜증내는 사람들도 많은 요죰, 제가 이번에 새로 낸 책이 혹 부대끼지나 않을지 염려됩니다.^^ 서로 짜증나고 부딪히고 갈등 속에서 미워하고... 살 맛 안 날.......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7-07 07: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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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불정책 폐지론자들과 지게차

    두 사람이 차를 함께 타고 큰 길을 달리다 편도 1차선인 길로 들어섰다. 그런데 들어서자마자 얼마 가지 못해 차는 속력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앞에 가던 차들이 촘촘히 밀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굼벵이 기어가듯 하는 앞차들이 못마땅한 운전자는 경적을 신경질적으로 두드려대더니 차창 밖으로 고개를 빼고 앞을 살폈다. 뭔가를 발견한 듯 그가 말했다. “아이! 뭐야 이거. 뭔데 이렇게 기어가!” 원인은 지게차였다. 지게차 뒤로 여러 대의 차가 밀려 뒤따라가고 있었다. “아유! 재수 더럽게 없네. 저게 언제 끝나나 그래? 하필이면 지게차가 앞에 있을 게 뭐야. 일차선이라 추월도 못하고.” 그러자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달래듯이 한마디.......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3-23 10: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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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불정책 폐지론자들과 지게차

    두 사람이 차를 함께 타고 큰 길을 달리다 편도 1차선인 길로 들어섰다. 그런데 들어서자마자 얼마 가지 못해 차는 속력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앞에 가던 차들이 촘촘히 밀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굼벵이 기어가듯 하는 앞차들이 못마땅한 운전자는 경적을 신경질적으로 두드려대더니 차창 밖으로 고개를 빼고 앞을 살폈다. 뭔가를 발견한 듯 그가 말했다. “아이! 뭐야 이거. 뭔데 이렇게 기어가!” 원인은 지게차였다. 지게차 뒤로 여러 대의 차가 밀려 뒤따라가고 있었다. “아유! 재수 더럽게 없네. 저게 언제 끝나나 그래? 하필이면 지게차가 앞에 있을 게 뭐야. 일차선이라 추월도 못하고.” 그러자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달래듯이 한마디.......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3-23 10: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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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불정책 폐지론자들과 지게차

    두 사람이 차를 함께 타고 큰 길을 달리다 편도 1차선인 길로 들어섰다. 그런데 들어서자마자 얼마 가지 못해 차는 속력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앞에 가던 차들이 촘촘히 밀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굼벵이 기어가듯 하는 앞차들이 못마땅한 운전자는 경적을 신경질적으로 두드려대더니 차창 밖으로 고개를 빼고 앞을 살폈다. 뭔가를 발견한 듯 그가 말했다. “아이! 뭐야 이거. 뭔데 이렇게 기어가!” 원인은 지게차였다. 지게차 뒤로 여러 대의 차가 밀려 뒤따라가고 있었다. “아유! 재수 더럽게 없네. 저게 언제 끝나나 그래? 하필이면 지게차가 앞에 있을 게 뭐야. 일차선이라 추월도 못하고.” 그러자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달래듯이 한마디.......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2007-03-23 10: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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