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 겸많은 여행지를 돌아다는 것 보다는 좋은 공기 마시면서 쉬고 싶은 마음에 여행지를 찾던 중 전남 광양에 있는 백운산을 선택하고 펜션을 선택하였다. 광양에 도착해서 백운산 올라가는 도로가 좁고 굽이굽이 커브길이 많아서 위험해보였다. 광주에서 2시간 남짓 시간을 소요하여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펜션에 도착하여 짐을 푼 후 사진 한장 촬칵!! 그리고 바로 허기진 배를 채우려 만두를 굽고, 시원한 맥주 캬~~ 그리고 맛 만본다고 오픈한 와인 한병까지 뚝딱하다보니 어느덫 저녁시간이 되었다. 놀러오면 빠질수 없는 고기와 소시지를 지글지글 구웠다 그리고 본격적인 알.......

버거킹의 와퍼를 좋아하는 나로서 버거킹의 신메뉴가 나왔다니들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필리치즈와퍼 한창 온라인 및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는 제품으로 약간 매운맛이 가미된햄버거였다. 항상 신제품을 먹어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그냥 와퍼를 먹을껄..... 솔직히 필리치즈 와퍼는 별로 였다. 몬스터와퍼 말고는 신제품 중 맛있는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역시 버거킹은 그냥 와퍼가 진리!

버거킹의 와퍼를 좋아하는 나로서 버거킹의 신메뉴가 나왔다니들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필리치즈와퍼 한창 온라인 및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는 제품으로 약간 매운맛이 가미된햄버거였다. 항상 신제품을 먹어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그냥 와퍼를 먹을껄..... 솔직히 필리치즈 와퍼는 별로 였다. 몬스터와퍼 말고는 신제품 중 맛있는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역시 버거킹은 그냥 와퍼가 진리!

닭발은 즐겨 먹지는 않아서 인지포장마차에서 연탄으로 구어주는 닭발+닭똥집 조합만을 생각 했었는 데, 맛있는 장소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보았다. 가격대는 사진 핀이 맞지않아서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 부담없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었다. 메뉴 중 소토닉이 눈에 띈다 닭발에 소토닉이라...^-^ 일단 닭발 2인 주문. 먼저 주먹밥으로 굶주린 배를 채우고 있는 동안 기다리던 닭발이 나왔다. 초벌구이를 해서 나온 상태이기에 데워 먹는 수준으로 금방 바로 섭취가 가능했었다 매운 양념이기에 매울때 혀의 위안을 주라고 계란찜도 같이 나왔다. 그런데 여기에도 고춧가루가 있다는 건 함정. 번데기 조차.......

닭발은 즐겨 먹지는 않아서 인지포장마차에서 연탄으로 구어주는 닭발+닭똥집 조합만을 생각 했었는 데, 맛있는 장소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보았다. 가격대는 사진 핀이 맞지않아서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 부담없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었다. 메뉴 중 소토닉이 눈에 띈다 닭발에 소토닉이라...^-^ 일단 닭발 2인 주문. 먼저 주먹밥으로 굶주린 배를 채우고 있는 동안 기다리던 닭발이 나왔다. 초벌구이를 해서 나온 상태이기에 데워 먹는 수준으로 금방 바로 섭취가 가능했었다 매운 양념이기에 매울때 혀의 위안을 주라고 계란찜도 같이 나왔다. 그런데 여기에도 고춧가루가 있다는 건 함정. 번데기 조차.......

인피니티 Q50 Grand Launch 행사장 방문 Q50은 인피니티의 사활이 걸렸다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주 중요한 모델이다. 이러한 모델의 런칭 행사에 방문할 수 있다는 자체로 기분이 좋았다. 2014년 2월 11일 7시 서울 SETEC 제3전시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장 입구엔 Q50 런칭 관련 대형 현수막이 인피니티 특유 컬러인 보라색과 함께 설치되어 있었다. 화려하면서도 뭔가 오묘한 느낌이 들었다. 행사장 입구엔 발렛파킹 요원들이 대기 하고 있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SETEC 안으로 재빨리 들었갔다. 주 출입구의 모습 블랙앤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제작되어 있었다. 먼저 초대 명.......

광주호 생태공원으로 산책하러 가기전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방문한 산채정식 들풀이라는 식당 외관과 들어갔을떄의 느낌은 시골에 깔끔한(?) 식당 정도의 느낌이였다. 일단 들어가서 들풀정식 2인으로 주문 그 후 여러종류의 쌈과 딸기소스를 곁들인 샐러드가 나와서 우적우적~ 얼마 지나지 않아 흑임자죽인지 그냥 깨죽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죽과 함께 음식이 깔렸다 6종류의 음식이 나오는 개인적으론 오른쪽 제일 하단에 떡갈비랑 양파랑 해서 먹은게 맛이 제일 좋았다. 배고픔에 후딱 해치우고 "식사를 드릴까요?"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 "네!! 주세요!" 그럼 나물류와 생선, 그.......

없다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