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래된 광고이긴 하지만 아이디어가 꽤 괜찮네요.. 그런데 게스광고와 흡사한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당시 게스가 남성 전유물이였던 청바지를 여성에게 맞게 섹쉬하게 바꾸었었던 그래서 위 광고와 같이 여성 엉덩이에 게스 로고만 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리바이스 역시 여성의 라인을 살렸다는 뜻인듯 싶습니다.

쿠키와 크림의 조합된 모습을 사람을 통해 형상화 시킨 모습입니다.

바지의 모습을 키스하는 모습의 라인을 연상하게 해주었네요.

'예쁘지만 터프하다'. 여성하과 자동차 모두다 그렇다고비유를 하였다.

K사에서 문근영을 섹시 컨셉으로 무장해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의도로 마케팅을 전개해가고 있다. 적은 자본을 투자해서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서 듣고, 그것을 좋아해주고, 따라 불러주고,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이런 K사의 MPR적 접근은 박수 쳐 줄만큼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것도 한창 슬로건으로 전개하는 design으로 그리고 문근영이라는 K사의 모델이자 국내에서 많은 사랑 받는 스타를 이용해서 말이다. 나도 지금 MAXMP3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음악을 듣고 있다. ♬나는 할 수 있어~~ 그런데 한 가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문근영=여동생이 딱 떠오를 것이다. 그만큼 문근영의 포지셔닝은 귀여움, 엉뚱함, .......

고객의 기억속에 맨 먼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고, 소비자나 잠재 고객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인식이 맹목적이다. 제품의 품질만이 마케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생각에 젖어 있는 한 어지간해서는 성공을 거두기 힘이 들다. 인식의 차이가 판매량의 차이의 결정적인 요인이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먼저 긍정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이제까지 통용되어온 해결책은 자금이다. 후발주자가 엄두를 못낼정도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서 인식싸움에서 이길려고 한다. 후발주자가 겨우 아이디어를 짜서 내면 그것을 모방해서 더 막대한 자금력으로 그것을 무마시키고, 자신의 아이디어인냥 고.......

어느 영역에 최초로 들어간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최초로 뛰어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잠재 고객의 기억속에 맨 처음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하더라도 당신이 맨 처음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은 얼마든지 있다. 때때로 새로운 영역을 찾아냄으로써 영원한 2등일 될 법한 당신의 제품이 승리의 컵을 손에 쥘수 있다. 국내의 사례를 살펴보면,, 소화가 잘 되는 우유, 자일리톨껌등등이 있다. 최근에 소화가 잘 되는 우유라는 이름으로 매일유업에서 신제품이나왔다. 우리나라 사람 80%가 우유를 마시면 더부룩 해지는 현상을 가지는데, 그것은 유당분해 효소가 결핍되여서 나타나는 현상 이라고 한다. 그래.......

Ambush(매복)을 뜻하는 것으로, 이 마케팅 전략은 흔히 월드컵이나올림픽과 같은 큰 행사에 사용된다.정식으로 계약되지 않은 상황에서이와 유사한 연상을 통해 그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정식적으로 스폰서 쉽을 맺은 기업은 월드컵(예)에 관련된 로고 및경기등등을 사용하여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서 펼쳐 나갈수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여야 한다. 하지만 그와 비슷한 연상을 떠올리게 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월드컵특수를 체감할수 있게 된다. 예를 들자면, 2002월드컵 정식 스폰서는아디다스 였다.. 아디다스 역시 스폰서쉽을 통해서 월드컵 특수를 누렸지만,. 나이키의 경우가 엠부시에 해당된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