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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닭장속의 독수리
당신은 닭 인가? 독수리 인가? 독수리 새끼를 닭장에서 키우면 독수리는 닭의 행동만을 한다는 것이다. 보는것, 듣는것, 먹는것, 행동하는 것을 닭이 하는 행동을 닮아 간다는 것이다. 창공을 날고 하늘의 왕자인 독수리가, 평생 닭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불행한 일이 아닐까? 우리 인간들도 내가 보고 듣고 행동하는 것은 나의 주위 사람들의 모습에서 닮아가게 된다. 가난하고 고달픈 삶, 여유없이 매일 생존에 매달려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동을 복제할 수 밖에 없다. 생각 행동 언어 습관 환경이 진정 내가 지니고 있는 지혜와 잠재력을 잠재우게 한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생각하느냐? 그것은 새끼 독수리도 독수리 무리에서 성..추천 -
[비공개]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IT분야의 눈부신 발전으로 예상할 수 없는 현실이 닥아오고 있다. 과연! 로봇의 발전은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가? 인간이 할 수 없는 작업에 로봇이 진출한 것은 이미 기존 사실이다. 또한 인간의 능력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수행으로 인간을 대신하고 있다. 2025년이면 컴푸터의 능력은 인간의 능력보다 앞서간다고 보고되고 있다. 앞으로 인간이 로봇의 지배를 받아가면서 로봇의 지시에 움직이는 생활패턴?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로봇의 세상이 온다면 평범하게 살아온 보통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찌 궁금해 진다. 지혜가 높은 사람들은 로봇이 일한 결과의 대가로 보너스를 받아 살아가겠지만. 로봇의 지시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로봇에게 매달려 살아야 한다. 재주는 곰이 ..추천 -
[비공개] 소비생활은 은퇴가 없다.
갈곳없는 한국노인의 모습 돈걱정 없는 노후 30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태어나서 30년 배우고 30년을 열심히 일하고 30년을 노후로 살아야 한다. 엣 70-80년대에서는 20년간 배우고 30년 일하고 10여년 노후로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50세가 되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라 60년을 살아오신 부모님에게는 장수의 잔치를 차려드렸고. 자녀들에게 삶의 보람을 안겨 주었다. 어떻게 보면 대단하신 성공자의 모습으로 생각했다. 이제는 60의 환갑 찬치는 엣말이 되어 버려고, 돈없는 노후생활의 모습은 자녀들에게 비극으로 탈바꿈 되었다. 30여년의 노후생활로 필요한 두 부부의 자금은 물가상승율로 계산한다면 약 15억원이 필요하다. 30세부터 매월 34만원을 30년간 저축한다고 해도 15억원이다. 지금의 34만원과 30년이 지난후 34만원의 가치는 10만원 ..추천 -
[비공개] 10년후를 예상하고 투자하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2709921&sid=01012014&nid=000추천 -
[비공개] 빈대보다 못한 놈
http://www.etoday.kr/news/fighting/f_section_02_view.php?TM=fighting&comic_id=1002&idxno=12 ** 생명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불하지 않는 이유 ? 평소에 살아 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기에, 죽어서도 죽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다.
오늘 국내 금시세는 1돈(3.75g) 165.000원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가 뛴다고 하지요. 석유가 뛰니까 금이 뛰고 있네요. 금이 뛰니까 은이 뛰고 있어요. 은이 뛰니까 금속의 모든것이 뛸려고 웅쿠리고 있네요. 혹시 망둥이를 뛰지 못하게 할 수는 없을까? 그것은 자연이 하는 일이라 인간이 마음대로 말릴수는 없다. 그렇다면 금이 뛰는 것을 막을 수 있겠는가? 그것은 국제정세가 불안해 진다는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 1920년 대공황의 해결책은 세계제 2차 전쟁으로 모두 부셔버리고 다시 건설한 것이다. 그럼 자신들의 경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나도 꼴뚜기 같이 뛰어야 한다. 2010년? 뛰지 않으면 그대는 몰락하고 도퇴된다. 이제는 첨단을 달리는 21세기 나혼자 맨발로 열심히 뛰고, 헤딩으로 무조건 부디친다고 될 일은 아니다. 혼자..추천 -
[비공개] 마이크로 트랜드
상식을 얻을 것인가, 정보를 얻을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TV, 신문, 인터넷 서핑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신이 잘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것은 이미 정보가 아니라 상식이다. 정보는 다수의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특권층이나 정보를 찾아 발 벗고 뛰는 사람에게만 온다. 그래서 정보가 가치있는 것이다. 어떤 정보가 시간이 흘러 보편화가 되면 상식이 된다. 상식이 되었다는 말은 더 이상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다는 뜻이다. 우연히 찾아오는 정보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어쩌면 당신에게도 그런 경우가 한두 번쯤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당신이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우(愚)를 범하지 않으려면 항상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고정관념을 버리고 냉철하게 분석하는 능력이..추천 -
[비공개] 나의 생각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나의 생각이 나의 미래를만든다. 강자(치타)의 위치에서 보고 느낀다면, 다 잡은 먹이를 예상치 못한 인간에게 빼앗긴 것에 황당함을 면치 못하고 있다. 동물의 왕 치타, 최고의 위치에서도 자신의 생각과 본능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약자(사슴)의 위치에서 보고 느낀디면, 죽는냐? 사는냐?의 긴박한 상황에서최선을 다 하고, 전력을 다 하여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어쩌면 나는(사슴)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했다면 잡혀 먹혀을 것이다. 우리 인간들의 삶도 포기하지 않고 전력을 다 할때 예상치 못한 환경속에서 새로운 구세주가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다는 메세지로 받아드려야 한다. 실제로 우리주위에서도 최선을 다 하는 사람에게는 그 도구와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강자(사자)의 위치에서 보고 ..추천 -
[비공개] 성공의 길은 정해져 있다.
21세기의 급변하는 물결에 자신의 위치를 높이기 위한 남녀노소 부와 빈에 관계없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몰려든 약 2.000여명의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눈과 귀는 그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포럼이다.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경기대 컨벤션센타 빈틈없는 스케줄 속에서도 그 누구도 불평 없이 성공자들의 현실감 넘치는 스피치의 내용에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무지함을 느끼면서 이제까지 걸어온 과정을 다시 점금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왜? 의 숙제를 푸는 하루였다.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돈을 벌려고 하고 성공의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성공의 대가를 치려고 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제일 가난한 날이다" "자신이 후손에게 남길 비문을 작성하라"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절대로 이해할 ..추천 -
[비공개] 청산도 가족 여행 2009.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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