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원수로서 다져진 리더십은 누구도 따라 갈수 없는 대통령이다. 그러나 대통령도 인간이라 내면의 모습은 일반 서민들고 비슷합니다. 단지 외면의 모습과 내면의 모습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국가를 움직이고 발전시켜 나간다. "양원한 안식을 비니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가 한 학급인 경우 미국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잘못 건들면 뒤짐! 집안이 갑부라서 애들이 설설 김.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 참견해서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건들면 뒤지니까.. 일본 공부 잘하나 하는 짓이 재수 없음. 싸움도 못하는 게 집은 부자라서 친구들이 놀아주기는 함. 전에 반장한테 개겼다가 개 패듯이 맞은 일이 있음. 혼자 폼 잡는 걸 좋아함.중국 반장하고 라이벌.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때 반장네 하고 삐까삐까할 정도로 집안이 잘 나갔다고 함. 시험때만 되면 컨닝을 해서 반 친구들한테 욕 많이 먹음. 하지만 덩치도 크고 싸움도 잘해서 아무도 맞짱 뜨자고 덤비지는 못함.러시아 다른 학급의 반장이었음.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잘했지만 반장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병원 신세를 진 이..

부자학 교수 제1호, 한동철 교수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를 따르라”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칙 부자의 모든 것을 파악해 연구하고 습득하고 행동해야 진정한 부자, 벌고 쓰는 것 모두 깨끗해야 존경받아 부자들 많이 벌었다면 많이 내 놓는 것이 부자의 길 “지금 부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램프의 요정 ‘지니’의 말이 아니다. 에 나오는 악마의 유혹은 더더욱 아니니 안심하라. 서울여자 대학교 경영학과 한동철 교수가 내놓은 재밌는 제안이다. 한 교수는 우리나라 제1호 부자학 교수다. 그는 ‘부자’를 제대로 알아야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며 부자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 부자 전문가 한동철 교수를 만나 비법을 들어봤다. 공자 가라사대 ..

1. 자원 압박(resources feeling strain) 오일, 물 등의 자원 부족이 지속될 것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변덕스러움, 부족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자원 생산성(resource productivity)”에 대한 강조는 새겨둘 만 합니다. 자원생산성과 관련해서는 엊그제 Google의 데이터센터 사례를 가지고 글을 올렸습니다. 2. 과학적 경영(management as a science) 경영의 많은 부분이 ‘예술(art)’에서 ‘과학(science)’으로 바뀌어 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최근에 금융권에서의 수리 모형 응용이 경제 위기를 초래했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과학적 경영이 통째로 회의시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량의 자료 처리를 통해 현실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하려는 추세는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공유하기 어제 오후 2:37 지난해에는 데이빗 포스터 월래스의 연설문을 실은 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감명을 받았다는 소리를 했다. 월래스의 연설문에서도 느낄 점과 배울 점이 많지만 나로서는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한 연설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2009년을 이틀 남기고 머리를 정리하고 각오를 새로이 할 겸 그 연설문을 올린다. 원문보기 Steve Jobs’ 2005 Standford Commencement Address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한 곳인 이곳 스탠포드 대학에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지금 이곳이 제가 대학 졸업식에 가장 가까이 와본 게 될 겁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제 삶에서 뽑은 이야기 셋을 하려 합니다. 그게 다입니다.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