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방송KBS가 보도않은 MB연설문 용역-관행논란!! 청와대는미국 로비업체가 작성한MB연설문 궤변 해명!! '대통령 순방은 경제전쟁·외교전쟁이다. 발표하는 대통령 연설이라는 것은 국익에 근거한 나라의 기본 정신이고 대통령의 철학이다...(대통령 연설문을 이번에) 영리행위를 기본으로 하는 외국 업체에 맡겼다. 그곳은 합법적으로 등록된 로비단체다.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수반의 연설문을 거기에 맡겼다는 것은 해외토픽감이다' 지닌달 11일 친일-하청-도청방송 개병-신 KBS 은 '이 대통령, 오는 13일 미 상하원 연설'이란 제목의 방송보도에서, 미국을 국빙방문하는 MB가 미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13일로 최종 확정했다고 자랑삼았다. 특히 추악한 MB정권의 앵무새-나팔수 노릇하는 KBS뉴스는 '우리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연설하..

길바닥 뒤엎는 연말!! 지겹다!! 2011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그리고 연말이라고 어김없이 곳곳에서 막바지 삽질이 한창이다. 괜히 보도블럭을 뜯어내 별반 차이도 없는데 다시 블럭과 경계석을 깔아놓는다. 하수관거 공사도 다시 시작됐다. 365일 공사판이 아닌 적이 없다. 정말 지겹다. 국민들시민들 세금으로 지겨운 삽질만 해댄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박수조작 꼼수MB, 미의회 연설문도 로비업체에 돈주고 작성!! 美국빈방문 당시 허접한 대접 받았다는 글로벌호구-매국노 MB 'MB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다!!!!' 지난달 14일 쥐라시 조중동과 개병-신 KBS 등 국내 앵무새-좀비 방송신문들은 하나같이 MB의 미국 국빈 방문을 '이보다 더한 환대는 없었다'며 존나게 빨아댔다. 특히 13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연설에서 뼛속까지 친미-친일파라는 매국노 MB가 5번의 기립박수를 포함해 모두 45번의 박수를받았다며 자위질을 해댔다. 하지만 국내언론들이 떠벌린 45번 박수의 진실은 정치부 기자가 밝힌 당시 미국 의회 연설장 분위기와 상황을 통해 동원-조작된 게 들통나 개망신을 자초했다. * http://savenature.tistory.com/8979 그 가운데 MB가카가 지난달 미국 국빈 방문 당시 백악관과 미의회, 상공회의소에서 행한 연설은 ..

꼼수MB 마누라가 추진한 150억 뉴욕한식당도 쪽박!! 지난해 한나라당이 날치기한 마누라예산과 혈세낭비!! 지난해 10월 망국적인 4대강 삽질을 위해사회복지예산을 쥐다 말아먹고, 해외교민이나 여행자들이 북한식당에서 평양냉면을 먹으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하겠다고 겁박했던, 유치한 MB정부가 '발가락 다이아' MB부인 김윤옥을 위해 국민혈세 1억원을 들여 김윤옥 요리책까지 만들어 주었다. 검역주권-국민건강 말아먹고 미국산쇠고기를 수입한 원흉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식재단의 명예회장이라는 김윤옥의 한식 홍보책자 를 국민세금으로 발간하고 자신의 치적으로 삼은 것이다. 특히 당시 서울G20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식 인지도 제고를 명분으로 삼아, 무려 1천700부를 국비 9천950만원을 지원-제작해 국민들..

방구쟁이 노린재 출연!! 건드리지마요!! 가을비가 내리고 날이 다시 추워지자 모기들이 사람을 쫓아 실내로 들어와 귀찮게 한다. 모기만 그런게 아니라 추위를 피해 건드리면 불쾌한 냄새를 풍기는 노린재도 집으로 기어들고 있다. 해충으로 알려진 노린재는 고약한 노린내를 피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그 냄새는 쉽게 가시지 않는다. 그래서 노린재를 보면 절대 손으로 건드리지 않는게 상책이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4대강 재앙 현실화, 합천보-함안보 주변농지 침수!! 4대강 보 때문에 농경지 침수됐는데, '관련없다'는 수공 '애초 4대강 사업의 특징 자체가 초단기 초대형 국책사업이라는 데 있다. 2년여의 짧은 기간에 22조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 16개의 보를 짓고 강바닥에서 4.4억㎥(목표치 4.5억㎥)의 흙을 긁어냈다. 정부는 벌써부터 보가 지난 여름 홍수를 잡았다고 떠벌리지만 길고 짧은 것은 시간을 두고 차분히 따져 봐야 할 것이다' 지난달 26일 는 '함안창녕보, 개방 서두르다 보면 부실 부른다'란 제목의 기사에서,위와같이 4대강 사업과 재앙을걱정했었다. 특히, 지난달 29일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가 '함안창녕보에서 인기가수 축하공원 등에 3억원의 예산을 퍼붓고, 주민 등 3천여 명을 초대(?)해 대대적인 보 개방 행사를 가지려고 서두르고 있다'..

꼴통 알바들의 여신 레걸 김나나가 개념녀? 웃기시네!! 쥐라시 조선, 감히 김여진과 듣보잡 김나나를 동급취급!! 'FTA에 대한 진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다.이제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한미 FTA는 우리 경제 주권을 박탈하고 국민들의 기본 주권을 말살하는 협정이다' 매국노 MB정부-한나라당이 망국적인 한미FTA 비준안을2차례 강행처리 시도 이후 다시 강행처리 하려 꼼수를 부리고 있는 가운데, 깨어있는 행동하는 시민들이촛불을 밝히고 여의도와 서울광장에서 한미FTA 반대와 이명박 OUT을 외치고 있다. 특히 초중고등생까지 독소조항 가득한 한미FTA의 문제점을 알고, '쥐멋대로 우리들의 미래를 결정하지 마라. 망치지 마라' '미국정부의 빵셔틀 노릇하지 마라'며 정부여당의 한미FTA 강행처리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쥐라시 조중동..

더러운 개독, 성추문-횡령의혹 분당XX교회 목사 복귀!! 개독먹사가 여신도따먹더니, 대형교회는 비리목사 복귀시켜!!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아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장로MB 집권초)부터 최근까지 30대 여신도를 협박해 나체사진을 음란사이트에 유포하고 여러 명의 남성들과 성관계를 하도록 강요한 대구 모 교회 부목사 37살 정모씨를 경찰이 구속했다 한다. 특히 파렴치한 개독먹사는 자신을 은행원으로 둔갑시킨 후 여신도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나체사진을 요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