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실적내용 구분(단위 : 백만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 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 동기대비 증감율 (2009.04.01 ~ 2009.06.30) (2009.01.01 ~ 2009.03.31) (2008.04.01 ~ 2008.06.30) 매출액 당해실적 2,046,774 1,822,578 12.30 1,750,429 16.93 누계실적 3,869,352 1,822,578 - 2,988,314 29.48 영업이익 당해실적 158,632 118,620 33.73 141,462 12.14 누계실적 277,252 118,620 - 244,693 13.31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이익 당해실적 110,934 138,614 -19.97 210,904 -47.40 누계실적 249,548 138,614 -

=> 매력적인 중장기 모멘텀에 주목 -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미달하나 2~3분기를 바닥으로 상승 전환 기대 - 하반기부터 해외 및 개발 모멘텀 본격하에 주목 - 삼성전자 녹색 사업장 구축 2.3조원 투자 등 삼성그룹 친환경투자 증대의 최대 수혜주 - 매력적인 중장기 포트폴리오 감안시 현시점 비중확대 추천 (BUY, TP 64,000원)

■ 증시, 향후 레벨업 가능성 충분 - 12개월 예상 KOSPI 목표치를 1340포인트에서 1650포인트로 상향조정 → 이는 현 수준에서 15% 추가상승 - 상향조정의 주된 이유로는 다음과 같음 - 1) 주요 수출 기업들의 긍정적인 2분기 실적 전망 → 원화 약세로 인한 긍정적 효과 지속될 것 → 원화는 달러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오퍼레이팅 레버리지(operating reverage)가 이를 상쇄할 것 - 2) 코스피의 매력적인 벨류에이션 → 현재 12개월 예상 PER은 11.2배이며 다른 아시아 평균인 23배에 비해 낮은 수준 ■ 한국 경제 역시 긍정적 - GDP성장률에 대해서도 상향조정 → GDP성장률 전망에 Upside risk 존재 - 참고로 모건스탠리는 최근 중국 GDP성장률도 상향조정 (2009년: 7% → 9%, 2010년: 8% → 10%) - 원/달러 환율은 2010년 말 기준으로 1100원까지 하락할 것 (현재 1260원 수준) - 이러한 ..

-CIT 30억 달러 지원 결정(실질적으로 60억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짐)파산보호 신청이 아닌 법정 밖에서의 구조조정 -IT와 금융사 등 실적발표 시작될 것->지난주가 예고편이었다면 이번주는 본방송으로 봐도 될 듯 -부도업체 감소->경기회복 가시화 가능성 키울 것 -베이시스 콘탱고 전환->지난주 후반 대형주 쉬어가며 콘탱고 전환과 차익매수 유입,차익거래펀드와 인덱스펀드의 경우 현물 매입 비중 낮아져 있는 상태로 매수전환 여력 있으나 대형주가 다시 움직일 경우 선물의 상승 추종 제한적일 수 있음

- 4월 상장 회사 7일 코오롱생명과학 상장 뷰웍스(10일), 에스앤에스텍(14일), 엔에스브이(17일), 에이테크솔루션(17일), 에스티오(17일), 티플랙스(23일), Nepro IT(24일), 우림기계(28일) - 6월 상장 회사 조이맥스, 6월3일 코스닥시장 상장될 예정. 교보증권을 통해 공모주 청약에 나섬. - 자사주매입 : 파워로직스 5/22 공시, 대교 5/22 공시, 엠넷미디어 09년 2월부터 꾸준히 자사주 매입 동부제철 6/17 공시, - 엔케이바이오 : 세계투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의를 맺음. 의료관광에 대한 투자 확대. - 포스코(13일), LG디스플레이(16일)등이 실적을 발표. - SK에너지(20일), LG전자(22일), 현대차(23일) 삼성전자·하이닉스·현대중공업·현대백화점·하나금융지주(24일) SK텔레콤(28일), CJ제일제당·KB금융지주(30일)등의 실적 발표 - 우주발사체 30일 발사에 1차 조정을 받은 ..

지난 주말 미국 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상승 탄력이 다소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일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어있던 상태에서 이루어진 상승이라는 데에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뉴욕 증시 역시 국내 증시와 마찬가지로 거래량이 수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격적 상승세라고 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의 경우 0.8%의 상승세를 시현했습니다. 지수만 보면 지리한 장세였던 것 같습니다만은 주초 큰 폭의 하락세 이후 그 폭을 만회하였기 때문에 등락폭은 꽤 컸던 한 주였습니다. 더구나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강하게 이루어지며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외국인은 지난 주말(목, 금) 코스피 시장과 코스피 선물 시장에서 무려 2조 3천억을 매수했습니다. 이는 ..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벌써 3천 7백억이 넘는 금액을 순매수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물지수가 콘탱고로 전환되며 770억 정도의 프로그램 매수도 유입되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전체의 거래량은 아직 전일과 크게 다르지 않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적인 거래량이 늘어나기 위해 가장 눈여겨 봐야 할 주식들은 증권주와 건설주입니다. 이들 트로이카 주식 전체로 매기가 확산되며 급등이 연출되면 거래량은 급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금일 삼성증권으로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일에도 12만주(약 85억원)를 매수했는데 혹시 오후장까지 매수세가 이어지며 금등세를 연출한다면 증권주 전반으로 매기가 확산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보입니다. 주말시장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