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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컨버전스 플랫폼과 서비스 전략에 대한 고민을 주로 합니다.
블로그"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2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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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S와 PAG의 IT 트렌드 워크샵 뒷 이야기

    어제 1월 19일에 언론에 발표된 MS와 플랫폼전문가그룹(PAG: Platform Advisory Group)이 공동 작업의 결과물인 IT 트렌드 2012년(http://msittrend.com)를 준비하면서 진행했던 워크샵 사진과 PAG 모임에 대한 뒷 이야기들을 몇 자 적어봅니다. 플랫폼전략연구회 모임에 대해 사실 플랫폼전문가그룹(Platform Advisory Group)이라는 모임은 3년전부터 각자의 취미 활동으로 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드시 제 화두는 "플랫폼"입니다. 그래서 혼자 고민하는 것 보다는 정말 업계에서 "플랫폼"이란 키워드로 블로그를 쓰고, 일을 하고 강의를 하는 분들을 따라나니며 같이 얘기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인연이 되어서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코드도 맞는 분들과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제 생각이 저만의 "목마름"은 아니었다..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2-01-20 05: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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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진짜 스마트TV는 두번째 스크린과 함께 온다

    이번 CES 2012에서도 스마트TV는 중요한 화두였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터치 인터페이스를 넘어서는 다양한 인터페이스에 대한 시도들은 올바른 방향이지만(참조링크), 저는 생각이 좀 달라서 TV 혼자만 똑똑해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두번째 스트린 기기들 즉 스마트폰과 스마트 태블릿과의 연동이 오히려 빠르게 그리고 쉽게 TV를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래는 이번 2012년 1월 13일 알펜시아의 HCI 2012 컨퍼런스(소개내용)에서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Beyond screen, New experience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ichael Hwang. 결국 스마트TV란 것이 앱스토어나 웹브라우징 그리고 키패드로 입력하는 검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분은 DNLA 기반의 접근이 더 중요하고도 하지만(참조 비디오) 저는 P2P 기술은 분명 어려운 접근이..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2-01-20 03: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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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플랫폼 경쟁력이란 1억이란 숫자에서 나온다.

    KT 디지에코에서 개최했던 "애프터스마트" 발간 기념 패널토의 동영상에서 제가 했던 얘기들을 요약해봅니다. "애프터스마트"(아래 참조)라는 책은 KT 디지에코에 계신 연구원분들과 저, 정지훈, 김중태 님이 참여해서 이번에 발간되었습니다. 주로 "스마트"라는 키워드 이후에 벌어질 미래 트렌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주로 플랫폼 전쟁에 관련된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들은 다음과 같았고 간단하게 제 의견을 요약했습니다. 플랫폼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간단하게 단말플랫폼이 아닌 서비스 플랫폼으로 경쟁력이 넘어가고 있고,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기반과 에코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안드로이드의 미래에 대한 얘기는 이전에 발표한2011/06/27 안드로이드 미래에 대한 세 가지..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1-12-17 09: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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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앱 생태계에 필요한 건 소수의 대박이다.

    http://www.hackeducation.com/2010/11/24/fear-and-frothy-in-ed-tech-startup-investment/ 데브멘토에서 진행했던 토크쇼(?) 동영상입니다. 주로 개발자 생태계에 대한 얘기가 1부에서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과연 앱 개발자로 시작하면 대박날 가능성은 앱스토어 기준으로 50만분의 1일까요? 페이스북이 시장 가치가 100조라 하고 소셜 게임회사인 Zynga가 현재 IPO를 바라보면서 시장 가치가 7조 이상이라는데 이게 버블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버블이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버블의 정도에 대해서는 각자 이견들이 있을 겁니다. 중요한 문제는 버블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질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그들이 사기성이 농후한 버블이 아닌 사회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1-12-16 11: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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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앱생태계에서 사는 길, 소비형 앱

    지난 9월 6일 디지에코 세미나인 "국내 앱 생태계, 전망과 활성화 방안은?"이라는 제목의 세미나에서 제가 발표했던 자료와 패널토의 동영상 자료입니다. App economy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ichael Hwang 발표 및 패널토론 동영상 (비디오 시작은 5분 이후부터) 앱 생태계를 얘기하고, 중소기업이나 개인 기업이 어떻게 이런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토론의 자리였습니다. 제 의견은 "소비재 앱"에 기회를 찾아보자입니다. 앱은 더 이상 기존의 소프트웨어처럼 오랫동안 사용하는 유틸리티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사실상 신문이나 영화, 음악의 길을 걷고 있다고 봅니다. 즉, 중소기업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살 길은 결국 "틈새 시장"이 생길 수 있으면서 후발주자가 계속 진입할 수 있는, 즉 앱 자체의 카테고리가 계속 "순환"되..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1-12-12 08: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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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결국 하이브리드가 답이다. 자동차 말구요

    지난 화요일 있었던 HTML5 컨퍼런스에서 두번째 세션인 네이티브 앱과 웹앱의 미래에 대한 패널토론에 나왔던 얘기를 좀 모아서 적어봅니다. 저(@marsnine)도 좌장으로 참석했지만, 같이 열띤 토론을 해주신 윤석찬님(@channyun)과 권정혁님(@xguru), 황원철님(@yalkongs) 그리고 황리건(@HRG)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네 분의 10분씩의 발표 자료입니다. 이번 패널토의에서 황원철님은 처음 오프라인으로 뵈었는데 금융권의 현황을 차분해서 그리고 현실적으로 멋지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찾아다니며 들어보려 합니다. 이분 얘기를.. 여러분도 트위터 팔로어하시길.. (황원철님(@yalkongs)) 발표자료 4_4_황리건_웹표준과 HTML5를 대하는 마이크로.pdf 4_3_황원철_조선biz패널토론.key.pdf 4_1_HTML5비즈-윤석찬.pdf 사전에 토론할 주제로 여러가지를 고민하긴 했지만 시간 관..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1-12-10 11: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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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TML5가 성공하면 앱은 사라지는가?

    2011년 12월 6일, 오늘 있을 HTML5 세미나 오후 1시 "모바일웹과 네이티브앱" 세션에서 제가 좌장으로 제시할질문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 바랍니다. 컨퍼런스 홈페이지 가기 1. 네이티브 앱과 모바일웹앱의 정의 - HTML5 웹페이지와 모바일웹앱과 Hybrid App은 무엇이 다른가? - 소비자는 앱스토어등을 구매 경험때문에 Hybrid App만이 실제로 느끼지 않을까? - 소비자 관점에서 HTML5 웹이 네이티브 앱에 비해 장점은? 2. HTML5이 대중화되면 네이티브앱은 사라지는가? - 가장 영향을 받을 업계는 ? - 검색, 포탈이 웹이란 구조때문에 영향력을 가진 것인데, 다시 HTML5를 이렇게 미는 것은 그런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함이 아닌가? - 최소한 모바일용 웹페이지에서 플래쉬는 모두 사라지는가? - 네이티브 앱으로 앞으로도 살아남..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1-12-06 12: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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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마트TV는 혼자서 똑똑해지기 어렵다.

    올해 경희대에서 있었던 TEDx경희 행사에서 제가 발표했던 내용의 동영상과 발표 파일입니다. 대학생들이 주요 청중들이었기때문에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워낙 주제 자체가 좀 어려운 내용이라서 잘 전달되었는지는 좀 걱정이었습니다만. 편집된 결과물을 보니 그래도 부끄럽기는 하지만 나름 훌륭한 컨텐츠인 것 같아서 여기에도 공유합니다. 올해 한 해동안 얘기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만, N 스크린 서비스란 것이 단순한 이어플레이가 전부가 아니라, 두 개 이상의 스크린을 동시에 사용하는 시나리오가 더 현실적이란 내용을 요약해서 발표했습니다. 또한 스마트TV의 현재의 접근인 혼자서 똑똑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려는 접근은 오히려 사용성과 복잡성을 높여서 그리 성공적이지 못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멍청한 TV와 스마..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1-12-04 08: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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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모바일에서의 TV 서비스의 미래

    모바일 브로드밴드 전성시대가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모바일 인터넷기반으로 TV 방송 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을 YouTube에 올리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사실 모바일 브로드밴드는 3G 네트워크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최근까지 3G 네트워크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복잡한 요금제와 제한적인 성능의 단말기 그리고 접근성이 어려운 미디어 서비스 등으로 고객이 진정으로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느끼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았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 기기들의 대중화와 3G 네트워크의 무한제 요금제라는 매력적인 제안 그리고 저렴해진 클라우드 기술로 인해 서비스 제공사들은 고객들에게 모바일 브로드밴드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1-11-03 10: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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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4학년에 인생 2막을 시작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요새같은 불경기에 남들은 다 좋다는 대기업에 복지부동한데는데 너는 또 왜 그러느냐고. 네. 맞습니다. 사실 전 그다지 대기업이 제 성격(MBTI) 테스트에서도 맞지 않는다고 나왔던 사람입니다. 조직에 그리 쉽게 순응하지 못하는 삐딱이쪽이죠. 그렇지만 그런 삐딱이가 6년에 가까운 생활을 대기업에서 했는데 이제 좀 철이 들었을까요? 이번에 그만 둔 이전 회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월급 걱정 없을 것",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볼 수 있는 회사일 것"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과 일할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3년 일해보니 제가 바랬던 소기의 목적은 모두 달성했던 것 같은데 하나 아쉬운 건, 결국 제가 얘기했던 방향들이 그리 틀리지 않았고 그런 제 의견을 고객사에게 얘기했지만 그리 실행이 잘 되지 않..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1-10-18 12: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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