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송을 탔네여....*^^* 찍은 지 한달도 넘었는데..... ㅠ.ㅠ 기념으로 걸어둡니다. http://news.kbs.co.kr/news.php?id=693206&kind=p

팬 서비스 !!!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100배 활용법 대한민국 99%를 위한 마케팅서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의 활용도를 10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1만원의 책이 얼마의,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직접 경험한 분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마치 약장수 같네요.^^ 하지만 진짜랍니다) 방법 1. 맨 마지막만 본다. 제 13장 ‘실전 마케팅 보고서’의 내용 중, 대상 품목인 ‘아토피 크림’대신 자신이 마케팅 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대입시켜 활용한다. 웬만한 건 다 통한다. 가령 특수한 상황이나 여건으로 인해 맞지 않는 부분은 생략하거나 원리의 응용으로 전략을 찾아낸다.(전혀 시간이 없거나 게으른 분들.......

네이버 카페에서 제가 운영중인 "회사실무지식공유방"에 들어 가시면 더 많은 정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로께)

Black & Decker에 대한 case report를 써야 하는데 왜 이리도 하기 싫은지...... 결국은 해야 하는데 유난히도 오늘은 하기 싫어진다. 구정이 끝나면 이제 MP3의 후반전인가? 슬슬 paper도 써야 하고, final도 준비해야 하는데......? 다시 한번 힘 내자. 정신차리자. 그리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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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굳었다는 느낌이 오거나 생활이 건조해지면 즐겨 찾는 곳이 재래시장입니다. 이번 겨울에도 두 번 찾은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본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 노점상 아주머니로부터 감자 하나를 봉지에 더 넣으려고 생떼를 쓰는 모피코트 걸친 여인네의모습입니다. 감자를 하나 더 넣든지 아니면 값을 깎아달라는 사람과 그렇게 하면 남는 게 없다고 버티는 상인의 모습은 일상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네가 하는 말. "아유! 아줌마 껌값도 안 되는 걸 가지고 왜 그래 증마∼알!" 모피코트에게는 껌값일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파는 노점상 입장에선 한 봉지의 이윤일 수 있는데 자꾸 실랑이를 벌이는 겁니다. 마치.......

일본의 2004년도(2003.1.1 ~ 2003.12.31)의 부자 순위(Ranking)를 소개합니다. 부자의 기준은 납세순위 입니다. *) 단위는 만엔 *) 소득은 추정 1. Saito Hitori 114.849(세금) 311,143(소득) 건강식품 판매 2. Yoshida Takaaki 101,439 274,900 DHC 장업자 3. Ueno Yutaka 93,887 254,489 석유관련 4. Higuchi Yuriko 88,654 240,346 여성속옷판매회사 사장 5. Ono 88,098 238,843 6. Ozaki Takao 83,153 225,478 7. Hattori Junichi 80,587 218,543 Seiko 8. Kiyohara Taturo 80,557 218,462 투자고문회사 사장 9. Yamako Daisuke 79,270 214,984 미용의과 원장 10. Okada Kazuo 77,855 211,159 Pachiko-Slot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