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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640건
  • [비공개] 아들이 여장 남자입니다.

    막내는 제가 마흔 중반이 다 되어 낳은 늦둥이입니다. 막내를 가졌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애지중지하며 키웠죠. 그러던 막내가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됐습니다. 지방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자취하고 있기에 제가 가끔 내려가서 음식도 해주고 용돈도 주고 올라오곤 합니다. 그런데 막내의 방에서 여자의 옷들과 화장품, 그리고 각종 여성용품 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자기 없을 때는 절대 방에 못 들어가게 하던 게 서운했었는데 마침 내려간 날 연락이 되지 않아 이것저것 번호를 눌러 들어갔다가 그런 꼴을 보게 된거죠. 여자랑 동거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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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들이 여장 남자입니다.

    막내는 제가 마흔 중반이 다 되어 낳은 늦둥이입니다. 막내를 가졌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애지중지하며 키웠죠. 그러던 막내가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됐습니다. 지방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자취하고 있기에 제가 가끔 내려가서 음식도 해주고 용돈도 주고 올라오곤 합니다. 그런데 막내의 방에서 여자의 옷들과 화장품, 그리고 각종 여성용품 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자기 없을 때는 절대 방에 못 들어가게 하던 게 서운했었는데 마침 내려간 날 연락이 되지 않아 이것저것 번호를 눌러 들어갔다가 그런 꼴을 보게 된거죠. 여자랑 동거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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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내 때문에 성욕이 죽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상담사님. 남편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착하고 자상하고, 무엇보다 나를 많이 아껴줘요. 비록 아이는 없지만, 우리 둘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마냥 행복할 것만 같은데, 사실 저는 마음 속이 늘 지옥이에요. 제가 외모도 별로고, 몸매도 별로고, 집안 형편도 별로여서 솔직히 남편이 왜 나를 사랑했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그러다 보니 고맙긴 한데, 항상 남편이 언젠가 나를 떠날까봐 불안합니다. ㅠㅠ 그러다가 제가 언젠가부터 몸이 좀 아픈데, 남편의 성욕이 그때부터 확 줄었어요. 같이 누워있을 때도 발기된 걸 본 적이 없고, 제가 먼저 스킨십하고 만져봐도 발기가 잘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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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내 때문에 성욕이 죽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상담사님. 남편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착하고 자상하고, 무엇보다 나를 많이 아껴줘요. 비록 아이는 없지만, 우리 둘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마냥 행복할 것만 같은데, 사실 저는 마음 속이 늘 지옥이에요. 제가 외모도 별로고, 몸매도 별로고, 집안 형편도 별로여서 솔직히 남편이 왜 나를 사랑했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그러다 보니 고맙긴 한데, 항상 남편이 언젠가 나를 떠날까봐 불안합니다. ㅠㅠ 그러다가 제가 언젠가부터 몸이 좀 아픈데, 남편의 성욕이 그때부터 확 줄었어요. 같이 누워있을 때도 발기된 걸 본 적이 없고, 제가 먼저 스킨십하고 만져봐도 발기가 잘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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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NS에 삶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얼마 전 “SNS를 끊으니 불안합니다.”라는 사연을 보낸 사람입니다. 치아님 답변과 블로그의 댓글들을 보면서 SNS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이유도 분명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궁금한 게 조금 더 생겼습니다. SNS를 줄임으로 지인들과 차단되는 불안함때문에 제껀 올리지 않고 지인들꺼만 보라 하셨는데 사실 저는 지인들 게시물도 그렇지만 지인들보다 잘 모르는 다른분들 SNS를 보며 많이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감정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런게 없었는데 요근래 생겼습니다. 다른분들의 SNS라하면 인플루언서가 아닌 친구의 친구, 잘 안친하지만 알던친구 이런사이요. 서로 맞팔은 안되어있으나 전체공개인 그런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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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NS에 삶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얼마 전 “SNS를 끊으니 불안합니다.”라는 사연을 보낸 사람입니다. 치아님 답변과 블로그의 댓글들을 보면서 SNS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이유도 분명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궁금한 게 조금 더 생겼습니다. SNS를 줄임으로 지인들과 차단되는 불안함때문에 제껀 올리지 않고 지인들꺼만 보라 하셨는데 사실 저는 지인들 게시물도 그렇지만 지인들보다 잘 모르는 다른분들 SNS를 보며 많이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감정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런게 없었는데 요근래 생겼습니다. 다른분들의 SNS라하면 인플루언서가 아닌 친구의 친구, 잘 안친하지만 알던친구 이런사이요. 서로 맞팔은 안되어있으나 전체공개인 그런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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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친이 섹스하자고 조릅니다.

    새로 사귄 남친이 유난히 성욕이 강합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너랑 자고 싶다. 자기 꺼를 빨아달라고 하질 않나. 전화해서 폰섹스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너랑 애널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말도 하고, 제가 원하면 수갑이나 그런 걸 준비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조금 천천히 시간을 두고 서로 알아가자고 해도,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 게 어딨냐며 막무가내입니다. 저도 싫으면 그냥 무시하고 헤어지면 그만일 텐데, 외모나 성격, 유머감각이나 재력까지 모두 제 스타일입니다. 저도 좋다는 거죠. 자긴 이제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저만 좋다면 당장 결혼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물론 그 전에 섹스는 꼭 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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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친구에게 서운합니다

    사회생활을하며 지인들이나 친구와 다툴일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요 근래 한 친구와 다투어 불편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지방에 살던 친구인데, 서울의 제가 사는 곳 근처로 이사 오면서 부쩍 저한테 부탁하는것들이 많아졌는데, 도와줘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서 조금 서운합니다. 사실 그렇게 막 친한 친구도 아니긴 하거든요.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친구와 괜히 얼굴 붉히는게 많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나이가들수록 사이코패스처럼 사는게 편하다. 나쁜년소리 듣고 사는게 낫다, 무시하고 차단하고 가족에게 집중하며 지내라" 조언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게 잘되지 않습니다. 저를 힘들게하거나 피곤하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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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친구에게 서운합니다

    사회생활을하며 지인들이나 친구와 다툴일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요 근래 한 친구와 다투어 불편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지방에 살던 친구인데, 서울의 제가 사는 곳 근처로 이사 오면서 부쩍 저한테 부탁하는것들이 많아졌는데, 도와줘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서 조금 서운합니다. 사실 그렇게 막 친한 친구도 아니긴 하거든요.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친구와 괜히 얼굴 붉히는게 많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나이가들수록 사이코패스처럼 사는게 편하다. 나쁜년소리 듣고 사는게 낫다, 무시하고 차단하고 가족에게 집중하며 지내라" 조언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게 잘되지 않습니다. 저를 힘들게하거나 피곤하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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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질 오르가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혼자 자위를 하거나 남자친구가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면 쾌감이 오긴하는데요 삽입에서는 아직 한번도 쾌감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그냥 “아~ 남자친구의 성기가 왔다갔다 하는구나.”하는 느낌만 나요.. 오르가즘까지도 안바라고 그냥 삽입에서 어떠한 느낌이라도 좀 느끼고싶습니다 제가 성욕이 많은 편이라 적극적으로 여러가지 체위도 해보고 했는데도 삽입에서 느낌이 느껴지지않습니다. 제 질이나 클리토리스의 구조가 애초에 잘못되게 태어나서 삽입 느낌이 안 느껴지는걸까요..? 성욕은 많은데 느낌을 모르니 진짜 미치겠습니다. 이렇게 평생 삽입섹스의 느낌을 모르고 죽게될까봐 너무나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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