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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가지의 깨달음

컨설턴트
블로그"712가지의 깨달음"에 대한 검색결과107건
  • [비공개] 쇼핑몰 컨설턴트에서 컨설팅 회사로 : (주)아스트라페

    작년 동월 매출 대비 세배의 성장. 겨울로 접어 드는 길목에서 고객사들의 성장이 새삼스럽게 뭉클하다. 예전에 하는일이 뭐냐는 질문에 쇼핑몰 컨설턴트라고 대답했을때,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 거리며 당황했었다.... 그리고 그게 광고대행사나 EC호스팅사의 서비스들과 어떤 차이가 있냐고 물었었다. 그때 난 그냥 각 쇼핑몰들 마다 특성에 따라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나머지 영역에 힘든것을 내가 내 사업처럼 도와 주는 것이라고 대답 했었다. 그때는 다들 그게 오래가기 힘들겠다는 반응이었고, 직업으로는 쉽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한국 사회에서 그런 컨설팅 이라는 이름으로 먹고 살기 어렵다며... 그 후로 8년이.......
    712가지의 깨달음|2014-10-31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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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리더쉽이란.

    이 글속에서 내가 배운것은, 리더가 갖춰야할 필수적인 덕목이었다.
    712가지의 깨달음|2014-04-29 11: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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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생.

    즐거운것들을 하나 하나 놓아버린 지금 깨닳은것은, 남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인생보다 내가 좋은 인생이 진정 가치 있다는것. 누군가에게는 내가 산이었을 수 있지만, 나 또한 늘 더 높은 산을 찾아 다니는 등반가였다. 결국 내가 기대했던 산이 없어져버린 지금, 우울한 등반가가 되버린 나는 산을 오를줄 알기에 산을 타는 평범함을 마주한다. 이제 그만 해야한다. 영혼 없는 등반은 산에게도 예의가 아니다. 나는 이제 그만 단정한 마무리를 준비해야 한다.
    712가지의 깨달음|2014-02-19 12: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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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버려도 행복 하지 않다.

    행복 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추구하는 부와 명예, 권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자유롭게 해준 순간 나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나는 행복하지 않다. 주위의 사람들은 나에게 "선생" 이라는 표현을 한다. 치열하게 경험하고, 깨닫고, 익혀서 나는 전파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더 나누는데 집중한다. 나는 너무 많이 가져서도 안되고, 너무 높게 가려해서도 안되고, 빛나려 해서도 안되고... 두드러지지 않으나, 반드시 필요한 거름이 되는 길을 선택했기에 그런 호칭을 듣는거라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행복하지 않다. 돈도, 명예도, 권력도 놔버렸지만 존중 받고 싶고, 배려 받고.......
    712가지의 깨달음|2014-02-11 03: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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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크루져보드

    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blog&sm=mtb_pge&query=%ED%81%AC%EB%A3%A8%EC%A0%B8%EB%B3%B4%EB%93%9C&display=15&st=sim&date_option=-1&start=46&open_option=0 나는 이걸 하나 사서 연습 할 예정. 밤에 잠이 안 올때 슉 슉 시원하게 탈 예정. 학교도 이거 타고 갈까? 또 다들 위험 하다고 말리겠지?
    712가지의 깨달음|2014-01-19 11: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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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울함

    듣겠다. 하면서 듣지 않는 사람 앞에서 서서, 듣기를 기대한것에서 나온다. 우울함은 기대불일치의 순간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자기 선택에 대한 괴로움에서 나온다. 나는. 지금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아니 후회 없을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법륜의 즉문즉답 대로 라고 한다면, 나는 떠나야 옳다. 그래서 더욱 그러기가 싫다. 그깟 남의 이야기에 던지는 세치혀의 수려함을 누구는 못하겠는가. 말의 잔치에 수 많은 사람들의 머리가 놀아난다....
    712가지의 깨달음|2013-12-30 06: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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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초의 힘.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 쉬고, 그리고 잠깐 정적. 합해서 3초면 됩니다. 그 3초를 활용할 줄 알면, 당신은 어쩌면 실패를 모르는 전략가가 될 수 도 있을것이고, 직원을 부리는 보스가 아니라, 직원이 따르는 리더가 될 수 도 있을것이고, 두려운 계약이 아니라, 확신에 찬 계약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승리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승자를 목표로 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3초의 힘을 컨트롤 하는 능력이 아닐까요? 매번 아쉬운것은 그런 부분 입니다. 혼자서 시작해서 많은 직원을 거느리는 사장이 되었다고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또래보다 돈을 더 벌고, 또래보다 직급이 올랐다고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직원.......
    712가지의 깨달음|2013-09-02 02: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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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별클

    별클 이라는 단어... 아마도 아는 사람만 알겠지. 몇년전의 자취들을 읽으며, 오늘 몹시 별클이 그리워졌다. 별클이, 그때의 사람들이, 그리고 그 시절의 내가 보고 싶다. 이런게 그리움이구나...
    712가지의 깨달음|2013-08-23 05: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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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존재의 이유

    열심히 쓰다가, 잠시 쉬다가, 열심히 쓰다가, 오래 쉬다가... 내 블로그는 그렇게 포스트를 편중적으로 쓰는 운영자 덕에 꾸준한 업뎃과는 거리가 먼 곳이 되어 버렸다. 문득 생각해 본다. 이 블로그 존재의 이유. 과연, 이 블로그가 없어지면 그걸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세상엔 있을까? 일기장이라기에는 너무 공개된 공간이고, 그렇다면 이 곳이 누군가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나 이야기를 담는 곳이 되어야 존재의 이유가 확실해 지는건데.... 내가 문을 닫는 것도,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것도 아닌 이 블로그는 어떤 존재의 이유가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난 왜 이리 궁금한게 많을까....? ^^
    712가지의 깨달음|2013-08-23 01: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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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매출과 책임

    더 많이 팔려고 노력하면 더 많이 팔 수 있게 된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방법을 연구하고 공유하며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매출 증대라고 부른다. 하지만 많은 경우 매출 증대는 곧 한계의 벽을 만난다. 바로 매출의 정체이다. 그 벽을 뛰어 넘는 한가지 방법은 매출에 대한 책임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고객 만족이라고 부른다. 품질, 배송, 기타의 서비스 항목에서 고객 관점의 만족도를 높히게 되면 우리는 책임감 있는 매출을 갖게 되고, 이것은 한계를 뛰어 넘는 촉매제가 된다. 그러나 매출 증진과 매출에 대한 책임감 확보가 기업의 성장 까지 우리를 데려갈 수는 없다. 성장의 숙제와 마주하게 되면, 이제.......
    712가지의 깨달음|2013-08-21 10: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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