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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분석전문가과정, 온라인마케팅MBA, 데이터경영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전문가과정 및 온라인마케팅MBA 김영갑 교수입니다. webkim@naver.com
블로그"상권분석전문가과정, 온라인마케팅MBA, 데이터경영"에 대한 검색결과4635건
  • [비공개] 미스터포 신메뉴

    호주식월남쌈&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미스터포에서 2009년 봄맞이 메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메뉴는 우리의 고유 메뉴인 불고기를 응용한 “불고기 월남쌈”과 훈제오리와 마늘 그리고 양파가 어울어진 “오향오리 월남쌈”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 손님과 어르신 들을 위해 준비한 두 가지 메뉴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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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제4장)

    제4장 인재를 육성하라 16. 브랜드에 이념이 있어야 인재를 키울 수 있다. (1) 1천 명 중에 1명, 슈퍼 스태프(2) 지시하기 전에 움직이는 인재- 슬로건이 없는 곳에서는 인재가 자랄 수 없다.- 사람은 자부심을 가져야 의욕이 생긴다.- ‘기와’는 예의를 중시하는 회사다. 교양 있고 부드러운 말투, 조심스러우면서 흐트러짐이 없는 행동, 복장, 옷매무새 등 모든 점에서 까다롭다. 이런 자세가 갖추어지지 않은 사원은 철저하게 훈련을 시킨다.- 사원교육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리더를 키우는 것이다. (3) 입사 2개월만에 점장으로 17.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리더가 되라. (1) 결국 중요한 것은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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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제3장)

    제3장 브랜드를 만들어라 11. '한마디'로 이해되는 브랜드를 만들어라 (1) 조화의 오베쥐(auberge=inn)로 재생- 브랜딩이란 기업이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레스토랑은 인지도가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 아무리 좋은 브랜드를 만들었어도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면 브랜딩에서는 실패하는 것이다.- ‘유즈야 여관’은 ‘조화의 오베쥐’로서 식사를 하는 여관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내세워 매상을 크게 신장시켜 성공하게 되었다. (2) 호소력이 없는 상품은 브랜딩 할 수 없다.- 카피는 심플하고 임팩트가 강한 것이 좋다. 만두가게를 오픈하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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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제2장)

    제2장 손님의 마음을 붙잡아라 6. 유행과 '싫증'은 표리일체 (1) 유행은 만들어 낼 수 있다.- 유행은 누군가 어디선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도 유행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내가 우동과 냄비요리가 유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우동와 냄비요리전문점 가게를 내니 그것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유행이 직면하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 바로 ‘싫증’이다.- 가게를 창업할 때, 항상 매스 미디어보다 앞서야 한다. 유행을 만들어 매스 미디어에 넘겨준다.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정보를 원한다. 또한 가치있는 상품에는 아낌없이 돈을 지불한다.(2) 간파해야 할 포인트는 ‘싫증’- 우동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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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랑스 가정식 식당 비스트로(르 생택스)

    프랑스 가정식 식당 비스트로 케쥬얼한 레스토랑 용어쯤으로 알고 있는 비스트로. 사실은 프랑스 가정식 식당을 말한다. 말하자면 우리나라 백반집, 시골밥상 정도의 소박하고 정겨운 음식의 비스트로는 가장 프랑스적이다. 레스토랑 보다는 가볍고 카페보다는 든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부담없는 가격대의 식당이자. 그들의 대표적 문화의 하나다.식당의 개념을 넘어서 소통의 장이 되는 곳이자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비스트로란 단어의 기원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1815년 러시아가 프랑스를 점령했을 당시 빨리를 뜻하는 러시아어 bystro를 러시아 군인들이 사용한데서 유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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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제1장)

    미국에 데니 메이어, 한국에 백종원이 있다면, 일본에는 나카지마 다케시가 있다.이 세사람은 국적만 다른 뿐 외식산업에서 성공한 경력이 유사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 경력이란, 직접 요리를 한다는 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요리가 좋아서 외식업계로 전환했다는 점, 그리고 실패의 경험을 딛고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 학벌이 나름대로는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라면 점 등이 될 것이다.또한 이 세사람의 공통점은 자서전류의 성공담을 담은 책자가 있다는 점이다.이미 데니 메이어의 '셋팅 더 테이블'과 백종원의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는 간략하게 소개한 바 있다.오늘은 '나카지마 다케시'의 '대박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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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인 창조기업에 최대 1억원 지원

    1인 창조기업에 최대 1억원 지원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발표…창업관련 법 대폭 정비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새로운 기술만 있으면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를 손쉽게 판매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고추장, 간장, 벌꿀 등 전통 식품을 집에서 직접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이 개선되는 등 개인의 창의성과 창업마인드를 확산시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국민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찾아내 상품화거나 판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아이디어 수집·발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상품화 및 판매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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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비자가 원하는 것으로 시장을 만들어 상품을 판다

    레스토랑의 컨셉을 만들다 보면 항상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 새롭게 창업하려는 브랜드의 모토, 슬로건 또는 미션을 무엇으로 할까? 한마디로나의 레스토랑을표현하는적절한 표현무엇이 있을까? 예를 들어 보면 나이키의 브랜드 모토는 "Just do it" 이다. 아디다스는 "Impossible is Nothing"이 브랜드 아이덴티다. 정말 멋진 이러한 모토들은 그 회사를 성공으로 이끈 멋진 주문(mantra)이 되어 지금도 그 회사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 조선일보의 율리 베커 리복 CEO(전 아디다스 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그동안 고민하던 레스토랑의 슬로건에 대해 다시금 고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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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지은이 : 백종원 1. 평소의 습관에서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1-1. 먹으면서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메모한다 ‘고대 닭발을 신당동 떡볶이처럼’이라고 써놓은 메모로 인하여 한신포차의 닭발연구가 시작되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메모하는 습관은 아이디어를 얻는 하나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열의를 갖도록 만드는 자극제의 역할도 한다. 1-2. 신문은 안봐도 요리책은 본다 히트메뉴 개발의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것은 외국의 요리책이다. 음식을 많이 보고 끝없이 연구하는 것이 메뉴개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요리책을 볼 때는 레시피보다는 사진만을 보며 상상으로 음식을 한다. 레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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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자헛의 서비스 청사진

    아래 그림은 피자헛의 서비스 청사진이다. 서비스 청사진에 대한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엘지경제연구원 자료)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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