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한 길에서도 넘어질 때가 있다. 인간의 운명도 그런 것이다. 신 이외에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다. - 체호프

외식업체(레스토랑, 음식점) 메뉴분석의 4가지 방법과 한계점 및 수익성분석 메뉴분석 = 고객의 선호도에 따른 만족 + 종업원의 능력에 따른 최대 매출 실현 + 경영자에게는 순이익의 증대 ß--- 메뉴를 구성하는 일련의 행위 (1) 밀러의 방식 밀러의 방식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가율과 판매량을 이용해서 가장 낮은 원가의 메뉴와 가장 높은 판매량의 메뉴들이 가장 좋은 영업성과를 가져오는 메뉴라는 접근 방법이다. (단점) 원가율이 낮은 메뉴는 판매가격도 낮을 수 있어 수익성이 없을 수도 있는 동시에 수익성을 높이기 위하여 가격을 올리면 고객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낮은 원가율.......

초코아트란? 블랙보드판에 오일 파스텔로 그림이나 문자를 넣은 다음 코팅을 하여 손에 닿거나 비에 젖어도 지워지지 않으며, 파스텔의 특유의 질감을 살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분위기를 낼수 있는 기능적인 보드입니다. 주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영국등 유럽 에서 카페나 레스토랑의 점포 앞 간판으로 많이 볼 수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샵의 메뉴판이나 간판보드, 홍보보드로 빠르게 확산되어 있으며, 그 활용도가 다양해져 이벤트보드나 각종 인테리어 보드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초크아트는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문자를 주체로 한 광고나 간판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느.......

1. 메뉴북 커버를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곳 을지로 3가역 8번, 9번 출구로 나가면 많은 업체가 있습니다. 2. 메뉴북 커버를 사면 배경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업체 번창실업 : http://www.bunchang.kr

'뭉치면 살고 흐터지면 죽는다' 과거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이셨던 이승만 박사가 하신 말씀이다. 요즘 같이 경기가 매우 어려워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얼어붙었을 때는 더욱 실감나는 명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추운 소비시장에서 얼어 죽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은 다수가 꼭 끌어안고 몸을 녹이는방법밖에는 없지 않을까. 이와 같이 꼭 끌어안고 서로 함께 살려는 방안을 하나인 제휴마케팅은 그동안 이동통신사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마케팅전략이다. 하지만 제휴마케팅은 그렇게 거창하지 않게 지역의 소규모 독립레스토랑끼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전략이될 수 있다. 지.......

더미변수의 개수는 (수준수-1)개가 필요합니다. 만약 4개의 명목변수가 있다면 더미변수는 3개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중요한 한 것은 이 4개 중에서 어느 하나를 기준으로 먼저 잡아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나머지들을 바로 이 기준과 서로 비교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국내산, 미국산, 호주산, 멕시코산 4개 원산지가 있는데, 국내산을 기준으로 잡아준다면 더미변수는 원산지 D1 D2 D3 ------------------------------ 국내산 0 0 0 미국산 1 0 0 호주산 .......

창의적인 사람들은서로 다르긴 하지만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다.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좋아하는 일을 할 따름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미치지 못하면 미치지 못한다. 미쳐야 미친다’는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는 말처럼,미친 듯한 열정이 없으면 위대한 성취는 불가능합니다.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도‘자기 일에 미치지 않은 사람이성공한 예를 나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창의적 발상, 더 나아가 성공인생의 첫 걸음은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게임처럼 즐기는 것)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비전과 동기부여 “만일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등의 일을 하지 말아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 어린왕자 저자, 생텍쥐페리 비전이야말로 조직원들을 동기부여시키는 가장 핵심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전, 하고 싶은 일, 같이 일하고 싶은 직장 동료, 자기계발등이 급여나 복리후생등 보다 훨씬 더 큰 동기부여요인임을 경영자들이 빨리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