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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리얼리티를 강조한 TV프로그램 Man vs Wild 광고

    Prime Television, Man vs Wild: Fries Prime Television, Man vs Wild: Kebab Prime Television, Man vs Wild: Pizza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스커버리에서는 있는 자연의 모습을 리얼리티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데 그중 맨 앤 와일드 (MAN VS WILD)는 인간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생존" 하는 모습을 리얼리티하게 보여준다. 생존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생존 법칙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는 음식이 된다"이다. 이를 반영 맨앤와일드의 광고에서는 그들이 먹는 구더기를 비롯, 전갈, 지렁이, 사자가 먹다남긴 얼룩말 등 살아있건 죽어있건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을 그대로 우리 실생활의 음식으로 표현해 맨앤와일드만의 특징을 강조했다. Man vs Wild. April. Prime. Advertising Agency: DraftFCB, Auckland, NewZealand Art Director: Kelly Lovelock Copywriter: Matt Simpkin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James Mok Creative..
    People|2010-05-06 03: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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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익살스러움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라디오광고

    Foorire FM Radio Comedy Station: Didier Risette Foorire FM Radio Comedy Station: Arthur M'bidonné Foorire FM Radio Comedy Station: William Tordu 유럽 벨기에 라디오채널 Foorire FM 104.3FM에서는 귀를 사람얼굴로 형상화해 웃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Foorire FM Radio Comedy는 웃음을 선사하는 라디오라는 것을 강조해 익살스럽게 풍자했다. Foorire FM 104.3FM Advertising Agency: La petite boîte d'Euro RSCG, Belgium Creative Directors: Stephane Daniel, Hugo Battistel Art Director: Hugo Battistel Copywriter: Stephane Daniel Illustrator: Cedric Vermeirre / The Living room Retouching: Yelle Vandenbruaene / The Living Room Published: January 2010
    People|2010-05-06 03: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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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객들과 공정하게 만족을 주고 받아라

    CRM(고객관계관리)에 있어 회사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와 고객에게 받는 가치가 균형을 이뤄야 고객만족의 최상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좋은 글인것 같아 퍼왔습니다. [김영걸 교수의 'CRM 클리닉'] CRM:고객관계관리 '퍼주기 CRM'도 '퍼먹기 CRM'도 모두 문제 기업 혁신 분야의 석학인 하버드대학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비즈니스 모델의 네 가지 요소 중 첫째로 '고객 가치 제안'을 꼽는다. 즉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그 고객이 필요로 하는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가 모든 비즈니스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CRM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위한 가치'만 잘 알아서는 곤란하다. 동시에 '그 고객이 우리 기업에는 어떤 가치를,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가' 또한 잘 파악해야 한다. 전자(前者)를 고객 가치, 후자를..
    People|2010-05-03 02: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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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크레이지, 흥미진진하지만 공포는 없다.

    크레이지, 흥미진진하지만 공포는 없다. 수많은 좀비 영화 중 가장 즐기면서 봤던 영화가 새벽의 저주를 패러디한 "새벽의 황당한 저주"이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영국에서 유명한 코미디 배우 사이먼 페그가 주연을 맞아 열연을 펼친 이유도 있었지만, 좀비 영화의 일련의 법칙을 깨트린 마지막 장면이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좀비는 무식하고 생각할 줄 모른다. 삐딱한 포즈와 이상한 굉음을 지르고 아주 슬로우 무비로 사람들을 단순하게 공격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런데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마지막 장면은 그런 무식한 좀비를 길들여 인간에게 복종하도록 만든다. 인간을 공격 할 줄만 아는 법칙을 깨고 좀비를 길들인다는 발상은 정말 재치 있는 아이디어였다. 그러면서 영화에서는 점차 좀비들이 진화하기 시작한다. "나는 전..
    People|2010-05-01 06: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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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강렬한 비주얼의 운전 중 휴대폰금지 캠페인

    Don't talk while he drives 통화를 하던 사람의 휴대전화에서 피가 튀며 Don't talk while he drives 메세지가 보인다. 보편적으로 운전자의 입장에서 휴대폰 사용금지 캠페인을 연출했지만, 인도 교통청에서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에 대해 강렬하게 어필하고자 역발상을 통해 제 3자의 관점에서 연출을 시도했다. 상대방이 현재 운전 중이라면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통화를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식상해 보였던 운전자 휴대전화 금지 광고에 비해 강한 인상이 남는다. Advertising Agency: Mudra Group, India Executive Creative Director: Joono Simon Art Director: Vinci Raj Copywriter: Akhilesh Bagri Photographer: Mallikarjun Retouching : Sathish Published: 2009
    People|2010-04-29 01: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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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습관 형성 과정에 필요한 4가지

    만약 일정의 주어진 생활 패턴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 자신의 통제가 얼마나 가능할까.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에서 자신을 통제하고 관리는데있어 반복적 패턴이 필요한데 습관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는 한 가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통상 66일의 꾸준한 반복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심리학자 스키너에 따르면 인간은 반복된 훈련(학습)을 통해 통제와 제어가 가능하다고 했다. 좀 극단적이긴하지만 쥐에게 일정의 보상을 주면 스스로 종을 울리게 할 수 있듯이 사람도 일정한 반복 행동을 주기적으로 하면 자연스레 몸에 배고 반사적인 습관이 형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66일 동안 반복적 패턴으로 노력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늘 성공하지 못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간..
    People|2010-04-27 05: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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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줌으로 세상을 보는 Thomas Wuhrer

    연출해 사진을 찍은 후 before 포토샵으로 그래픽 작업을 한다. after 느낌이 다르다. 작년 6월에 소개한 사진일까? 그림일까? Thomas Wuhrer 의 작품을 다시 찾게 되었다. 세상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다. 그 속에서 작가와 관객(self)이 호흡할 수 있는 작품은 몇 안된다. 뚜렷한 색채와 독특한 구성으로 세상을 볼 줄 아는 이 작가는 사진과 그래픽의 절묘한 만남을 만들어냈다. 역동적임과 강렬함이 인상 깊은 이 작가의 세계가 무척이나 맘에 든다. 보고 있으면 나의 삶도 이처럼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출처 및 Thomas Wuhrer 작가 사이트 http://www.wuhrer-fotostylez.de/
    People|2010-04-25 03: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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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비의 95%는 습관적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Habit, 소비의 95%는 습관적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1990년대 이전의 소비자 행동에 관한 연구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면 그에 따라 행동도 바뀌리라는 전제하에 인지구조를 이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러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인 현상으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하고, 예를 들어 담배가 해로운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계속 피우는 태도, 헌혈이 좋일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헌혈을 하고자 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경우는 늘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1990년대 부터 마케팅은 감성으로 넘어서게 되는데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야 구매행동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믿고 그 원리에 대해 공감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의 감정이나 정서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기란 쉽지 않으며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인터넷..
    People|2010-04-23 1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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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중들의 지혜, 크라우드소싱 성공 조건

    대중들이 온라인에서 수많은 컨텐츠를 쏟아내면서 전통적인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온라인 기술의 진화로 인해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면서 프로에 가까운 아마추어들이 탄생하고 있으며 공통된 관심사에 중점을 둔 커뮤니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기업들은 광범위한 대중의 집단지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에 주목 하고 있다. 이에 LG경제 연구원에서는 "대중들의 지혜를 내것으로 크라우드소싱에 성공" 하기 위해 기업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크라우드소싱이란?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은 대중 또는 군중이라는 뜻의 ‘Crowd’와 외부자원활용, 즉 ‘Outsourcing’의 합성어로 기업의 생산, 서비스 및 문제해결 과정 등에 특정 커뮤니티 또는 불특정 다수..
    People|2010-04-21 02: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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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세계 배송을 신속하게 약속하는 FEDEX 광고

    세계적 운송회사 페덱스(FeDex EXPRESS) 페덱스의 경영 철학은 사람이다. 특히 페덱스는 직원을 극직하게 대우하는 것은 물론 사람에 대한 마음과 신뢰에 절대적 가치를 두고 있는데 이러한 철학은 곧 고객으로 이어진다. 사람의 신뢰는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는 페덱스는, 광고에서도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잘 나타내고 있다. 전세계 지도위에서 국경과 국경을 자그마한 창문으로 연출해 사람들이 FdeEx의 물건을 주고 받는 모습은 마치 이웃이 이웃에게 전달하듯 신속하고 안전함으로 믿을 수 있는 글로벌 배송을 약속한다는 점을 재치있게 보여주고 있다. Advertising Agency: DDB, Brazil Creative Directors: Rodrigo Almeida, Renata Florio, Sergio Valente Art Director: Max Geraldo Copywriter: Aricio Fortes Photographer: Manolo Moran
    People|2010-04-19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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