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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네이버 IT블로거 숲속얘기 입니다. 메타버스 AI웹툰을 만드는 빌리버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에 대한 검색결과1010건
  • [비공개] 양머리 사진

    베스킨 라빈스 31 에서 얻어온 양모자 이걸 가지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자고 떼를 썼지만, 정작 아이스크림 케잌은 술집에 두고 와버렸다 OTL. 아이스크림 케잌은 겨울날에도 밖에서는 사망하더라..... 아.. 아까워라... 물론, 이 이야기는 지난 (2006.12.24)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야기다. 마누라가 메신져로 이 사진을 보내주는 "컥!" 할수밖에는 없었지만.. 나름 귀엽잖아 ??? 부담스러운분들은 뷁키를 눌러주시길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하여 정신세계가 붕괴되고 있는건가..) 암튼.. 오늘의 낙서는 여기서 끝.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7-01-15 10: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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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네이버 버스타고 출퇴근하기

    출퇴근할때 타는 버스입니다. 사진은 다른데서 주어온거라 정작 NHN 회사건물도 아니고, 제가 타고다니는 루트도 아니군요. 가장 유치원 버스 같은 쥬니버 버스. 저렇게 화사하게 보여도 시커먼 개발자들도 잔뜩 타고 내립니다. 출근시간이 오전 10시까지인지라 그래도 출근이 느긋한 편이죠. 물론, 그만큼 퇴근시간은 늦습니다. 덕분에 잠을 더 자서 좋을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8시에 일어나도 여전히 졸립니다.. (사람은 편해지면 한없이 편한것만 바라는듯) 암튼, 버스를 타고 옆창문에 머리박고 잠을 자다보면 어느새 정자역에 도착해있습니다. 가끔 차를 놓치면.. 의왕에서 정자역까지 가는길은 꽤나 멀게 됩니다. 야간에는 퇴근시간 이후.......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7-01-11 10: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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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로그 다시 시작하다.

    블로그 시즌2에 맞추어 블로그를 다시 해볼까 합니다. 나름대로 재밌어졌네요. 싸이월드처럼 돈에 고민은 안해두 되고.. 굳이 한다면 음악이나 사모아야 할라나 ? 블로그에 스터디 자료나 관심 업계 자료들을 잔뜩 올려두었었는데 전부 지워버렸습니다. 어째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그러한 자료들의 중요성은 별로 느껴지지 않네요. 제가 직접 작업해서 만든 자료라면 모르지만 남들의 지식들이나 스크랩해서 둔 블로그는 어째 영 ~ 제꺼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차피 검색창에서 한번만 치면 얼마든지 찾을수 있는 그러한 자료들이나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옛날 기술자료들 같은것 말이죠. 손때 묻는다는것.. 아마도 그러한것에 애착이.......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7-01-05 10: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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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NHN 3차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카드섹션 동영상

    아주 예전 7월에 오리엔테이션 가서 했던 카드섹션 무언가 단체로 저렇게 한다는게 꼭 공산당 같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하나됨이란걸 느껴볼수 있는 좋은 기회 ? 암튼 그보다는 나중에 동영상을 보며, 실수한데만 찾아보며 웃을수밖에 없었다. 나는 어디에 있을까 ? ㅋㅋ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6-11-02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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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바쁜데두 .. 정리가 안되는듯한 느낌

    바쁜데두 .. 정리가 안되는듯한 느낌 무언가 할일이 잔뜩 있는데두.. 시간에 쫓기는듯한 기분.. 소설도 가끔은 써보고 싶고 여행도 다녀보고 싶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은데.. 청첩장 리스트도 정리해야 되는데.. 왠지모르게 일에 치여서 엷어져버린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와 복잡한 머릿속..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6-09-26 0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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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자도서관개발팀 남용씨의 생일

    폰카라 흔들려서 잘 안나왔다. ㅡㅡ; 언제나 그렇듯.. 공포의 가위바위보로 정한 음료수 쏘기와..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한번도 안걸렸다.) 떡케익.. 처음 보는 떡케익이라 신기신기..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6-09-20 10: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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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은혜와 찡아.

    늘 사람 곁에 붙어있으려는 찡아. 떨어지면 찡찡거리구.. 그리고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은혜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6-09-20 10: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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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싸이월드 커버스토리 이야기

    2003년 7월 31일 싸이월드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내 갤러리에 관한 것을 커버스토리에 싣고 싶다고. 어쩐지 기뻤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내 그림을 봐준다는것에. 하지만, 왠지 씁슬했던것은... 인터뷰에서는 밝게 적어냈지만, 실은 전혀 밝지 않은 내용이었다는것. 그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이길길이 없어서 그림을 끄적거리는데 풀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림에는 온통 우울한 이야기 뿐이었으며, 정말로 토해내지 않으면 견딜수 없을듯이 그렸습니다. 잘그린다.. 라고 말해준것들은.. 그리고 싸이월드측에서 아무렇지 않게 뽑아내준 그림들은 대부분 그녀에게 그려주었던 그림이거나 그녀를 생각하면서 그린 그림이었습니.......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6-09-18 01: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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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간만에 집에서 페인터 낙서..

    오래간만에 집에 앉아 어떤것을 그려야 할지 몰랐지만.. 그림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손을 대보았다. 그리다보니..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훌쩍 들지 뭐야. 하늘.. 바다.. 놀러가고 싶다라는 보통의 직장인들의 소망보다는 나는 그 자유로움이 부럽다.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6-09-02 08: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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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로그 아이템 팩토리

    스킨과 퍼스나콘이 무료로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공짜란 좋군요. 거기다가 기존에 샀던것도 모두 환불해주다니.. 네이버의 인심에 새삼스럽게 놀랐습니다. * 은화 구매,선물 버튼의 위치가 찾기 어려움 은화구매와 은화선물하기 버튼을 못찾아서 한참 해맸습니다. 은화충전소와 은화선물하기 위치를 은화사용내역 보기 밑에 위치해주심은 어떨른지요. 같은 회색이고, 화면으로 하단에 위치하게 되어서 보기 어렵습니다. 은화사용내역이 가장 눈에 잘띄는데 거기를 클릭했더만, 블로그로 넘어가고 거기서는 충전할수가 없더군요. 폰트가 비싸다고 투덜대고 있었는데.. 기간까지 정해진 폰트를 사기에는 참.. 거시기해서.. 한데 이번에 환.......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2006-09-02 03: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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