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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

세계를 두 발로 미친듯이 여행하고 싶은 여행매니아, 사진 찍기, 글쓰기도 좋아해요 이웃추가 환영해요
블로그"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에 대한 검색결과1523건
  • [비공개] [경주맛집]막주는 회가 일품인 골목횟집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실컷 놀다 오는 길에 일부러 찾아간 곳인데 여느 곳과 다르게 맛이 알차다 애매한 위치에 있지만 늦은 밤 시간인데도 자리는 차 있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한다니 이미 검증은 된 곳이지만 직접 먹지 않고는 제대로 평가할 수 없지 않은가 저녁 9시면 문을 닫는데 8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괜찮다며 내 주신다 회를 먹다말고 아차!!! 늦게 사진 찰칵 소쿠리에 담겨온 회가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데 세꼬시 된듯한 아나고와 잡어가 어울려 식감이 좋다 일부러 찾아온 보람이 았을만큼 합격점을 주며 순식간에 해 치웠다 세상에 매운탕이 넘친다 거기다 2,000원 밖에 안한다니 머지!! 매운탕이 비리지도 않고 살코기와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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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나다]도심속을 활보하는 관광마차 칼레슈(Caleche)

    캐나다를 여행하다 보면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게 마차이다 칼레슈(Caleche)는 프랑스어로 마차라는 뜻이다 도심 속을 운전하다 앞에 칼레슈가 보여도 클락숀을 울리는 사람없이 천천히 뒤를 따른다 캐나다에서는 교차로마다 사람이 있든지 없던지 무조건 서야하고 도심에서도 시속 50km가 제한 속도라 원래 차량 흐름이 조금 더디지만 칼레슈가 있다면 더더욱 정체된다 반대편에 차가 없다면 앞지르기를 하면 되지만 조용히 뒤따르는 경우가 많다 마부가 가이드가 되어 안내를 해 주니 광관지 주변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말도 쉬면서 털도 빗겨주고 식사도 하는데 한통을 다 비운다 마차마다 색을 입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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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몬트리올]365일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리는 크리스마스 상점 부..

    퀘벡 부티크 드 노엘 (Boutique de Noel de Quebec) 캐나다는 겨울이 길다고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여름이 존재하는데 사계절동안 일관성을 가진 가게가 자리잡고 365일 크리스마스란 주제로 운영중이다 위치는 바실리카 노트르담 대성당(Notre-Dame de Québec Basilica-Cathedral) 바로 앞이니 찾기 어렵지 않다 크리스마스 가게 역시 퀘벡에서 사람들로 끊이지 않는 곳중에 하나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지 "하하호호" 즐거워지는 공간이다 크기도 제각각 아기자기하고 사실감 넘치게 만들어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가게에 들어서 물건은 사지 않고 사진만 찍는이들도 있는데 특별히 제제를 하는 사람도 없어 편안하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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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세계 3대 겨울 축제의 중 하나인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W..

    겨울이 길고 추운 겨울의 캐나다에서 퀘벡이 갖는 매력이 있다 퀘벡의 윈터 카니발(Quebec Winter Carnival)은 삿포로 눈 축제(さっぽろ雪まつり), 하얼빈 국제 빙설제(哈爾濱國際冰雪節)와 함께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불린다. 매년 1월 말부터 시작해 17일 동안 열린다 퀘벡 시장이 열쇠를 '좋은 사람'이란 뜻을 가진 '보놈(Bonhomme)'에게 건네면 축제가 시작되어 퀘벡 전체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겨울을 맛보고, 즐기고, 제대로 놀아보려면 이 시기를 맞춰 가 보는게 좋겠다 캐나다의 여름이 성수기이지만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 십만명이 몰려 북적인다 홈페이지 : www.carnaval.qc.ca 남쪽지방이 고향이라 겨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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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퀘벡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한적한 코포텔 호텔(Cofortel..

    사통팔달의 위치에 자리잡은 호텔 코포텔(Hotel Cofortel) 한적함을 원한다면 제 격이다 공항 부근이지만 조용해 소음으로 방해 받을 일은 없으며 주변에 바(Bar)나 음식점이 있어 출출할 때 이용하기 용이하다 캐나다는 다운타운을 벗어나면 어디나 주차장이 넓어 밤 늦게 도착한다해도 걱정없다 호텔을 들어서면 바로 로비라 체크인(Check In)을 하고 룸키를 받아 가면 되는데 건물이 이층이고 건물이 넓어 시원하고 쾌적하다 일층에 방을 받았다면 주차장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는데 룸 앞에 주차하면 된다 우측엔 식당을 운영하는데 조식은 유럽식으로 빵과 음료, 과일 등 먹을만 하다 동양인은 거의 볼 수 없다 호텔 바로 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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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도깨비로 알려진 북미의 가장 오래된 번화가 쁘티 샹플렝 거리(..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인 쁘티 샹플렝 거리(Rue de Petit Champlain)는 퀘벡에서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어퍼타운(Upper Town)에서 "목 부러지는 계단"이란 별칭이 붙은 가파른 계단을 따라 가던지 짧은 거리를 오르 내리는 "퓌니 클레르"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다 짧은 거리에 아기자기한 가게와 골목이 "작은 프랑스" 를 연상시키며 늘어서 있다 150m 남짓한 거리라 길을 잃거나 할 염려는 없지만 퀘벡시티를 걸어다니며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어떤 건물인지 사전에 알아두고 동선까지 파악해 둔다면 시간도 절약하며 알차게 볼 수 있다 밤은 밤대로 낮은 낮대로 눈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녹아있는 곳이라 밤에도 가고 낮에 갔다 밤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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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콕]파타야 자유여행 세계 3대 쇼중의 하나인 트랜스젠더 알카자 쇼..

    세계 3대 쇼인 미국의 라스베가스 쇼, 파리의 리도쇼 그리고 파타야의 알카자 쇼가 있다 파타야를 대표하는 트랜스젠더 쇼인 티파니 쇼와 알카자 쇼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무희들의 춤으로 구성된다 파타야 사이송 로드(Pattayasaisong Rd)에 위치한 알카자 쇼 극장은 단체 관객들로 붐빈다 패키지 상품에 포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버스 주차장을 가득 메우거나 자유여행자들이 현지 여행사를 통해 관람하는 경우가 많아 매 시간마다 관객석은 거의 만석에 가깝다 쇼 관람전에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관람 시간이 가까워오면 주차장은 이미 버스와 사람들로 가득찬다 태국이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쇼라 한 번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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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산]밤을 잡은 송도 해상 케이블카 & 송도 야경 & 암남 공원 조..

    29년만에 다시 송도 앞 바다를 가르는 해상 케이블카는 지상에서 86m 높이에 1.62km를 잇는 송도의 핫 아이템으로 재기했다 홍콩의 옹핑360과 같이 바닥이 불투명한 에어크루즈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크루즈로 360도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낮에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지만 밤에도 아름다운 야경을 뽐내며 운행중이다 남항대교와 함께 빛나는 조명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한 번쯤 타보고 즐겨야할 부산의 명물이 되었다 암남공원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베트남의 나트랑에서 보았던 빈펄리조트의 야경만큼 멋지다 고요한 바다를 앞에두고 조용히 운행되는 케이블카는 밤낮없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암남공원 주차장은 주차비도 저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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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콕]황금 들녘을 품은 수완나폼 국제공항(Suvarnabhumi I..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자리한 수완나폼 국제공항은 황금 들녘이란 뜻을 품고 있다 방콕은 타이어로 끄룽텝(Krung Thep)라 하여 천사의 도시란 뜻이 있는데 옛날부터 상업이 발달하였고 지금은 국제적인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방콕은 태국의 중심이자 동남아시아의 중심이기도 해 유엔 산하의 여러 기구들이 자리잡고 있다 태국은 불교 국가다 공항 내부에도 상징적인 모형들로 채워져 사람들의 이목을 잡는다 익숙하지 않은 타이어가 영어와 함께 조화를 이루어 이국적인 모습을 이룬다 공항내부는 시원하지만 공항을 벗어나게 되면 태국의 공기를 체감할 수 있다 다행히 더위는 낮은 습도 때문인지 그늘에 있으면 견딜만한 더위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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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쁘티 샹플렝 거리(Petit Champlain)로 인도하는 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퀘벡 캐나다 여느 곳에서 보지 못한 한국사람들을 참 많이 볼 수 있는 곳 중에 한 곳이다 퀘벡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에 한 곳인 쁘티 샹플렝은 퀘벡시티의 '작은 프랑스'라고도 불릴만큼 아기자기 하고 이쁘다 그 중에서도 기차라고도 하고 케이블카라고도 하는 퓌니퀼레르는 짧은 거리를 오가는 이색적인 교통 수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샤토 프롱트락(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이 있는 어퍼타운과(Upper Town)과 세인트로렌스 강변이 있는 쁘티 샹플렝 거리를 연결하는 운송 수단이다 샤토 프랭트낙 옆 뒤프랭 테라스와 쁘티 샹플렝의 메종 루이스 졸리에(Maison L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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