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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정상수의 광고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478건
  • [비공개] 음주운전자를 위한 주차장

    음주운전자를 위한 예약 주차장. 사실 음주 후 눈에 보이는 게 없는 상태가 되면 저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지요. 어떤 이는 술 마시고 집에 걸어가는데 도로가 자꾸만 위로 올라와서 혼났다던데...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2-21 06: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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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 체육관으로!

    우리 체육관에 오세요~! 그냥 100원 내면 주는 쇼핑백에 이런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추가하면 200원?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2-18 04: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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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울림

    "아무래도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정글"이라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했습니다.말끔한 진열대도 좋지만, 이름이 "지프"라면 아무래도 밀림이 어울린다는 이야기.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2-06 10: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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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옛날 진로소주 광고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2Lt-rHcl0CE$ 이 광고 만든지 50년은 족히 됐을 것 같은데, 우리가 지금 광고 더 잘 만드나요?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1-30 09: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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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편은 평도 짧다

    신문 문화 면에 실린 단편영화의 평론. 역시 짧게 끝났군요. 별 세개 꾹. 광고.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1-29 11: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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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편은 짧다

    단편영화 축제를 알리는 포스터.제작 스케줄 표를 보니 정말짧군요. 8시: 촬영. 8시 7분: 쫑 파티(어법에 맞지 않지만 촬영 현장에서 쓰는 자주 쓰는 용어. "종(終) party"를 누군가가 실감나도록 세게 발음하기 시작해서 그렇게 된 듯. 얼마나 촬영이 고되었으면 '이제 쫑이다'라고 했을까요?) "단편" 영화니까 만드는 시간도 짧아서 7분 만에 촬영을 마쳤다는 귀여운 아이디어.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1-26 06: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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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컨셉트를 어디서 찾지? (애드타임즈 2007. 10)

    “컨셉트”란 단어처럼 우리 업계에서 오용 또는 남용되는 말도 없을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컨셉트가 뭔데?”라는 말을 주고 받습니다. 우리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인 까닭이죠. 그런데 이건 참 묘한 것이어서, 누구도 좀처럼 자신 있게 “이거다!”라고 정해주려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책임이 따르기 때문일까요? 그래도 누군가는 확실하게 정해 줘야 세월이 지나 “이 산이 아닌가 봐.”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되는데 말입니다. 책에서 한 번 찾아 봤습니다. 1. 사용자의 유형에서: 많은 사람들이 쓰는, 유명 인사들이 쓰는, 전문가들이 쓰는, 선택된 소수.......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1-20 03: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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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무도 소비자 보라고 광고를 만들지 않았다 (애드타임즈 2007. 10)

    옛날 다니던 회사에 촬영 기자재 창고가 있었습니다. 오래되어 더 이상 쓰지 않는 영화용 카메라와 영사기 같은 것들이 먼지에 쌓여 있었지요. 어느 날 그 속에서 16밀리 필름 한 뭉치를 찾았습니다. 영사기에 걸어 봤지요.주옥 같은 선배들의 광고작품들이었습니다. “으악”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말 그대로 작품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었거든요. 촌스러운 모델들의 머리 스타일이나 의상 빼고는 정말 나무랄 데 없이 올곧은 아이디어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TV광고를 거의 혼자 만들었던 까닭이지요. 그 때만 해도 광고 만드는 과정이 매우 단순했습니다. 1. 감독이 광고주에게.......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1-20 02: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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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금 쓴 카피가 가사만큼 절절한가요?” (애드타임즈 2007. 8)

    “15일 하고도 7시간이 지났어요, 당신이 가버린 지.난 밤만 되면 돌아다니고, 낮에는 온종일 잠만 자요, 당신이 가 버린 후에는. (중략) 멋진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할 수도 있지요.하지만 아무 것도, 아무 것도 이 우울함을 지울 수가 없어요.세상의 아무 것도 당신과 비교할 순 없으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시네드 오코너의 에서) “모든 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 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 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 땐 발을 맞춰야 할지, 어깨를 감싸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중략) 나를 위해 노랠.......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1-20 02: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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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업료를 돌려 주세요 (애드타임즈 2007. 9)

    대학에서 “영화기술”을 공부했습니다. “미학”, “시지각”, 다양한 “영상이론”도 배웠습니다. “연출”, “연기”도 배웠습니다. 대학원에서도 조금 더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전문가가 되어 한동안 잘 써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나도 비디오” 시대가 열려버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가 너무 흔해서 아무나 찍을 수 있고 아무나 붙일 수 있게 된 겁니다. 휴대전화로 만든 영상도 공모해서 상을 줍니다. UCC의 유행으로 모두들 잘 하니까 이제 “편집”, “영상의 문법” 따위는 별로 신비롭지 않은 시대가 된 느낌입니다. 학교에 연락해서 수업료를 돌려 달라고 해야 할까요? 바야흐로 모두가 전문가입.......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11-20 01: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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