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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정상수의 광고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478건
  • [비공개] 컨설턴트야, 크리에이티브야? (애드타임즈 2007년 4월호)

    광고일을 하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따지는 게 많습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사람들은 더 심합니다. 내라는 아이디어는 제출하지도 않고, 자꾸 따지기만 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컨셉트의 방향이 맞나요? (무조건 다른 방향이 더 좋겠다는 뜻) - 목표고객은 정확히 누구인가요? (국민 모두인가요?) - 제작비는 충분한가요? (예산에 맞춘 아이디어를 내겠다는 뜻) - 언제까지 해야 합니까? (아이디어 내기도 전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사실 이런 질문들은 광고를 만들기 전에 반드시 따져봐야 할 필수 항목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 걸 미리 점검하지 않으면 며칠 동안 잠 못 자고 위궤양과 싸우며 준비한 아이디어가 한 순간에.......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05-04 03: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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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람들은 약간의 위험을 원한다

    사람들은 약간의 위험을 원한다 “누구나 자신들의 생활에 흥분을 불러일으켜 줄 약간의 위험을 원한다네. 나는 이것만은 확신할 수 있어. 인간이란 본능적으로 지나치게 안전을 싫어한다는 걸.” (애거서 크리스티의 중에서)물론 크리스티 여사가 광고 만들기에 대한 말씀을 하신 건 아니지만, ‘아전인수(我田引水)’ 격으로 위의 심리를 광고 이야기에 갖다 붙여 봅니다.뉴스에 사건사고가 하나도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만 매일 나온다면? 드라마의 모든 등장 인물들이 성격의 결함이 하나도 없이 착한 행동만 한다면? 만일 너무도 좋은 이야기만 담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광고가 매일 쏟아진다면?세상은 아름다워지겠지만, 재.......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04-10 07: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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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헐리우드 영화의 법칙은 유용하다

    헐리우드 영화의 법칙은 유용하다(애드타임스 2007년 2월호) 영화를 볼 때 우리는 주인공이나 스토리를 따라 가느라 바쁘지요. 그런데 다보고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가 군데군데 있다는 걸 알고 슬그머니 미소 짓게 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광고 아이디어에 이런 뻔한 상황을 쓰면 우리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클리셰(cliche), 즉 상투적인 표현이라고 하여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 걸 원하기 때문에 틀에 박힌 표현은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런 생각에 슬쩍 반대해 봅니다. 새롭지 않다는 문제는 있지만, 짧은 시간에 상황설정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가끔은 이런 것들이 상당히.......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02-22 07: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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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고다운 건 싫어요!

    시선 더끄는 역발상 크리에이티브 (애드타임스2 007년 1월호) 두툼한 월간 여성잡지를 펴 볼 때마다 우리도 그렇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모든 광고의 레이아웃이 그렇게 비슷한지요. 마치 우리나라의 광고 아트 디렉터들이 모두 한 데 모여 레이아웃 하는 규정이라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물론 무슨 일이든 처음 할 때는 잘 하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시키는 대로만 하던 어느 날 갑자기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사실주의 연극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주인공이 자살하는 장면에서 정말로 죽지는 않지만, 배우는 가능한 진짜인 것처럼 연기.......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02-22 07: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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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 시원해!

    추운 겨울날 창문을 연 듯한 시원함을 드린다는 이야기. 빅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7-01-10 11: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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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원더 브라

    원더브라를 하신 선생님의 편리한 생활.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6-12-29 06: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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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시는 하나면 충분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부시 대통령 부자의 비주얼 위에 작은 글씨의 카피 한 줄. "하나로 충분해. 파나돌 두통약"이 카피입니다. 세상을 정리한다는 미명 아래 세상 사람들을 골치 아프게 한 아버지 부시와 아들 부시. 선배는 걸프 전쟁을 일으켰고, 후배는 이라크 전쟁을 일으켜 우리를 골 아프게 만들었지요. 둘 중 하나면 충분합니다. 또 이 두통약도 한 알이면 충분합니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6-12-07 01: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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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에어리얼 세제

    얼마나 깨끗하게 세탁이 되는지 아시겠죠? 포스터 붙었던 벽까지 깨끗하게.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6-12-05 04: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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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적십자사

    "당신이 주시면 저희도 드리지요. 인디아 적십자사"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6-11-30 07: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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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강한 유리

    "아무리 무거운 걸 올려 놔도 절대 깨지지 않아요"를 시각화한 광고. 제품명도 스트롱글라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06-11-17 05: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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