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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 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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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미주알 고주알"에 대한 검색결과204건
  • [비공개] [촌철 논평]서부내륙고속도로 개발론자에게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해서 일자리도 늘리고 경제도 살리 겠단다. 근데 이건 암세포 같은 발상이다. 암세포는 숙주인 인간이 죽으면 자기도 죽는다는 걸 모른다. 급팽창하다가 결국 숙주를 죽이고 자폭한다. 무분별한 건설이 지구입장에선 암세포와 같다는 걸 모르는 또라이가 많다.
    미주알 고주알|2018-08-19 09: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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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촌철 논평]서부내륙고속도로 개발론자에게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해서 일자리도 늘리고 경제도 살리 겠단다. 근데 이건 암세포 같은 발상이다. 암세포는 숙주인 인간이 죽으면 자기도 죽는다는 걸 모른다. 급팽창하다가 결국 숙주를 죽이고 자폭한다. 무분별한 건설이 지구입장에선 암세포와 같다는 걸 모르는 또라이가 많다.
    미주알 고주알|2018-08-19 09: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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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권조례 토론회에서 팔을 툭 친 이유가 “예뻐서 그랬다”

    토론 참석자 A씨 “명백한 성희롱이다” 주장 의회의 재의결을 앞두고 있는 충남 계룡시 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한 찬반 양측의 토론회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계룡시 의회에서 열렸다. 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해 찬반 양측은 열띤 토론을 벌인 것이다. 하지만 이날 토론에서는 일반적인 토론회에서는 보기 어려운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 속출했다. 인권조례 폐지를 주장하는 쪽 토론자로 계룡시민이 아닌 사람들이 다수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룡시 인권조례의 존폐 문제를 놓고 벌이는 토론에 외부인이 참석해 논란이 된 것이다. 또 토론 직후에는 일부 토론참석자 간에 성희롱 논쟁까지 벌어졌다. 이날 인권조례 폐지 찬성 측 토론자로는 계룡시에 거주하는 전 아무개 목사 외 4인이 참석했다. 폐지 반대 측 토론자로는 계룡시민들과 계..
    미주알 고주알|2018-06-26 08: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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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권조례 토론회에서 팔을 툭 친 이유가 “예뻐서 그랬다”

    토론 참석자 A씨 “명백한 성희롱이다” 주장 의회의 재의결을 앞두고 있는 충남 계룡시 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한 찬반 양측의 토론회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계룡시 의회에서 열렸다. 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해 찬반 양측은 열띤 토론을 벌인 것이다. 하지만 이날 토론에서는 일반적인 토론회에서는 보기 어려운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 속출했다. 인권조례 폐지를 주장하는 쪽 토론자로 계룡시민이 아닌 사람들이 다수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룡시 인권조례의 존폐 문제를 놓고 벌이는 토론에 외부인이 참석해 논란이 된 것이다. 또 토론 직후에는 일부 토론참석자 간에 성희롱 논쟁까지 벌어졌다. 이날 인권조례 폐지 찬성 측 토론자로는 계룡시에 거주하는 전 아무개 목사 외 4인이 참석했다. 폐지 반대 측 토론자로는 계룡시민들과 계..
    미주알 고주알|2018-06-26 08: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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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홍성여고 이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 뒷..

    지난 5월 9일 홍성여고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로 이전했다. 이전 장소는 옛 홍성고등학교 자리이다. 홍성여고 이전은 홍성여고 동문들 뿐아니라 홍성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주민들의 염원이 이루어 진 것이다. 홍성여고 이전 과정에는 주민들 외에도 숨은 조력자가 더 있었다. 지난 2014년 홍성여고 총동문회는 '40여년 된 학교 시설의 노후화, 학교주변의 교통 체증, 축사의 냄새' 등을 이유로 학교 이전을 추진했다. 홍여고 이전 부지로 떠오른 곳은 당시 내포신도시로 이전 계획이 잡혔던 홍성고등학교 자리였다. 홍성고는 지난 2016년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 홍성여고 총동문회는 지난 2013년, 학교이전에 대한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여 교직원 100%, 학부모 95.35%, 재학생 91.89%의 동의를 얻어 냈다. 이전 추진을 위한 여론이 형성된 ..
    미주알 고주알|2018-05-15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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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홍성여고 이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 뒷..

    지난 5월 9일 홍성여고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로 이전했다. 이전 장소는 옛 홍성고등학교 자리이다. 홍성여고 이전은 홍성여고 동문들 뿐아니라 홍성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주민들의 염원이 이루어 진 것이다. 홍성여고 이전 과정에는 주민들 외에도 숨은 조력자가 더 있었다. 지난 2014년 홍성여고 총동문회는 '40여년 된 학교 시설의 노후화, 학교주변의 교통 체증, 축사의 냄새' 등을 이유로 학교 이전을 추진했다. 홍여고 이전 부지로 떠오른 곳은 당시 내포신도시로 이전 계획이 잡혔던 홍성고등학교 자리였다. 홍성고는 지난 2016년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 홍성여고 총동문회는 지난 2013년, 학교이전에 대한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여 교직원 100%, 학부모 95.35%, 재학생 91.89%의 동의를 얻어 냈다. 이전 추진을 위한 여론이 형성된 ..
    미주알 고주알|2018-05-15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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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강원도에서 주문제작한다는 예산 먹태, 왜 유명한가 봤더니

    나이 든 어르신들이 장터를 지키며 겨우 명맥을 이어 오는 시골 장날의 풍경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전통시장은 근근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작지만 강한 가게는꼭 있다. 1일과 5일은 충남 예산장날이다. 예산은 서해안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내륙에 속한 곳이다. 예산 상설시장 안에 사탕과 약과 등 제수용품을 파는 작은 가게가 하나 있다. 이 집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 집에서 팔고 있는 먹태가 유명하기 때문이다. 먹태는 원래 덕장이 많은 강원도가 원산지이다. 내륙과 먹태는 언듯 보기에 잘 어울리지 않는조합이다. 그래서 일까. 내륙인 예산에 유명한 먹태집이 있다는 사실은 예산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알지 못했다. 먹태 집은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찾는 곳이다. 얼마 전 지인을 통해 이 집의 먹태를 맛본 적이..
    미주알 고주알|2018-04-05 1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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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강원도에서 주문제작한다는 예산 먹태, 왜 유명한가 봤더니

    나이 든 어르신들이 장터를 지키며 겨우 명맥을 이어 오는 시골 장날의 풍경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전통시장은 근근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작지만 강한 가게는꼭 있다. 1일과 5일은 충남 예산장날이다. 예산은 서해안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내륙에 속한 곳이다. 예산 상설시장 안에 사탕과 약과 등 제수용품을 파는 작은 가게가 하나 있다. 이 집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 집에서 팔고 있는 먹태가 유명하기 때문이다. 먹태는 원래 덕장이 많은 강원도가 원산지이다. 내륙과 먹태는 언듯 보기에 잘 어울리지 않는조합이다. 그래서 일까. 내륙인 예산에 유명한 먹태집이 있다는 사실은 예산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알지 못했다. 먹태 집은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찾는 곳이다. 얼마 전 지인을 통해 이 집의 먹태를 맛본 적이..
    미주알 고주알|2018-04-05 1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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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상한 부검감정서, 부패가 진행 된 시신이라고?

    부패가 진행된 시신이라는 부검감정서, 부검 사진 속 시체는 '멀쩡' 고 이두열 유가족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 열고재수사 촉구 미궁으로 빠진 '고 이두열씨의 사망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오빠가 독극물로 사망했다며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이채윤(54)씨는 14일 충남 도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예산홍성민주시민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 이두열씨와 이채윤씨의 노모 정영희(89)씨도 참석했다. 정영희씨는 현재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다. 고 이두열씨는 지난 2015년 12월 충남의 모 대학병원에서 사망했다. 이채윤씨는 "오빠는 당시 막걸리를 마셨다"며 "오빠가 마셨던 막걸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고 증언했다. 독극물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이..
    미주알 고주알|2017-11-14 03: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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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상한 부검감정서, 부패가 진행 된 시신이라고?

    부패가 진행된 시신이라는 부검감정서, 부검 사진 속 시체는 '멀쩡' 고 이두열 유가족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 열고재수사 촉구 미궁으로 빠진 '고 이두열씨의 사망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오빠가 독극물로 사망했다며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이채윤(54)씨는 14일 충남 도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예산홍성민주시민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 이두열씨와 이채윤씨의 노모 정영희(89)씨도 참석했다. 정영희씨는 현재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다. 고 이두열씨는 지난 2015년 12월 충남의 모 대학병원에서 사망했다. 이채윤씨는 "오빠는 당시 막걸리를 마셨다"며 "오빠가 마셨던 막걸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고 증언했다. 독극물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이..
    미주알 고주알|2017-11-14 03: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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