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여행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나가고 싶지만 여건상 그러지는 못하고 서울이나 경기도쪽으로 카메라를 들고 작은 여행을 매주 하고 있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여행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나 죽을 별을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어렸을때 세상은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라 호기심으로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고 지식이 쌓이자 이러한 재미가 과거보다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판타지 세상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풍경과 배경이 끝없이 창작 작품에 등장하는 이유도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겠죠. 이 도서관의 대마법사는.......

이번에 미드저니에 새로운 기능인 --sref를 소개합니다. 이 기능은 입력한 이미지를 가져와 그 이미지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프롬포트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맞추는 기능입니다. 전에도 --ref라는 기능으로 분위기를 참고할 수 있었지만 영향력이 작아서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명령어는 정말 비슷한 분위기의 이미지를 만들어 줍니다. 사용 예시를 소개합니다. 이 내용은 디스코드와 미드저니가 가입되어 있어야 작동을 합니다. 1.원하는 이미지를 미드저니가 있는 디스코드창에 드래그해 넣습니다. 그리고 엔터를 치면 그림처럼 이미지가 디스코드에 올라가집니다. 2.이미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링크 복사하기를 클릭합.......

이번에 미드저니에 새로운 기능인 --sref를 소개합니다. 이 기능은 입력한 이미지를 가져와 그 이미지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프롬포트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맞추는 기능입니다. 전에도 --ref라는 기능으로 분위기를 참고할 수 있었지만 영향력이 작아서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명령어는 정말 비슷한 분위기의 이미지를 만들어 줍니다. 사용 예시를 소개합니다. 이 내용은 디스코드와 미드저니가 가입되어 있어야 작동을 합니다. 1.원하는 이미지를 미드저니가 있는 디스코드창에 드래그해 넣습니다. 그리고 엔터를 치면 그림처럼 이미지가 디스코드에 올라가집니다. 2.이미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링크 복사하기를 클릭합.......

1.그림처럼 동일한 오브젝트가 같은 위치에 있다던가, 큰 오브젝트 안에 작은 오브젝트가 들어가 선택하기 어려울때 사용하면 좋은 팁입니다. 2.방법은 Alt를 누르면서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해당 마우스 위치에 있는 모든 오브젝트의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1.그림처럼 동일한 오브젝트가 같은 위치에 있다던가, 큰 오브젝트 안에 작은 오브젝트가 들어가 선택하기 어려울때 사용하면 좋은 팁입니다. 2.방법은 Alt를 누르면서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해당 마우스 위치에 있는 모든 오브젝트의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Erosion_2의 속도가 기대만큼 빨라서 사용하기 좋아질 것 같습니다.

Erosion_2의 속도가 기대만큼 빨라서 사용하기 좋아질 것 같습니다.

1.Substance Designer를 이용해 아래와 같은 쉐이프를 얻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Shape 노드를 꺼내어 아래와 같이 옵션을 조절합니다. Pattern : Square Scale : 0.1 3.그리고 Splatter Circular Grayscale을 꺼내어 다음과 같이 옵션을 조절합니다. Pattern : Square Radius : 1 Radius Random 0.5 Color : 128 Luminance Random : 1 4.Blend 노드를 꺼내어 그림과 같이 연결하고 옵션을 수정합니다. Blend Mode : Add (Linear Dodge) 5.Threshold를 연결합니다. 6.Distance 노드를 그림처럼 연결하고 옵션을 수정합니다. Maximum Distance : 10000 7.Threshold를 연결하고 옵션을 수정합니다. Threshold :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