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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in a blue moon

블로그"Once in a blue moon"에 대한 검색결과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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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브랜딩의 진화- 스폰서십(naming right)

    기업들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자기 브랜드에 새로운 영감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기위해 흔히스폰서십을 많이 선택한다.스폰서십의 대상은 주로 음악, 스포츠, 유명인 등등 사람들이 열광하는 그 무엇이 되곤 하는데 빠르게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대중들은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그와 동시에 '열정'을 공유할 대상을 찾기에 스폰서십은 기업들이 보다 더 쉽게 대중에게 브랜드를 경험시키고, 긍정적으로 인지시키는 도구가 되는 것 같다.브랜드 업무를 하면서 스폰서십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스폰서십 캠페인을 하다보면 늘 '닭이 먼저인가?달걀이 먼저인가?'라는 문제에 봉착하곤 한다. 보통 내가 알리려는 브랜드보다 스폰서십의 대상의 브랜드 파워가 더 큰 경우가 있기에, 스폰서십 대상이 매력적이면 매력적일 수록 ..
    Once in a blue moon|2014-10-20 0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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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Review] Positioning by Al Ries, 나를 알아가기

    오랫동안 방치됐던 블로그를 다시 끄집어 냈다. 언제였을까. 언제 저장했는지도 잘 모르겠는, 하지만 그 당시의 고민이 드러나는 글귀.. 그리고 여전히 계속되는 그 고민.. 일의 가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요즘, 나의 시장가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지금의 나 보다 내일의 나를 더 갚지게 쳐줄 수 있는 그곳을 찾아야겠다.. ask how much they are likely pay you tomorrow.. 제품의 그것과 같이 나의 key message를 찾는 것이 내 인생의 계속된 숙제가 아닌가 싶다. 나를 어필하는 그 단 하나의 단어.. 내일이 기약되지 않는 직장인들이기에 혹자는 키메시지를 여러개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조언을 해줬고, 혹자는 나만의 키메시지를 더 단단히 하기위한 선택을 하라고했다. 그래 이제 내 결심의 순간이 다가온다.. Positioning myself.People suffer from same dies..
    Once in a blue moon|2014-10-19 04: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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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로페셔널에 대해서..

    아주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온다. 내 블로그인데도 이렇게 방치하다니.. 이제 커뮤니케이션을 업으로 삼은지도 10년이 넘어가고,, 언제 10년일까했는데 정말 놀랍다. 예전 자료를 보다가 신입 초년생때 인상적으로 읽고 스크랩했던 문구를 다시 적어본다. 이 말을 하신분은 지금도 왕성히 활동중... 나는 앞으로 다시 10년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 "오늘은 과연 커뮤니케이션 프로페셔널이 무엇일까?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그 날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커뮤니케이션 프로페셔널이란 다른 분야의 사람보다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저는 정의합니다. 어느 분야에서건 프로페셔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기 분야에 대해 남보다 수 십 배 더 많은 고민을 하기 마련입니..
    Once in a blue moon|2012-11-06 11: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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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평) 책은 도끼다 by 박웅현

    오랫만에 글을 남겨본다. 무엇인가 결여되어있다고 느끼는 요즘,, 이 책을 읽으며 너무 강박에 쌓여있던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은 Creative director로 유명한 박웅현씨가 자신이 읽은 책들 중에서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다시 되뇌이듯 소개해주는 구성인데, 그의 책읽기 철학을 엿보며 나의 책읽기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장에 쌓이는 책들에 비례해 나의 기억과 지식도 함께 커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너무 욕심부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한 책,, 기억에 남는 문구들,, 책은도끼다박웅현인문학강독회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지은이 박웅현 (북하우스, 2011년) 상세보기 ..
    Once in a blue moon|2011-12-25 04: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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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평)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나는 종종 "책 쇼핑"을 즐기는 편이다. 쇼핑에 충동 구매가 있듯이, 책장 채우는 걸 좋아해서 제목만 보고도 재미있을것 같으면 샀다가 채 읽지 못한 책도 엄청 많다는... 얼마전 온라인 북스토어를 서핑하다 발견한 책.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일단 제목이 재미있어 보였고, 나는 여자고, 야구도 좋아하고, 피터드러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만화책같은 표지에 이끌려 샀다는.. 그리고 요즘 좀처럼 집중해서 책을 잘 못읽는 편인데, 3일만에 짬짬히 끝까지 읽어버렸다. 왜인지 요즘 나의 관심사에 가이드가 되어 준 느낌이랄까. 만약고교야구여자매니저가피터드러커를읽는다면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일반 지은이 이와사키 나쓰미 (동아일보사, 2011년) 상세보기 책의 내용은 어렵지 ..
    Once in a blue moon|2011-06-19 03: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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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우리집 Kop이를 소개합니다~

    어릴적에도 한번도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던 제가 드뎌 식구를 들이게 됐습니다. 3개월이 채 안됐을때 우리집에 와서 벌써 중성화수술까지 한 7개월차 샴 고양이 입니다. 늘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선망의 일이었는데, 자애로운 남편 덕에 이렇게 식구가 하나 늘었네요. 지금 자기 집에서 자는 똑똑한 Kop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집에 처음 온날처음온날 또랑 또랑 눈망울3개월차 이쁘니 옷을 입고이젠 이렇게 느긋한 낮잠을 자는 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Once in a blue moon|2011-02-06 01: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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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통하는 프로포절 쓰는 법?

    image from www.gettyimages.com요즘 회사에서 많은대행사를 선발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늘 PT참여만 하다가 PT에서 선정을 하는 갑 혹은 주체자의 위치가 되니 어색하기도 하면서, 아 이래서 그때 내가 밤새면서썼던 그Proposal이 선택되지 못했구나, 정말 잘썼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선발 과정중에 비리가(?) 있던 건 아니었을까 의심조차 했던 내 자신에 대해 부끄럽기도 하고 뭐 그런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부서에 있다보니 PR회사들을 가장 많이 초청하게되고, 혹은 우리 부서에서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어떤 장점이 있다고 생각되는 회사들을 초청해서 경쟁 PT라는 것을 하지요. RFP를 보내고, 프로포절을 받고,모든 팀에게 동일한 발표시간을 주는 프로세스를 진행하며 참 여러가지 안타까운 것들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모두들 업계에..
    Once in a blue moon|2011-02-05 1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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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목표를 찾아 떠나는 여행 3- 몰입

    고임금과 좋은 근무환경만으로는 일하기 좋은 직장 ‘타이틀’을 얻거나 ‘몰입’을 이끌어 내기 힘들다. 좋은 직장을 위해선 직무만족도, 공평한 인사제도, 쌍방향 의사소통 및 자유로운 의견 개진은 지향하고, 딱딱한 조직문화와 부서간 이기주의를 탈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가톨릭대 심리학과 박영석 교수는 “대부분의 경우 조직의 목적 달성이 주목적이지만 구성원이 생각하기에 내가 기업의 수단이나 도구에 불과하다고 느낀다면 그 몰입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하지만 조직의 목적 달성을 위해 개인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몰입의 효과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 명확한 목표하에 '몰입'을 끌어낼 수 있는 환경, 그리고 그 '몰입'에 대해 응원해주는 조직과 함께 ..
    Once in a blue moon|2010-03-25 10: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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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목표를 찾아 떠나는 여행 2- 스트레스

    images from gettyimages.com'일'이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일'이 아닌 삶에서의 '일' 그리고 제 목표를 찾아가는 기간동안의 생각들을 긁적여 보려고 합니다. 에델만을 떠나며 적잖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오랜 애증의 관계였을까요? 없던 흰머리도 두자리 숫자로 발견하게 되고, 최근에야 알게된 일이지만 살짝 원형탈모의 기운도 있었던듯 합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단순히 누가 나를 힘들게하거나 어떤일이 나를 힘들게 한다기 보다 어떤 상황 또는 일을 대처하는 '저의 자세'에서 기인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언젠가 '적당한 스트레스'가 필요하다는 글을 읽었는데요, 이 글을 보면서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 인생을 풍요롭게 하려면 적당한 ..
    Once in a blue moon|2010-03-22 11: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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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를 찾아 가는 여행 1-날개 키우기

    images from www.gettyimages.com 새로운 직장에서의 첫 날이었습니다. 매일 매일은 아니지만, 틈날때마다 종종 느낀 점들을 남길까 합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여러가지 admin setting이 완료되지 않아, 오전 중에는 조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유 시간 동안 '신입 가이드 북'을 여러차례 읽었는데요, 많은 좋은 내용이 있었지만 첫 페이지의 글귀가 기억에 많이 남아 몇 자 적습니다.  ".... 때때로 절벽에서 뛰어내려야 하니까 날개를 만드세. 내려올 때 쓰게.." 긴 시였는데, 맨 마지막 단락인 위의 문구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좋을 때도 있고, 어려울 때도 있고 다양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늘 생각컨데 육체적으로 힘에 부치고 지칠때도 있지만, 좋은 때 어려운 때는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 가장 큰 것인듯 합니다. 오늘..
    Once in a blue moon|2010-03-08 10: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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