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Once in a blue moon

블로그"Once in a blue moon"에 대한 검색결과53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메시지의 달인?!

    // 오늘 서울여대에서 '언론특강세미나'라는 과목의 1일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미흡하나 여기 저기 조금씩 '강의'라는 것을 할 기회가 생기니 긴장되면서도 신이 납니다. 강의를 하고나면 보람도 느끼지만 늘,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 이 이야기를 좀더 할껄, 이렇게 말했다면 더 효과적이었을텐데..하는 그런 거 말이죠. 여튼 각설하고, 오늘 있었던 2가지 상황속에서 공통점을 발견해 긁적여 봅니다. #1. 오늘은 PR이 뭐고 PR회사가 뭔지 그리고 PR AE들은 무슨일을 하는지 하는 아주 개괄적인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대학교 3학년 학생 60명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아마 그들이 궁금한 것은 PR이야기보다 '취업'이야기가 더 궁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취업' 그리고 '직장인되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박사학위..
    Once in a blue moon|2009-05-07 06:41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아이디어 짜내기-크리에이티브해지는 방법!

    // "아이디어 내봅시다! 크리에이티브가 관건이죠." 일을 하다보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혹자들은 '크리에이티브'라고 하면, '특이하고, 엉뚱한' 혹은 '발상의 전환'이라고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TV광고를 만드는 업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분들을 만나면, 자신만의 개성을 발산하고자 독창적인 옷차림이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기자들을 만나느라 거의 '정장' 차림인 PR AE역시 딱딱하거나 혹은 너무 formal한 많은 문서뒤로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합답니다. '기획'- 이라는 단어에는 '아이디어',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상할 수 있을까요? '브레인스토밍'이라던가, '연상법'이라던가 다양한 생각의 방법에 대한 방법을 제안하는 가이드들이 있지만, 뭐니..
    Once in a blue moon|2009-05-04 03:37 pm|추천

    추천

  • [비공개] [book review]와인읽는 CEO

    // 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땐 늘 아리송한 와인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실용서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왠걸... 책 표지에 적힌 "한잔의 와인에는 세상의 어떤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있다"는 루이파스퇴르의 말을 인용한 것 처럼 이 책은 실용서라기보다 철학책에 가까운 책이었다. 와인을 키워내는 토양, 포도의 품종, 사람의 정성 등등 하나 하나를 고찰하며 왜 와인이 소주보다 품위있고, 맥주보다 고상하게 느껴지는지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와인에 대한 모든 것' 이 아닌 '와인읽는 CEO'인가부다. 얼마전 CEO들이 실용학문이 아닌 순수 인문학에 빠졌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CEO가 인문학에 빠진 날 한겨레21 사회, 매거진 | 2009.04.24 (금) 오후 6:08 모든 걸 다 가졌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그들이지만 술과 골프, ..
    Once in a blue moon|2009-04-29 11:47 pm|추천

    추천

이전  2 3 4 5 6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