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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 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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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미주알 고주알"에 대한 검색결과2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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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홍성 뉴스 . 고 한상국상사 흉상 건립 외 1건 홍주 지명찾기

    한상국 상사 흉상 제막식 -- 오마이뉴스 홍성 지명 찾기 관련 뉴스 --- 오마이뉴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알 고주알|2016-07-04 10: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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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공지능과 맞서야 한다구요?

    인공지능(AI)은 인간이 맞서야할 대상일까. 지인들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의외로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배경은 일부 공상 과학영화들이 인공지능이 지닌 위험성을 지나치게 부각시킨 탓이 클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인간 대표 이세돌이 인공지능과의 대국에서 4:1로 참패했다. 이로써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영화가 아닌 현실 세계로 한발짝 더 다가왔다. 이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인공지능과 인류가 경쟁하는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런 시각을 갖는 것은 교육계도예외가 아닌모양이다. 7월 1일 가 공개한 김지철 충남 교육감의 이메일 내용에서도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이런 우려가 감지 된다. 에 따르면 김지철 충남 교육감은 최근 충남도 교사 1만 8..
    미주알 고주알|2016-07-01 08: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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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비심리 위축? 최저임금 인상이 '답'

    일부 언론에서는 올해의 최저임금 협상이 결국 6천500원 선에서 타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이런 가운데 노동계는 최근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재계는 최저임금을 기존처럼 6030원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맞선다. 이처럼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올해도 예년처럼 케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정부가 최저임금을 임의로 결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저 임금이 시간당 6천500원 선에서 결정될 것이란 전망보도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런 배경 때문이다. 실제로 재계 입장에서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와 입씨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임금 동결'을 주장해 놓고 정부가 알아서 처리해 주길 바라는 편이 나을 수 있다. 하지만 재계의 이런 무책임한 태도는 결국 경제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
    미주알 고주알|2016-06-30 05: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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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 미공개 사진

    지난 15일 청주시에 있는 수암골 벽화 마을에 들렸다. 이날 찍은 사진 중 미공개 사진을 블로그에 공개한다. 사진 맨 아래는 드라마 의 촬영 장소 팔봉 제빵점 . 다쓴 연탄도 헛되이 버리지 않는 곳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알 고주알|2016-06-16 12: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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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바보야, 문제는 섬마을 치안 부재야

    최근 전남 신안군의 한 섬에서 지역 주민들에 의한 여교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사건 발생 직후 불똥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튀었다. 주로 선거철에 등장하는 '전라도 비하' 현상이 또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아이디 마블사랑은 모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포털, 커뮤니티 어디라고 할 것도 없이, 신안군 사건 이후로 전라도 비하글과 댓글 천지다'라며 '심지어 신안군이 김대중 대통령 고향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을 엮어서 비하하는 글도 많다'고 토로했다. 물론 전라도 특히 신안군 지역에 대한 일부 누리꾼들의 근거가 부족한 반발과 비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공교롭게도 지난 2014년 신안군에서 있었던 '염전 노예 사건' 때도 일부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전라도에 대한 비하 게시글과 댓글이 올라 오기도 했..
    미주알 고주알|2016-06-09 03: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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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단전 위기 병원장, 알고 보니 '그때 그사람'

    최근 단전위기로 치닫고 있는 홍성군 홍성읍 내포요양병원은 수년 전에도 병원 운영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켜 방송 전파를 탔던 것으로 드러났다. 내포요양병원의 이해 당사자들은 한 목소리로 '당시 이 병원의 실태가 드러났을 때 검찰과 경찰(이하 검경)이 사건을 정확히 인지하고 수사만 제대로 했더라도 최근에 불거진 단전사태와 경영권 다툼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년 전, 이 병원의 실태를 보도했던 매체는 MBN의 이다. 현재는 폐지된 이 프로그램은 29회 '생지옥 요양병원 노인이 위험하다'(2012년 6월23일 방송) 편을 통해 이 병원의 실태를 고발했다. 당시 김 원장이 개인병원 형태로 운영하던 내포요양병원은 '욕창 환자'에 대한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입원환자에게 병원 청소 업무까지 맡기는..
    미주알 고주알|2016-06-07 04: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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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홍성와서 식당이 고민된다면? 법원로에 가라

    요즘 어디가서 간단하게 음식을 먹더라도 음식 값이 기본적으로 6-7천원은 한다. 지방 중소 도시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지방의 경우 가격대비 맛이 형편없는 식당도 많다. 서울에서는 맛이 없는 식당은 1년을 못넘기고 폐업하는 곳이 속출한다. 하지만 지방은 그저 그런 맛으로도 단골 손님 덕분에 근근히 버티는 식당이 많다. 서울에서 맛집을 찾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뭐니 뭐니해도 맛집 어플일 것이다. 그 다음에는 결국 '눈치 작전'인데, 식당 앞에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거나 식당안에 손님이 많으면 그집은 대체로 맛집이다. 또 식사 시간 무렵 식당 앞에 택시가 즐비하게 주차해 있는 식당이라면 최소한 맛이 보장된 곳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루 한 두끼 정도 외식을 하는 택시 기사들은 밥하나를 먹더라도 꼼꼼히 따져 보..
    미주알 고주알|2016-06-05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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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홍성 내포 기사 제보 받습니다

    홍성 내포 지역의 기사 제보 받습니다. 제보는위 사진의 명함에 적힌 이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제보 주실 때는 제보하시는 분의 성함과 연락처를 필수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fanterm5@ .............한메일입니다. 1. 지역 토호나 관료들의 비리 (관련 자료나 증거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2. 꼭 알리고 싶은 사건 3. 인물. 이 사람 꼭칭찬해 주고 싶다 -- 알리고 싶은 인물에 대한 간단한소개와 연락처 4. 지역 사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 5. 지역 시민 사회 단체들의 제보 환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알 고주알|2016-06-03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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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수리업체 직원의 90도 인사가 불편했던 이유 [원본]

    에 올라간 제 기사가편집진에 의해 후미 부분이 잘렸습니다. 덕분에 기사의 뜻이 왜곡되어 전달될 소지가 있어 보여 부득이하게 원본을 공개 합니다. 파견업체를 통해 모 쇼핑몰에 근무했던 A씨의 이야기가삭제되면서 기사의 마무리가 다소 이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쩌면 오마이뉴스 편집진은 '1기사 1팩트 원칙'을 들어 팩트 하나를 빼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기사는 사건 나열식의 스트레이트 기사가 아닙니다.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쓴 글이죠. 어쨌든 A씨의 이야기가 있고 없고에 따라 기사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A씨의 이야기가 있는게 맞을 까요? 없는 게 맞을 까요? 판단은 여러분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마이뉴스 기사 링크 --- 수리업체 직원의 인사가 불편했던 이유 아래는 제가 쓴 기사의 ..
    미주알 고주알|2016-05-31 06: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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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마이뉴스 기사 비채택, 일희일비 않겠다

    글쓴이의 입장에서 애써 작성한 기사가 채택되지 않으면 기분이 좋을리 없다. 하지만 일희일비하지 않을 생각이다.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리라고 본다.그러나 오마이뉴스 편집진의 눈에 들기 위해 기사를 쓸 생각은 없다. 나는 단지 내가 알리고 싶은 이야기나기사를 오마이뉴스라는 창구를 통해 세상으로 내보낼 생각이다. 솔직히 나는 현직에 있을 때도 편집진의 눈치를 보며 기사를 쓴 적이 없다. 기사 출고 문제로 편집진과 마찰이 생기면 두말 않고 사표를 던졌다. 그로인해 경력이 차곡차곡 쌓이지 못하고 누더기가 되더라도 나는 종종 그렇게 했다. 물론 편집권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 기자와 편집장 혹은 편집진의 관계다. 오마이뉴스의 장점은 이런 마찰이 좀처럼 잘일어나지 않는 다는 점이..
    미주알 고주알|2016-05-30 04: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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