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발뮤다 스마트히터. 이제 하나 남았으니 발뮤다는 모두 올리려고 한다. 스마트 히터의 처음 느낌은 '무슨 히터가 이렇게 이쁘냐' 라는 것과. '무슨 히터가 이렇게 비싸냐?'=+= 라는 것이었다. 벽에 붙어 있는 라디에이터 모양만 보다가. 생각해보면 이것도 라디에이터 모양인데 조금만 선을 바꾼 것 뿐이고, 무광 화이트에..버튼 좀 작고 이쁘게 만들고..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어 버렸다. 이걸 보다가 오늘 고기집 앞에서 본 돈풍기 모습을 보니 우리는 여전히 1980년대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실 발뮤다 제품을 쓴다고 해서 확 느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좋긴 한 것 같은데.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정도가 아닐까? 그런데 발뮤다 제품을 쓰다가 안쓰면 '왜 발뮤다 제품이 좋은지 알겠다' 로 귀결된다. 별거 아니지만 수건 말리는 행거..

전략시뮬레이션 아케이드게임 중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게임이 있습니다.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이라는 게임인데요~ 유럽의느낌을 그대로 살아있는게임으로 유러피안 게임 어워드, MMO OF The YEAR 선정, BAM 어워드 선정까지 다양한 수상경력으로 인정을 받은 게임입니다. 이번에국내 정식 출시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는데 어떤 매력이 있는 게임인지 확인해 봤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게임은 구글플레이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게임 인트로 화면도 유럽의 정서가 그대로 느껴지시죠? ^^게임은 과거 PC에서만 즐기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스마트폰에 맞게 옮겨놓은 것입니다.자원을 위해 채석장, 나무꾼의 오두막을 짓고병사를 위해 위병소, 선술집 등을 짓고방어를 위해 방어탑등 하나의 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