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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임 - 財常平如水 人重直似衡

財常平如水 人重直以衡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라는 거상(巨商) 임상옥님의 말입니다. 베스타임은 중국/에서의 시장 조사 대행 및 수입을 대행해 드리는 무역 및 유통 업체입니다.
블로그"베스타임 - 財常平如水 人重直似衡"에 대한 검색결과15건
  • [비공개] 체중계에 이어 판매시작하는 분리수거함..

    휴~ 왜 저에게는 뭔가 2%씩이 부족한 상품들을 판매해야 하는 운명일까요. 지난번11번가에서체중계 250여개를 다 판매완료한 후 추가로 제작을해 들여와야 판매에 탄력이 붙거늘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체중계 추가 입고가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어떻게 불을 댱겨놓으건데,, 오픈마켓에서 2개월만에 이렇게 자리잡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그러는와중에 분리수거함 2만개가 제 손에 쥐어졌습니다. 요새 분리수거함들은 왜그래 이쁜가요.. 디자인도 예쁘고, 뚜껑도 있고, 쓰러지지 말라고 속지까지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분리수거함(참 좋죠잉~) 그런데 어쩌죠? 저희 제품은 색깔은 같으나, 앞에 예쁜 그림도 안그려져 있고, 뚜껑도 없으며, 속지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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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생각을 확장해야 하는데... 친환경 비닐의 용도

    저희가 취급하는 상품중 친환경 상품들이 있습니다. 휴대용 쓰레기 봉투도 있고, 지퍼백도 있고, 주방용 장갑도 있고, 물병도 있고, 비닐백도 있고, 용기도 있고, 아직 공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만들고 있지는 않지만, 원재료를 생산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든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판매할 곳을 확보하지 않고 무턱대고 만들 수는 없기에 자금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취하고 있을 뿐이지요. 유통하는 입장에서는 현재 상품을 가지고 판매를 하는게 가장 기본일테고, 좀 더 확장하자면 원재료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상품이 영역을 정확히 파악하여 영업대상을 늘려봐야 할텐데, 그간 저는 있는 제품만 가지고 어떻게 해보려는 머리만 썼나봅니다. 몇일전 공원의 황토길을 공사하는 업체라면서 친환경 비닐이 필요하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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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디바 초콜릿 이야기.. ^^

    아침 출근 후 메일 확인하고, 블로그 확인하고, 이런 저런 정보를 따라 들어가던 중.. 고디바 초콜릿이 한국에 상륙한다는 식의 기사가 보입니다. 물론 루머로 밝혀지긴 했습니다. ^^ 고디바에 대해서는 잘 모르신다면 쉽게 이렇게 생각하세요.  전세계가 다 아는, 그리고 일등이라고 생각하는 초코렛이 고디바다~~~ 흐~ 고디바.. 잠깐이지만 고디바 초콜릿에 재미있는 추억이 있습니다. 아버님께 중소 철강회사를 물려받아 운영하는 후배가 있는데 이 친구가 한 때 초코렛 판매 쇼핑몰을 운영했었지요. 그 땐, 일본으로 들어가는 고디바 초콜릿 일부를 가져다 국내에서 팔기도 했습죠. 물론 수량은 늘 부족했습니다. 너무 잘 나간거죠. 쇳댕이는 1kg 팔아서 남든돈과 초콜릿은 한 상자 팔아 남는돈이 차이가 큽니다.   결과가 눈으로 보이니 이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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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침부터 꿀꿀한 뉴스 '자영업자 2개월새 42만명 도산,폐업'

    언제부터 다음쩜넷이 시작페이지로 변해있었는질 모르겠는데,   브라우저를 시작하자마자 가장 상단에 보이는 제목마저 무시무시한 기사하나.. 자영업자 2개월새 42만명 도산.폐업 전대미문이라고 표기한 현재의 경제 상황.. 한숨이 나오네요.. 그래도 자영업자분들 힘 내십시오.  슬픔의 날이 지나면 기쁨의 날이 오고, 깊은 연못에도 바닥에 닿으면 다시 치고 올라올 수 있고,  깜깜한 터널도 잠시만 참으면 다시 밝아지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고, 밤이 가고나면 태양은 뜨고,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아침은 오고,, .. .. .. 저 역시 현재 여러가지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이겨내야 합니다. 경기를 탓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이런 때 성공을 일궈내셔야 합니다. 타이밍도 참 절묘하지 하필이면 메인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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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픈마켓에서 체중계 250개 다 팔았습니다.!!

    오픈마켓에 체중계 250개를 등록한지 2개여월만에 11번가에서만 250개의 체중계 판매를 완료했습니다. 두달만에 250개 판게 무슨 자랑이냐고 하시겠지만, 오픈마켓에 대한 이해 및 체험을 위해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도해본 첫 상품이고 나름 이 테스트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것은 제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장사에 대한 철학을 지켜가면서 판매를 했다는 것이구요. 가지고 있던 재고가 250개는 맞는데 사실 250개를 다 판매한 것은 아닙니다. 곧죽 어도 장사철학을 파는게 아니라 권한다라고 정한지라 조금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판매에서 제외를 시켰거든요. 사실 이 제품은 작년에 중국에서 들여온 제품으로 판매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작년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판매를 위해 창고에서 꺼집어 냈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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